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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잠깐 짐 좀 들고 있어. 화장실 다녀올게.” 친구에게 줄 꽃을 산다며 나를 꽃집에 데려다 놓고 넌 화장실로 가 버렸다. “계산은?” “가방에.” 예전에 너에게 선물 했던 가방에서 지갑을 찾았다. 무척이나 낡은 지갑이었다. 테두리는 전부 헤지고 갈라져 있었으며 색이 벗겨져 녹이 쓴 부분이 듬성듬성 있기도 했다. 피식 웃고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냈다. ...
그가 이별을 선언하고 몇 주가 지났을까. 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켜놓고 테이블에 앉고 그는 나의 눈을 어설프게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우리가 만난 지 한 달쯤 되어가던 날 그는 나에게 그만 만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의 표정에는 슬픔이나 아쉬워하는 표정 하나 없이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의 눈...
새벽 3시쯤. 전자 도어록 소리에 잠이 깼다. 그 사람이 돌아온 모양이다. 그는 조심스레 내가 자고 있는 걸 확인하고는 조심스레 내 옆에 누웠다. “이제 들어오는 거야?” 그는 깜짝 놀라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안 자고 있었어?” “아니... 오빠 들어오는 소리에 깼어.”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의 손길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잠이 깨운 것이 미안했나 보다....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R-18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오랫동안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던 마츠모토는 조용히 병실 바깥으로 나왔다. 그러자 저 복도 끝에서 토우도가 걸어오고 있었다. 마침 그를 발견한 토우도가 거기 있으라는 듯 손을 휘저으며 조금 빠르게 걸어왔다. 마츠모토는...
우울, 시리어스, 앵스트 위주 글 커미션 ※장르 -1차 자캐, 커뮤 등 -2차 FF14(6.4 완료) 이외 문의 부탁드립니다. *드림, AU 등 가리지 않습니다. (드림 다수 작업) *기타 장르는 문의 부탁드립니다. *19금, 수위 있는 장면 등은 받지 않습니다. ※가격 -공백 포함 1,000 자 당 8000원 ※진행 방식 -문의 > 상담 후...
우리는 듄을 걸었다. 듄을 걷는 방법은 정해져 있었다. 사구의 꼭대기를 걸을 때는 최대한 경사가 변하는 지점 근처를 걸어야 했다. 사구를 넘을 때는 무턱대고 기어올라가선 안 되었다. 빙 둘러 사구를 돌아가는 완만한 길을 택해야 했다. 언제나 최선의 길은 하나였으므로 우리의 발자국은 일렬로 남았다. 까마귀가 가끔 우리를 앞질렀다. 그럴 때 뒤를 돌면 내 발자...
'내'가 있다. '나'를 위한 100명이 있다. '나'를 대신할 100명이 있다. '나'보다 더 뛰어난 100명이 있다. '나'를 원하는 100명이 있다. '내'가 100명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이제 딱 중반까지 온 것 같네요(길었다.....) 다음편부터는 유사쿠 시점입니다. 김유찬 안나온다고 실망하신 분들, 이제부터 결말까지 질리도록 나올겁니다ㅎㅎ 언제나 그렇듯 선동과 날조 설정으로 가득합니다! 이 소설은 애니 116화 이후의 내용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주세요. “ㅡ뭐, 대충 그런 겁니다......” “......” “이번엔 진짜 거짓말 아니...
- 상편이 있습니다. https://luvshjkit.postype.com/post/4599989 - 현제 씨가 좀 젊어져서... ^^(;) 유진이와의 나이 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 퇴고하지 않았습니다.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 온종일 폭풍 속에 서있는 것 같았다. 하늘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처럼 벼락이 쏟아지고, 내린 비가 모...
완벽한 Finale를 위한 서사곡 제 2장. Writer. MOON_GARDEN [그리움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접고 네 이름을 새겨 넣으면 너에게 날아갈까. 켜켜이 쌓아 올린 감정위에 표지를 씌우고 그곳에 네 이름을 적으면 너에게 전해질까.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이 마음도 가릴 수가 없어서 내가 숨겨도 손가락 틈새로 보여 질까.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두운 거리에 번쩍거리는 화면들. 길게 울리는 종소리, 기뻐하는 사람들. “하아,” 오늘도 저는 죽어갑니다. *** “….” 빨갛게 불거지는 꼬리. 하얗게 올라가는 연기는 제 영혼이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저 계속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붙잡을 수 없는 그런 제 영혼. 바래지고 탁해진 제 영혼은 지독한 악취를 풍기며 사라져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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