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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슬기로운 궁궐생활 8. 지키는 자 “문대야.” 청려가 박문대를 불렀다. 기겁한 박문대가 담벼락에서 내려왔다. 바닥에는 이미 죽어버린 2황자의 시신이 있었다. 심장에 제대로 검을 맞은 채였다. “어떻게…” “괜찮아?” 다친 곳은 없어? 청려가 물었다. 얼굴에도 온통 2황자의 피가 튄 채였다. 이럴 수가. 박문대는 형제를 죽여버린 그의 얼굴을 보며 마른 침...
날이 넘 좋아서 짧게 푸는 큰문 청게 축구하는 이세진 창문 너머로 보는 박문대 자기도 모르게 시선 좇고 있어서 자각 못하고 있다가 옆 친구가 ‘넌 맨날 이세진 보고 있더라’ 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거지 박문대 애써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지만 빨개진 귀는 어쩔 수 없고… 이어 이세진 땀 흘리면서 들어오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자기 눈을 피하는 박문대가 이상해서...
말랑말랑하고 동그란 얼굴, 그만큼이나 동그란 눈매, 그 안에서 빛나는 분홍빛의 눈동자는 비슷한 색의 거대한 토끼... 아니, 토끼 인형을 바라보고 있었다. 토끼의 검고 초점 없는 눈알과 소녀의 눈이 한참 동안 서로를 지긋이 응시하다, 토끼 인형의 고개가 먼저 옆으로 돌아갔다. 토끼를 따라 소녀의 시선도 이동했고, 그 끝에서 한 소년과 시선을 마주했다. 검은...
슬기로운 궁궐생활 5. 업보 그다지 오래 산 건 아니었지만,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은 처음이었다. 박문대는 웬만한 식물원 크기인 어화원을 바라보며 여전히 입을 벌리고 있었다. “어화원에는 없는 꽃이 없습니다.” “그런 것 같네…” “들어가시지요.” “…장 상궁은?” “천한 노비가 어찌 그리로 들어갑니까.” 저는 여기까지만 갈 수 있습니다. 장 상궁이 ...
깔끔한 걸 좋아해서 + 커미션 신청 시 특징 강조용으로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 글꼴 : Pretendard Variable(글꼴 다운로드 링크 : https://cactus.tistory.com/306) 재배포 · 자작 발언 금지 그 외 편하게 쓰세요 ^ㅡ^ (22.08.02 일부 문구 변경, 다인틀 사이즈 미세조정) (+22.07.31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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