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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싫다. 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너에게 차마 용서를 구할 용기라곤 쌀 한톨만큼도 없어 미안하단말도 꺼내지못하고 혹여라도 네가 기억을 찾았을까 전전긍긍하며 그리 허무하게 시간을 허비햇건만 그럼에도 난 네가 싫었다. 나의 아버지를 뺏엇간 것과 나와 동등한 자리에 오른 것, 나를 뛰어넘은 것, 내 전투를 뺏어간 것, 그리고 나를 꿰뚫어보는 듯한 그 눈도....
09. 그 해는 왠지 모르게 벚꽃이 평소보다 늦게 피었고 덕분에 4월 말이 되어서 까지 벚꽃구경을 갈 수 있었다. 대부분의 데이트는 카페에서 시작했다. 윤기가 글을 쓰면서 호석을 기다리고, 호석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윤기가 앉아 있을 카페로 향했다. 사실상 그때까진 데이트라 칠 수도 없는 만남이었다. 겨우 3번 만나고 시작한 연애였기에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하굣길의 24번 버스는 시끄럽고 냄새난다. 그게 지창민의 평가였다. 멍청한 남자애들이 왁자지껄 몰려다니며 쉰내나 풍기는 장소는 딱 질색이었다. 왜 따라와요? 뭐? 이재현과는 그렇게 만났다. 창민은 입학 삼 일 만에 사십 분을 포기하고 쾌적한 공기를 택했다. 나오자마자 읏추- 하고 후회했지만 그래도 추운 게 낫겠거니 생각했다. 누나에게 물려받은 구형 아이팟에...
[1] 2016.06.03 다이키가 대본에 엄청 집중하고 있길래 아야네루가 빤히 쳐다봤는데 갑자기 돌아보면서 "앗! 무슨일이세요?" 하고 쳐다봐서 너무 귀여웠다고. 그 말을 들은 노부는 다이키가 성우계에서 가장 소년같다고 평하고 다이키는 부끄러 쥬금.. 졸귀 [2] 2016.06.17 ~다이키의 인상에 관해~ 타스쿠 : 다이키 군은 귀여운 이미지라고 생각했...
-- -초기설정- -변신 낙서- -로그- -몇주전 낙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AU- -- 산수유는 컴으로 그린 로그가 하나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 폰그림.
당신, 집 구하고 있었죠? 아니라고요? 아닙니다, 당신은 집을 구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부동산에 엄청난 매물이 들어옵니다. 세상에, 이렇게 지하철이 가까운데 편의시설이 이렇게나 많고, 창 밖으로는 양쪽에 멋진 산, 야경만 보이는데 유흥가도 아니면서 마당까지 있는 예쁜 주택이 이런 가격에?! 이건 정말 당장 사야겠지만... 5층집에 혼자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JTBC 드라마 '라이프'의 2차 창작물 입니다. * 드라마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익명의 리퀘스트를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들어 승효와 노을의 '우연한' 만남은 잦았다. 병원 내에 승강기가 5대나 되고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도 사람마다 다 제각각인데, 그들은 일주일에 3번 이상 출근 시간에 승강기에서 마주쳤다. 처음 몇 번은 얼...
식인요괴 키류 센토와 맛없는 인간 반죠 류우가 센토는 식인요괴기는 한데 입맛이 사람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 계통이라 귀찮으니까 사람을 굳이 죽이진 않는편(히어로 인권 존중을 위한 필사적인 설정). 그렇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할때는 별생각없이 죽이기도함. 편한 식사를 위해 사람 속에서 섞여사는데 능숙하고 사람들을 바보같지만 재밌는 존재라고 생각. 머리도 좋고 식사...
22 “케이지!!” “사쿠라... 어?” 개찰구를 나오던 케이지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자, 아주 잠시 놀란 얼굴을 하던 케이지는 금세 평소의 덤덤한 얼굴로 돌아와 내게 걸어왔다. “머리 잘랐네.” “으응- 활동하기 편하게 좀 짧게 잘랐어.” “그렇구나.” 으응? 케이지를 만날 때까지 머리를 잘랐다는 걸 말하지 않은 건 만나서 놀래키려던 내 나름대로의 서프라이...
21 “다녀왔습니다~” “어머 사쿠라- 머리 짧게 해버렸네?” 아침 댓바람부터 미용실을 다녀온 내가 신발을 벗으면서 다녀왔다는 인사를 하자, 엄마가 주방 쪽에서 걸어 나온다. 엄마한테는 미용실 다녀온다고만 했지 단발로 싹둑 자르고 온다는 말까지는 안 했어서- 태어나 처음으로 하는 내 단발머리에 엄마도 짐짓 놀란 모양이었다. 그치 내가 좀 긴 머리를 고수하긴...
몇 번이고 탈출을 계획하고 시도 했을까. 추운 날 머리 맞고 끌려 들어온 연구소는 더운 날 내 발로 걸어 나갔다. 저 지긋지긋한 연구소 밖에서 마시는 공기는 꽤 상쾌했다. 비록 이 더위가 끈적하게 들러붙는다 하더라도. 사실 아직은 믿지도 못하겠다 곧 비상시 들리는 소리가 웽웽 울리고 나는 다시금 끌려가 구속복을 입고 독방에 갇히는, 몇 번이고 겪었던 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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