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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결제상자 밑의 압축파일은 외곽선 처리 없이 투명화 된 파일입니다. 문의와 출처=트위터: @fe__1713
초로의 사냥꾼 백씨는, 그 젊은 갖바치가 올 때가 되었는데 하며 한가로이 마당을 쓸고 있었다. 털을 벗겨내고 무두질을 대충 해둔 가죽이 핏기가 빠지고 적당히 말라 마당 그늘에 널려 있었다. 젊은이가 눈썰미가 좋아서, 흠이 난 부분은 귀신같이 알고 가져가지를 않으니 까다롭기는 했으나, 넉살이 좋고 서글서글해서 상대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았다. 손도 야무져서 어느...
(민규 시점)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거 다 들었어." - 민규 "너가 그걸 어떻게..." - 원우 원우형은 나의 말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다, 이내 눈치챈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 권호시." - 원우 "정말… 있어?" - 민규 "응." - 원우 나의 말에 원우형은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선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런 원우형의 대답에 나는...
(민규 시점) "아, 맞다. 민규야. 너 원우가 좋아하는 사람 누군지 알아?" - 호시 "좋아하는... 사람이라니...?" - 민규 호시형이 나를 보며 다 안다는 표정을 짓고 말했다. "나한테 모른척 할 필요없어. 원우가 이미 나한테 다 말했어.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넌 누군지 알지? 누구야?" - 호시 "응? 원우형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 없다고 했는데?...
새벽 3시였다. 오랜만에 하드캐리한 예능 촬영이 자정에 끝났다. 2시에 집에 와서 베개에 머리 대자마자 기절한 권순영을 깨운 것은 끈질긴 핸드폰 진동 소리였다. 전화를 걸다 걸다 받지 않으니 끊어졌다가 끊기자마자 다시 걸다가. 그러는 걸 열 번 쯤 씹었다. 진동을 꺼버릴 힘도 없었다. 열한 번째엔 시발 미친놈인가 싶었다. 권순영은 포효하며 벌떡 몸을 일으켰...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며칠이 흘렀다. 날은 착실히 봄을 향해 갔다. 들판에 노랗게 씀바귀꽃이 방실거리고, 민규의 집 뒤편에 있는 살구나무에 꽃이 만개하고, 자두나무에도 꽃봉오리가 벌어졌다. 앞으로 열흘 정도면, 원우의 신이 다 만들어질 즈음이면, 언덕배기에 있는 복사꽃이 피고, 그 후로는 완연히 따뜻해질 것이었다. 그 때까지 저 사람이, 내 옆에 있을까. 민규는 마루에 걸터앉아...
이걸 셉페스연성에 올려야할지말지 갈등했지만 뭐... 원우만 있으니까 냅다 일반 팬아트 카테고리에 올려요 ㅋㅋㅋㅋㅋ 고글쓴 원우가 그려보고싶다는 맘에 이것저것 설정 추가해서 그려봤습니다. 찐경캐인 원우니까(ㅋㅋㅋ) 평소에는 일반 안경쓰고 다니다가 현장 나가야할때는 특수 고글 착용할 것 같다는 저의 내뇌망상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센티넬 전의 능력은 왠지 바...
김민규를 자주 떠올렸다. 전원우는 애써 일상을 유지하려고 했다. 산토리니 호텔에 잠든 김민규를 두고 몰래 나온 날 바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에서 내내 울었다. 인천공항에 랜딩하는 순간 김민규를 잊기로 했다. 더 울지 않기로 했다. 전남친이 제공했던 오피스텔을 빠르게 정리하고 소담한 원룸으로 이사했다. 민규가 선물한 드레스와 샌들, 화관은 상자에 넣어 ...
옆구리가 싸늘했다. 뭐지. 한동안 익숙했던 안락함이 없다. 민규는 희미하게 낮잠에서 깨었다. 으으응. 뒤척이는 공간이 이상하게 자유로웠다. 더듬거리며 원우를 찾았다. 팔을 뻗고 휘저어도 차가운 옆자리만 닿았다. 민규는 놀라서 눈을 떴다. 침대 반이 비어 있었다. - 형?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렸다. 아, 샤워 ..... 민규는 안심하고 다시 누웠다. 잠은...
- ....... 얘가 전설이야? - 으응. 권순영은 배냇짓을 하는 아기를 내려다보며 멍청하게 중얼거렸다. 김민규는 딸랑이를 흔들며 고개를 끄덕였다. - 쟤는 전율이고? - 멋지지? 나도 처음엔 낯설었는데 아무래도 잘 지은 것 같아. - 그러니까 전설이가 여자애고 .... - 전율이 남자애지. 방금 신생아 장난감 세트를 사 들고 도착한 권순영은 무릎에 힘이...
- 심리 상담은 약해빠진 사람이 받는 거다 ....... 그런 생각은 안 합니다. 원우는 카우치에 앉아있었다. 편히 누워서 이야기하라고 카운셀러가 쿠션까지 괴어 주었지만, 원우는 흐트러진 모습을 남에게 보이지 않았다. 카우치 등받이에 등을 푹 묻지도 않았다. 다리를 꼬고 앉아 척추를 세운 채 벽을 쳐다보며 말하는 중이었다. 카운셀러는 책상에 앉아 원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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