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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자리를 잡고 스스럼없이 하는 말에 조금 놀랐다. 나는 순간 손에 힘이 빠져 맥주병을 그대로 떨어뜨릴 뻔했다. 정작 그런 내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가쿠는 평소 저답지 않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언제부터 이런 관계가 되었을까. 솔직히 모르겠다. 나는 타인에게 붙임성이 있는 편이 아니었고, 그건 내 옆...
비운의 천재 내가 학교에 들어온지 3주 정도 되었을 때, 나는 하민이 외에도 몇몇 친구들이 생겼다. 하민이가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시켜준 까닭이였다. 하민이의 제안으로 주말에 같이 시내로 놀러간 덕분에 학교 내에서의 생활이 조금 더 편해졌다. 하민이가 소개시켜준 친구들 모두 친절했고 저마다의 특색이 있었다. 새로 만난 친구 리스트 남경수: 비교적 키가 작고 ...
08. 습격(中) 열흘 전의 일이었다. "마르첼님!" 언제나 업무로 바쁘게 흘러가는 행정부실에는 종이를 넘기는 소리와 깃펜으로 서류를 작성하는 소리만이 곳곳에 퍼지고 있다. 사물의 소리만이 허락되는 분위기 속에서 누군가 목소리를 내며 부서실 안으로 들어왔다. "무슨 일이죠?" "여기 마르첼님으로부터 서신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발신지는 웬스터 왕국 퍼트 해...
07. 습격 (上) 사람의 온기는 일시적으로 사라진 새벽, 2층 전체가 칠흑에 감싸인 시간이었다. 사무실 내부에는 생명의 부재로 활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기에. 채도없는 빈 공간의 깜깜함은 마치 죽음을 연상케 했다. 그런 여러 부서실중 유독 한 곳은 푸르스름하게 밝았다. 차가운 달빛이 직접 내부를 비추고 맑은 바람이 선선히 안으로 들어오는 가운데 누군가 급하...
반복 ****** 나는 '내일'이 무서웠다. 오늘 나를 괴롭히던 것이 다시 찾아온다는 의미였기 때문이다.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이질감이 너무나도 싫었다. 개개인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나는 좀 달랐다. 나는 단순히 개인들과의 차이가 아닌, 사회 전체로부터 고립된 상황이였기 때문이다. '내일'이 찾아오면 나는 조금 더...
저 너머에 무언가 솟아 있었다. 우리는 서둘러 그곳을 향해 나아갔다. 가까이 가니 그것은 커다란 선인장들이었다. 선인장이 팔처럼 보이는 가지를 쳐들고 짧은 그림자를 내어놓고 있었다. 우리는 선인장을 하나씩 골라 그늘로 붙었다.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 가까이서 본 선인장은 짙은 녹색 사이사이로 모래에 닳은 것만 같은 상처가 있었다. 줄지어 난 가시자리...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카미엔은 그리 기분이 좋지 못했다. 같은 실수를 몇 번 반복하는지 모르겠는 무능한 관료들을 다섯시간 넘게 상대해야 했고, 그 덕에 동생들과 같이 하고 싶었던 석식을 따로 간단히 챙겨야 했다. 바쁜 업무 중간 체이런과 이어진 마나구를 확인해 에이안의 상태에 대해 보고받았지만 타이레 궁 근처에 심어둔 시종들이 올린 보고를 들으니 기분이 더욱 가라앉았다. ".....
긴장 ****** 나는 교무실에 들린 뒤 내가 배정 받은 반으로 들어갔다. 하민이는 내가 같은 반이 됬다는게 기뻤는지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나는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알 것 같았다. 긴장이였다. 선생님은 나에게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나는 입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으나 하민이의 표정을 보고 안심했다. "어, 나는 이건율이고.. 앞으로 잘 부탁해...
제목을 못 정했다영원한 7일의 도시 2차 창작안화 & 세츠 *커플링이 아닙니다. 조합으로 봐주세요. *저는 법학과나 신학과를 전공하지 않았기에 실제로 어떤지 모릅니다. 전부 뇌피셜입니다. *안화가 법학과라든지, 세츠가 신학과라는 것도 그냥 뇌피셜입니다. *안화가 인게임보다 좀 더 까칠하거나, 덜 노련하거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좀 반응이 다릅니다...
Pluto ****** 몇 시간이 지나서였을까. 나는 일어났다. 해는 이미 졌고 시계는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 배고프다' 오랜만에 느끼는 '배고픔', 몇 년 동안 밥을 자동으로 제공 받던 나는 이런 상황이 익숙치 않았다. "일단 밥은 밖에서 먹고 필요한 걸 사와야겠다." 머리는 대충 모자로 가리고 간단히 세수만 한 뒤 지갑과 핸드폰을 들고 나갔다....
책 속의 세상 ****** 나는 눈을 떴다. 가장 처음 본 것은 무수한 정사각형들로 빼곡히 채워진 천장이었다. 그때와 같았다. 꿈이기를 바랬다. 나는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달랐다, 꿈이 아니기를 바랬다. 벽지도, 바닥도, 가구도, 모든 것이 달랐다. 아마도 마지막 식사에 수면제를 탄 뒤, 나를 옮겨온 모양이였다. 마지막 식사 때 받은 것들은 모두 처음...
오랜 곳 ****** 나는 눈을 떴다. 가장 처음 본 것은 무수한 정사각형들로 빼곡히 채워진 천장이었다. 나는 누워있던 바닥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았다. 침대, 냉장고, 책장과 의자, 책상, 그리고 두 개의 문이 있었다. 모든 것은 깔끔히 정돈되어 있었다, 누군가가 사용한 흔적 또한 없는 새 것 이였다. 나는 섣불리 문을 열어보지 않고 가구들을 살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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