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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안나가 크리스토프를 오빠라고 부르는 게 보고싶다. 사실 '오빠'라는 호칭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안나가 하면 귀여울 것 같다. 제멋대로인 취향. 여튼 평소와 다름없이 아렌델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던 안나 공주님. 길거리를 다니다가 우연히 남자친구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여성 분을 발견함. 안나는 문득 자기 언니랑 남자친구가...
🥀 " 엘, 정말로 학교에서 보내지 않아도 괜찮겠니? 우리야 좋지만.. 친구들이 많이 남았을텐데. " - 괜찮아요, 그다지.. 남고 싶진 않고. 로웬은요? " 아, 2층 테라스에 있을텐데. 너보고 올라오라고 전해달라더라. 로웬이랑 특히 사이가 좋네, 엘. " - ....당연하죠. 친애하는 나의 누나인데. 문에서 들어선 다음 복도를 따라 걸음을 옮기고, 왼쪽...
큰 트리의 주변 중 제 선물은 유난히 많고 컸다. 하나하나 뜯을 필요도 없이, 그는 그것이 전부 자신이 좋아하지 않을 것만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은 물론 자신을 사랑했지만, 사랑했기에 그를 내쳐버렸으니. 그 선물들을 전부 제 방 안으로 들이고는 의자에 앉아 잠시 고민했다. 덧붙여있는 편지는 분명 빼곡했을 것이고, 또 사랑이 듬뿍 담긴 내용들 뿐...
두 사람은 간단하지만 다소 시끄러웠던 하루 일과를 마쳤다. 은학은 여느 때와 같이 윤을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헤어짐을 맞이했다. 마당 넓은 집 앞에 잠시 차를 세워놓고 현관문 앞까지 걸어가는 그 길이 늘 짧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은 이왕 집 지으실 거면 마당도 좀 더 크고 넓고 길게 지으시지 왜 이렇게 집만 크게 지으신 거야, 라고 투덜거리며...
2010년 30년도 채 살지 못 한 것 같은 앙상한 나무에 전깃줄이 칭칭 감겨 있었다. 전깃줄과 전깃줄에 달린 촘촘한 간격의 빨간 전구가 모두 나무의 숨을 거둬가기 위해 악을 쓰는 듯 했다. 아주 멀리서 본다면, 차를 타고 빠른 속도로 스친다면, 아름답다고 말할 만한 겨울 풍경이었다. 하지만 경희는 바로 앞에 서서 나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커피숍 맞은 편...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오랫만에 썼습니다!여전히 들어간 망상과 추측썰! 후사킨의 그런 힘은 처음으로 봤었다. 모두가 쓰러지고 친구들의 시체를 곁에 두고 나는 마제를 누구에게 줘야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있었다. "오츠킨? 아냐 걔가 다음공격에 버틸수있을거란 보장이 없어. 시그킨? 걔는 방어는 할수있겠지만 부활을 못쓰잖아. 아라카와? 아니 그것보다.... 우리가...
에오르제아+알라미고가 좀... 멍청하도록 보수적이고 야만적이고 덜 됐다곤 하지만 나름 정치가들인데(게임에서 정치좀 그만 쓰시오) 바리스는 그거 다 말빨로 발라버렸거든 그정도로 수완가인데 하필이면 할애비가 솔이고 자식이 제노스라서 망했다 불쌍 5.1에서 인간이 육체+혼의 에테르 뿐만 아니라 기억까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 사닥다리 승강기 앞에서 에멧이 아...
[발도 오밀조밀하고 손은 더 오밀조밀하겟죠ㅠ ㅜ? ㅜ우ㅠ ㅠ 모래성이 바다랑 가까운 게... 되게 아슬아슬하구ㅠ 불안하지만그것마저두 너무 좋아요 두스 자기 궁디에 물이 닿을락말락하는 거 보고 불안해졋는데 어린 두스면 언니 서운할까봐 말 안하구 자기가 물 막고 앉아서 수평선 보는 척 할 것 같구]두스손발이....더 오밀조밀하구...두스 공설이 손 이쁜거잖아요...
고등학교 3학년, 유독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나는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 열병이란 놈은 예고도 없이 찾아와 나를 괴롭혔다. 돌이켜 보면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기 훨씬 전에 열을 이마에 지고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 존재를, 고등학교라는 세계에 입문하자마자 가족들의 지지와 함께 어깨에 짊어지게 된 성적이라는 이름의 스트레스로 알고 있었다. 스트레...
"그러고보니 아까 전에 티파티를 시작한 거였나.." "하아-?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여기는 경음부 실이거든 얼른 일어나서 움직여. 아무리 자율수업 기간이어도 여기서 자면 안 된다." "알겠어, 코가군은 상냥하네." 코가는 안즈의 말에 부끄러운지 얼굴을 살짝 붉힌다. "깨워줘서 고마워. 그러면 내일 보자. 아 맞다. 이거 라이브 기획서인데 코가 군도 한 ...
퇴고x, 완결 후 퇴고해서 삶이론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입헌군주제au입니다. 가상의 대륙 시스테라의 입헌군주국 카이리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잠깐 비가 그친 거리에선 신발이 떨어질 때마다 젖은 흙냄새가 났다. 카이리시스에선 조금 외진 구역이라 해도 왕궁에서 겨우 1시간 거리인데, 이곳은 완전히 다른 도시, 아니 어쩌면 다른 시대인 것처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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