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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부제: 먼거리가까운거리사건시각: 피터의 18번째 생일날 저녁 11시경.사건관계인물: 하나 , 하나의지인, 피터파커사건개요: 피터파커(이)가 차에서 내린 하나의지인의 멱살을 잡음.팩트가 이렇다. 오늘 하루로 유추해보자면 직장에서 일이 너무 많아 늦게 퇴근한 내 잘못(이 아닌 회사잘못), 내 지인은 해명이 완벽하게 되지않아서 그런거라 치자. 왜 여기까지 오게 ...
영화서 니키의 튜닝실력 ㄷㄷ하던데, 니키랑 헌트랑 둘이 정비사랑 레이서로 만나도 좋을것 같지 않음?니키가 원래 레이서가 되려 했었는데 아무리 집을 뛰쳐나갔다지만 그래도 귀한집 자식이고 하니까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지 몰라 집안에서 겁나 압력을 주는거지.. 니키가 들어가려고 하는 곳 마다 압력을 넣고, 대출도 어렵게 하자 니키가 당장 돈이 없으니까 하는 수 없...
*들으면서 썼는데 가사는 크게 관련 없습니다. 이타치가 안간힘을 써서 오비토랑 떨어뜨리려고 했는데 결국 붙어먹은 오비사스 정도만... 우리는 결국 좋은 친구가 될거예요란 가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제목은 제이님이 지어주심ㅎㅎ 무기력한 관계 결국 오비토가 또 그를 찾아냈다. 워낙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탓에 사람이 갈 법한 곳을 잘 찾아다녀 그런 게 아닌가,...
일상 중 진정한 공포는 없는 귀신을 볼 때가 아니라, 평상시에 익숙한 사람이 상식, 루틴(Routine)을 넘어서 모르는 사람, 마치 무서운 귀신처럼 변하는 순간일 것이다. 평소 한재호는 사회적인 매너가 세련되었고, 영업을 위한 상황마다 놀라울 정도로 가면을 쓰는 데 능숙했다. 조현수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스무살, 학부에서는 홀어머니 밑에서 고생할 때에는 ...
얼마 전, 노량진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남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자기보다 머리가 하나는 작은 여자의 멱살을 잡고 어딘가로 끌고 가고 있었다. 여자는 끌려가는 동안 소심하게 남자의 뺨을 치기는 했다. 하지만 모자를 쓴 그 남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전철역 구석으로 그녀를 몰고 갔다. 멀리서 전화를 하고 있던 나는 바로 112에 신고를 했다. 노량진 역 바로 앞...
"이봐, 저승. 너넨 뭐 휴가 같은 거 안 줘? 위에서?" "뭔가 잊었나본데, 나 벌받는 중이거든." 메이드 인 헤븐의 타칭 상스러운 중절모를 어김없이 집어들던 저승사자의 인상이 저절로 찌푸려졌다. 안그래도 공휴일이 많은 5월인데다 곧 다가올 여름엔 휴가철이다 뭐다해서 마중나갈 망자가 얼마나 늘어날지에 대해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환장할 지경일진데 부주의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도깨비> 도깨비 x 저승사자 만월대의 망령 제8화. 얼어붙은 진실 소동의 끝은 고요했다. 양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로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문 김신은 그것이 불안감 때문은 아닐 것이라 스스로를 애써 위안했다. 더 이상 빨라질 수도 없을 것처럼 복받쳐 올랐던 가슴은, 어느덧 이상한 박자로 가라앉아 있었다. 그는 옆 좌석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가느다란...
<도깨비> 도깨비 x 저승사자 만월대의 망령 제4화. 잊힌 자의 편지 “삼촌들! 저 왔….” “쉿.” 익숙한 듯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현관으로 들어선 것은 덕화였다. 신은 덕화의 인사말이 끝나기도 전에, 손가락을 입술 위에 올려 보이며 짧은 숨소리를 뱉었다. 현관을 들어서다 말고 들리는 바람 소리에 제자리에 걸음을 멈춘 덕화는 어리둥...
<도깨비> 도깨비 x 저승사자 만월대의 망령 제1화. 사라지는 망자들 자못 심각한 얼굴로 턱을 괴고 앉아 있던 김 차사는 이내 한숨을 푹 쉬었다. 반듯하게 잘라 놓은 앞머리가 떨구는 고개에 덜렁덜렁 흔들렸다. 입술 끝만 겨우 적신 음료를 눈앞에 내려두고 애꿎은 한숨만 푹푹 내쉬는 후배 차사를 가만히 바라보던 여는, 손끝으로 제 몫의 빨대를 슬쩍 ...
tvN 드라마 <도깨비> 2차 창작물, 깨비사자 커플링 <만월대의 망령> 소장본 주문서 작성 안내입니다. 포스타입에 연재되었던 동 제목의 소설을 바탕으로 합니다. 1. 책 사양 A5 | 소프트 커버 | 날개 有 | 약 153 페이지깨비사자 <만월대의 망령> 본문 수록, 전 연령가(기력을 소진한 관계로 외전은 없습니다. 추후 ...
*왕 여 저승사자 아님 *김 신은 도깨비 최근 몇 년, 크리스마스엔 반드시 눈이 온다. 세어본 적은 없으나 덕화의 기억으로는 그랬다. 철 없이 눈 내려 달라 조르던 때에도 신은 그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는데, 누굴 위해서인지 몰라도 몇 년동안 크리스마스만 되면 저녁에는 꼭 눈을 내렸다. "오늘도 눈 올 거야. 우산 챙기고 나가." 그렇게 기별하고, 신은 자정...
“아나.” “왜.” “널 좋아하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내 말은.” “알아, 잭.” 씩 웃는 아나의 입매에, 잭은 방금은 좀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든가 말든가 아나는 의자에 대충 걸쳐놓은 옷을 주워 입기 시작했다. 아침이었고, 사령관과 부사령관이 같은 방에서 나가는 것을 들켜서 좋을 것은 없었다. 아직 머리가 다 마르지 않았지만 그런 건 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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