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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주피터는 새턴에게 본인이 그리도 갈망하고 갈구했던 항성 됨을 포기했다고 선언했다. 새턴은 전달이 아닌 통보에 당황한 기색이 여력 했지만 주피터의 애들 장난이라는 말에, 새턴은 그저 따르겠다 수긍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진실이 속삭였으리. 주피터가 누군가에게 말을 들었구나, 하고. 그렇게 시간은 평소와 같이 흘러갔다. 화창하다 못해 눈부신 토성의 아침이 밝았...
아직 짐 정리가 덜 된 거실에는 고동색의 매끈한 나무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낸 석진은 의자에 몸을 깊이 묻었다. 윤기는 같이 길을 걷다 자주 단단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나무 의자 앞에 멈춰 섰다. 나중에 취직하면 형이 저거 사줄게, 하는 석진의 말에 윤기는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애써 감추며 아, 아니에요- 하고 걸음의 속도...
감사합니다! 졸업 작품이라 한번쯤 좋아하는 분들과 나눠보고 싶었네요. 2만자가 넘는 글로 짧지 않은 호흡입니다. 여러분들도 문장과 추억으로 만들어 낸 길을 걷듯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업하면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같이 들으면 더 좋을지도~!) 오늘은 정말 추운 날이었다. 시려오는 발가락과 꽁꽁 언 배가 아파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비는 약속 없이 오기로 한다 심장박동처럼 폭우가 쏟아지자 처음으로 나는 안녕을 묻는다 그곳의 여름은 마음에 드니? 나는 네 이름을 마주하기 위해 내 슬픔을 소모할 거야 새를 추방하는 나뭇가지를 이야기할 때 네가 앉아있는 곳은 뒤바뀐 나의 배경이다 꽃잎은 오래 젖어 차창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 안에 한 때 우리가 있었는데 우산들이 한꺼번에 펴지자 너는 보이지...
너무 슬픈 것 같아.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짓밟힌 낯선 얼굴로 네가 말했다. 어제의 문장에 머무르지 않아. 내가 말했지. 일찍 밤이 찾아오거나 혹은 영원히 밤 같은, 밤의 의미가 상실된 도시에서. 늘 서둘러 겁을 집어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서툰 풍경의 사람들. 폭우가 몰아치는 거리를 피해 너는 집으로 달아나려 입을 벌렸고, 나는. 나를 기다렸다. 정말 무서...
회사 점심시간에 켰는데 뜬금없이 받아버린 수국 아 그거 너무 길어 솔로 줄여부를래; 약간 똘기있는 캐 좋은데 흠 허!리!나!펴! 디스크 치료사랑? 구부정 샌드위치 먹으라던게 수정공의 샌드위치 때문이었구나 샌드위치가? 수정공이 직접 만든건가 뭐라고 그럼 범람 전 이야기 해줘 그러니까 과거얘기해줘 예를 들면 세토라던가(사심) (귀엽군 아르버트) 말하는데 저 얼...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아마로들 이름 다 가지각색인거 너무 귀엽다.. 이거 다 주인이 지어준 이름인거 아녀 ㅠ 집에서 도노메그 가서 한 샷 ㅎ 기여운 시양시 블쟝 뒷통수~! 근데 진짜 빛전 이렇게 그지같이 말하던애가 아니었는데 애한테 이런말하는 선택지 주지 마러라 ㅡㅡ ㅎ ㅣ익 ㄱ 그렇구나 그래서 색깔이 좀 남아있던건가? 죄식자는 보통 하얀색이잖음 세토,,,,,,,,(눈물 한바가...
비참한 기분이 느껴지는 경수였다. 몸도 마음도 모든 것이 지친 거 같았다. 아니다. 몸은 멀쩡한데 마음이 너덜해진 거 같아 괴로웠다. 피곤한것도 피곤한 것이지만 좀처럼 마음이 편안하지 못했다. 나름 강단있고 단호다고 생각했던 저가 이렇게까지 중심을 못잡는 것은 처음이라 밀려온 절망도 아주 소소하게 뿌려져 있었다. 경수는 이 감정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두 눈...
우리 xx할까 희진이는 서로 합의하에 헤어진걸로 하자고 했다. 그게 서로 편하고 남의 입방아에도 덜 오르내리고. 만약 임시완만 아니었다면 나는 충분히 좋은 첫 여자친구를 사겼을텐데. 그런 생각이 잠깐 지나가긴 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전제가 성립하기엔 너무 많이 와버린걸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임시완은 내 이별 소식을 듣고 담담했다. 도서관 맞은편에 앉아...
“이게 뭐야.” 원우는 제 손끝이 가리키는 동그란 것(?)을 한 번, 순영의 얼굴을 한 번 번갈아 보았다. 입꼬리를 올려 어색하게 웃고 있던 순영이 품 안에 든 것을 떠넘기듯이 원우에게 안겨주었다. 아니, 너 집에서 혼자 글만 쓰면 외롭고 심심하다며. 그래서 내가 친구를 위해 준비했지! 친구 좋다는 게 뭐냐! 하고 넉살 좋은 웃음으로 넘겨보려는 순영의 등줄...
♪ https://www.youtube.com/watch?v=AN72_SVbETA *지휘사x비엔 (논컾) - 永远的7日之都*비엔 호감도스토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약 유혈 주의 네게 몇 번이고 용서를 빌었던 그 날, 자신을 자책하며 망가뜨린 그 날,너도 지키지 못한 주제에 세계를 구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그 날, 다시는 듣지 못할 네 목소리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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