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붉은 강을 두른 터에 자리한 목조 여관, 적각장. 지친 여행자를 맞이하는 고즈넉한 곳에 아침부터 소란이 가득했다. 간밤에 방문해 행패를 부리던 남자가 알고보니 일대 상권을 잡고 있는 고리대금업자의 아들이었고, 극진히 대접 받은 손님은 지나가던 해결사였던 것이다. 물론 검술 실력으로 따지자면 비범한 쪽은 해결사였으나… 재력 면에서는 그 반대였다. "저… 당장...
추워. 잔뜩 웅크린 몸이 찌뿌둥하다. 눈 뜨니까 동도 트지 않은 창밖이 어둑했다.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시계가 조용한 방 안에서 혼자 째깍거렸다. 은근히 귀에 거슬린다. 요즘 무음 바늘 나오는데 그런 거 살 걸. 무의식 속에 생각이 멋대로 이어지는 와중에 간밤에 꾼 꿈을 되짚는다. 새하얀 꽃이 온통 흐드러진 정원 가운데 그 바보가 서 있었다. 하늘거리는...
"지쳐 보여." 라스가 리르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리르는 티가 났느냐며 어색하게 웃었다.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저조한 모습을 동료에게 보인 것이 겸연쩍었다. 한편 라스는 웃기만 할 뿐 제대로 된 대답은 하지 않는 그녀가 신경쓰였다. "괜찮다면 나한테 털어놓아도 돼.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마세요. 그냥 컨디션이 안 좋은가봐요." 둘러대는 리르의 말을 ...
탁, 탁, 탁, 탁, 가지 마세요, 마스터. 제로는 제 눈앞에서 멀어져 가는 실루엣을 향해 전력으로 뛰었다. 더 힘껏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제 옆으로 지나가는 배경이 느려졌다. 몸이 물컹이는 젤리 속에서 허우적거리듯 느릿하게 움직인다. 팔과 다리가 추에 매인 듯 무겁다. 마아아스터어어어. 가아아지마아아...... 목소리조차 메아리처럼 늘어져 알아들을 수 없...
그랜드체이스 올캐러 캠퍼스물로 예전 공블 남캐TS와 여캐즈로 구성된 에르나스 여대 시리즈입니다. 1화. 우리도 위꼴사 찍어보자 화려한 외관과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의 캠퍼스.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한 곳. 에르나스 왕국에는 100여년이 넘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에르나스 여대라 불리는 대학이 있다. 정식 명칭은 세인트 에르나시스 에르나스 왕립 여자대학교....
"엘리시스 님,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세요." "……." 카나반, 붉은 기사단, 그랜드체이스, 장녀, 대장, 리더…. 나를 설명하는 말들이 나를 짓누를 때 리르는 자신이 짐을 나누어지겠다고 말해왔다. 늘 이런 식이었다. 처음부터 우리 사이에서 언니 같은 역할을 도맡았는지 모른다. 성격이 달라 삐걱대던 나와 아르메를 조율하고 뒤에서 팀원들을 챙기는 게 그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새 학기가 되고 배정받은 자리는 그 아이 옆이었다. 은발에 흰 피부를 가진 라스 이솔레트는 말수가 적고 무뚝뚝해서 친해지기 어려울 법한 인상이었다. 하지만 나는 새 짝이 싫지 않았다. 빳빳하게 다려진 교복 위로 은은한 비누 냄새가 났다. 우리가 제대로 대화를 한 건 주번이 되면서였다. 대화라고 해봤자 한 교시씩 번갈아서 칠판 지우자, 우유는 하루씩 번갈아서...
"그래서." 연습 흐름을 끊은 건 루퍼스였다. 하루 깜짝 리듬 체이스의 객원 멤버로 활약했던 루퍼스는 어느새 객원이 아닌 일원이 되어 있었다. 인디 씬에 베르카스의 입김이 닿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이었지만, 나름대로 이들과의 공연이 즐겁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슬슬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다. 완전히 초심자였던 아르메의 베이스 실력은 라이언의 밀착 강습으로 ...
실버나이츠의 무술을 익혔지만 출신이 카나반 왕국이길래 멋대로 상상해서 써봤습니다. 재업로드인데 이전에 썼던게 완벽히 기억나지않아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굵은글씨는 공식으로 나온 대사입니다. C "뭐야, 이런 기초적인 응용도 제대로 못하는거야?" "이렇게 허술한데 어떻게 여기에 남았대?" "얘 노려본다, 또 덤비려고?" 지금 실력으로는 저들을 이길 수 없는걸 ...
*코믹북과 pc 그체가 짬뽕이 되어 인물들이 등장합니댜.. ___ "으음……." 엘리시스는 기지개를 켰다. 로난은 먼저 식사를 하고 있는지 옆에 없었다. 엘리시스는 커튼을 열어젖히고는 들이치는 햇살에 눈을 조금 찡그렸다.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밝은 날인가. 샤워를 한 뒤 개운한 몸을 이끌고 침실을 나서자 하인들이 그녀를 맞이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사람이었다. 에이미!!! 사랑해요!!!! 감사해요~~~ 에이미는 언제나 여러분을 사랑한답니다! 하지만 나는 받기만 받았지, 줄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사랑이요?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 사명을 다 해야 해요 그리고~ 제게 빠질 사람이 있으면 몰라 저를 만족시킬 사람이 있겠어요?" 그렇게 말했던 게 분명 어제 같았는데.. 정신을 차려보...
+ 자꾸 누락이되네요.. 수정하고 재업로드합니다 엘스커드가 베르메시아 전쟁때 동포들 못죽인다고 참전 안한거 보고,, 뭔가 카나반의 이상한 낌새를 대충 눈치채지 않았을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