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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자살자.누가 그의 목숨을 앗아갔나. 02. 대의사당에서 기묘한 자살 소동이 일어났다. 대의사당의 샹들리에에서 라하브레아 직에 오를 유력한 아모로트 시민 중 한 사람이 목매달아 자살했다. 그자는 그동안 자살의 징조도, 동기도, 이상한 행동도 없었기 때문에 모든 시민이 충격에 빠졌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살인과 함께 그의 품에서는 새하얀 백합 한 송이가...
밤하늘에 낀 구름을 헤쳐보면 그 위엔 둥그런 달과 수많은 조각별들이 우릴 비춰주고 있지만 그 밑엔 더 밝은 사람들이 있다 밤새 어둠과 싸우는 사람들 내일의 아침을 지키며 빛나는 시간을 만든다 우리의 밤은 낮보다 뜨겁고 밤하늘의 별들은 밤을 보며 빛난다
*먕님 커미션, R님 커미션. 루이페이는 지금 700일이 넘은, 작성일 기준 2주년이 된 자컾인데, 이제 와서 관싹후기를 쓰는 이유가 뭐냐 하면 529일 전, 루이페이 200일에 관싹후기 1을 써놓고 여러 사정상의 이유로 내용을 이어가기가 애매해졌었는데, 앤캐들 생각을 하다가 '루이페이... 카스가이 히루이랑 모리시타 쥰페이... 아니다 처음엔 유우였지 유...
http://posty.pe/g6507l < Memories (上)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들 옮기는 중입니다 ^.^ 보셨던 기억이 있다면 맞아요~ 모두가 환호성을 내질렀다. 갈루스의 공격을 막아낸 아발론은 최후의 공격이 끝나자마자 성을 점령하였고, 더 이상 막아낼 수 없던 갈루스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어둠으로 가득 차 생명력을 빨아먹는 공...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로드오브히어로즈 2차 창작 | 커플링 요소 적음(요한프람, 연정 그 이상의 애정) If세계관 (게임X, 재앙X)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옮기는 중! 아발론의 군주는 성군으로 소문난 선대의 뒤를 이어 평화로운 나라를 이끌고 있었다. 그들의 평화는 타국에도 알려질 만큼 명성이 드높았고 아발론과 전쟁은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평화도 잠시,...
이전 포타에 있던 거 이쪽으로 옮기고 있어용~~ 배경은 노말 스토리 황제격파 직후입니다 ^.^ 캐릭터 제 입맛대로 해석해서 캐해석이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주쎄용~~ 스포요소 있음!!!!!! "이게 뭐야, 말도 안 돼. ……거짓말이지?" 전투의 열기가 가라앉지 않은 공간 속에서 쓰러져있는 사람들 틈으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발론은 갈루스 제국을 돌파하고 ...
8월 22일 . 낮에 비가 잠시 왔다가 굉장히 더웠다가 하는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다. 새벽은 싸한 기운이 아닌 뜨뜻미적지근한 기운으로 굉장히 이른 오전시간내내 내 주위에서 맴돌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유튜브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샤이니의 태민의 move 공연을 패션위크에서 찍은 영상이었다. 평소에도 춤이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에게 화려한 캠동작없이 담백...
이제 하나, 둘 스토리 있는 글을 써보려한다. 이미 몇 가지 글을 적어놓고 있는데 생각보다 뭔가 매끄럽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왜지? 뭐 때문일까?' 그래서 인지 다음 편을 써야 하는데도 손이 잘 가질않는다. 손이 가질 않으니 머리로 그다음 스토리도 매끄럽게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고 이것저것 만들어봐야 하는데, 같은 생각만 하지 붕 뜬 느낌뿐이다. ...
개새끼. 조현수에게 한재호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그런 것이었다. 그 새벽 이후로 꼭 제 마음이 두 갈래로 갈라진 것 같았다. 그 누구도 현수에게 재호를 묻지 않았지만 갈라진 마음은 제 반대편에서 바스락거리는 마음에 대고 늘 질문을 던졌다. '너에게 한재호는 뭐니.' 그럴 때면 현수는 항상 개새끼라고 답했다. 입 밖으로 내어지지 않은 날 선 단어는 제 마음...
이상하게 주변이 조용했다. 밤낮없이 공사 소리로 시끄럽던 바깥은 정적만이 감돌았다. 고개를 돌려 내다본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를 쏟을 듯 어둑어둑했고, 자기 전 틀어둔 에어컨은 소음 하나 없이 벽에 매달려 있을 뿐이었다. 후텁지근함에 버튼을 꾹 꾹 눌러봐도 기계는 존재만으로 존재 이유를 다 한 듯 응답이 없었다. 평소같았다면 약간 신경질이 나야 하겠지만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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