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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처음으로 써보는 유사료 시리즈물입니다;; 완결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봅니다. 26 유사쿠 x 28 료켄으로 원작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리어스물입니다. 모티브가 된 음악은 Jeremy Passion - Nothing(https://www.youtube.com/watch?v=wQeNczbT6nw)입니다. 엄청난 미래 날조 주의해주세요. 캐릭터 사망 표현 있습...
- 저 안합니다. 할말만 툭 던지고 휴대폰을 책상에 던졌다. 전화는 다시 오지 않았고 나는 목이 조여오는 넥타이를 풀으며 머리를 넘겼다. 넥타이를 매만지는 와중에도 선배 말이 떠올랐다. 블라우스 입지 말고 셔츠에 넥타이까지 매고 다녀 그래야 너 무시 안한다 라는 어린 날에 들었던 충고였다. 선배는 나보다 나이가 어렸지만 머리를 참 굴렸다. 그 선배를 보고 ...
#12 태훈이는 다음 날 정말 일찍 일어나 분주하게 집안을 휘젓고 다녔다. 항상 그와 나만 채우던 조용한 공간에 아이가 뛰어다니니 생기가 도는 것 같으면서도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태훈이는 나를 잘 따랐다. 다행히 청사에 작업해야 할 자재들이 도착하지 않아 며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근처 미술관이나 식당들을 데리고 다니며 아이와 많...
높은 빌딩의 위에서 앉아 있는 가람에게로 하나의 바람이 다가온다. 차가운 바람이 가람의 뺨을 스친다. 더 이상 열대야라는 단어가, 아니 어쩌면 여름이라는 단어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때가 된 것인지 한기만이 느껴지는 밤이었다. 가람은 별들이 수놓아진 밤하늘에서 고개를 돌린다.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시계탑. 달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고고한 ...
- 한 편 안에 모든 걸 담아 보려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고로 다음 편이 나옵니다. (그게 아마 끝일 것 같습니다...) 새드엔딩 아닙니다ㅠ_ㅠ.... - 이번 편은 유진이 시점이지만 다음 편은 현제 시점일 예정입니다. - 현제 씨가 좀 젊어져서... ^^(;) 유진이와의 나이 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 퇴고하지 않았습니다. 부자연스러운 문...
조용하다. 오후 1시가 넘어갈 무렵에야 느지막이 일어난 내 꼬라지는 영 봐주기 힘들었다. 벽에 걸린 거울엔 뽀얗게 먼지가 앉아 적막함이 느껴졌다. 더위가 사람 한 명 잡을 듯 기승을 부릴 땐 언제였는지, 해가 머리 꼭대기에서 넘실거려도 바람은 제법 쌀쌀맞았다. 오늘의 일정.. 은 없다. 새삼 오늘만 그런 것도 아니다. 나는 자발적으로 도망쳤으니까, 어쩌면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06. 디너 타임 7월 중순의 한여름, 대륙 중남부 지역에는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작은 해안가 도시는 적당한 습도와 선선한 기온을 유지 중이며 올해도 여름 최고기온은 26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연의 축복은 너무나 아량이 넓어서 불순한 귀족들도 품고 있는 모양이지만 말이다. 아슈노브도 예외는 아니었다. "오늘은 이...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R-18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상아색의 대리석이 깔린 바닥, 흑백으로 이루어진 조화로움 속의 붉은색은 시선을 온전히 빼앗아가기 충분한 포인트컬러였다. 한 눈에 보기에도 넓은 이 방에 있는 것이라곤 사무용 테이블과 응접용 테이블과 소파뿐이었다. 붙박...
곳곳에 번개가 떨어지고 천둥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고 있음에도, 홍련은 여유롭게 자신의 문신에 손을 올려 화살을 하나 뽑아냈다. 그리고는 익숙하게 활시위에 걸어 가장 가까운 나무를 겨눈다. 주작의 활에서 뜨거움 같은 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훈련할 때 쓰는 활보다 더 자신을 위해 만들어 진 것만 같았다. 대충 겨누어도 무조건 원하는 곳을 명중시킬 수 ...
어제 소설만 올리고 뭔가 아쉬워서 오늘 삽화를 추가로 그려넣었습니다. 서비스 느낌으로.... 걱정되는 건 오히려 그림이 들어가서 흐름을 깨지 않을까, 마음에 안드시진 않을까.... 얘기 해주신다면 다시 삭제하거나 그러겠습니다. 어제 보신 분들은 그림만 확인하러 다시 보시는 건 어떠신...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죠ㅠ 1~4편 각 두장씩 넣었습니다. 4편의 경우...
그 녀석은 늘 나의 곁에 있었다. 웃고 울며 이 모든 것을 함께 했고, 그랬던 그 녀석은… 「감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 . "허억- 헉…" 녀석을 찾기 위한 숨소리가 급박하게 울려퍼졌다.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그가 보일 생각을 하지 않고 나무들만이 나를 반겨주었다. 까득, 이를 깨물며 나무들을 지나쳐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이내 눈에 보이던 그리...
식물이 생명체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납니다.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현무제 때 같네요." 하늘을 바라보며 적루가 중얼거리자, 하율도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다만, 하율은 하늘이 아니라 땅을 보고 있다. "그러게. 하지만 이번엔 위를 덮는 게 아니라, 아래를 덮고 있어. 게다가 그 땐 현무궁 뿐이었지만..." "지금은 주작시 전체를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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