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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예레미야는 책을 즐겨 읽었다. 어려서는 달리 선택지가 없었던 탓이다. 놀이는커녕 바깥출입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고, 말동무조차 여의치 않았으므로 글자를 익힌 뒤에는 글을 읽는 것으로 소일하였다. 창 밖으로 나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것만은 못하였지만,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독서는 그럴싸한 대체재였다. 조금 더 자란 뒤에는 습관에 가까웠다. 그의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상실. 상실한다는 것. 제게서 자라난 순백의 깃털을 다시는 만질 수 없다는 것. 볼 수 없다는 것. 악마는 상실을 그렇게 이해했다. 악마가 천사일 적에는 상실을 몰랐다. 소유를 몰랐으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는 분 아래서 많은 것을 창조했으나 그 중 무엇도 그의 소유는 아니었다. 악마는 생각한다. 그래서 차라리 잘 되었다고. 영혼 깊은 곳을 저미는 듯한 고...
햇살이 기분 좋게 방 안을 비추던 날이었다. 은비가 몸 담고 있던 문학 동아리에서는 매년 재학생과 졸업한 동문들의 창작시를 담아 시집을 발행했다. 그리고 그 시집을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고 있는 이들에게 보낸다. 이번 시집은 은비가 졸업 후 받는 두번째 시집이었다. 갈색 대봉투에는 은비의 이름과 모교의 주소가 정갈히 적혀있었다. 수신인, 157기 권은비선배님...
아, 음. 기분좋은 햇살이 내리쬐는 날, 루카 카네시로는 눈을 떴다. 떠다니는 샛노란 색의 튜브 위에 누워 퍽이나 편안한 자세로 깜빡 졸아버린 것이다. 드넓은 해양, 떠오른 태양과 따사로운 빛, 달큰한 복숭아 향은 아름다운 나날의 묘사가 되었다. 아무런 위화감 없이 발을 찰박이던 때에, 먼 시야에서부터 잡혀온 기쁜 사실은 그가 헤엄치고 있는 곳이 단순한 바...
※ 하단은 비하인드 결제창입니다. ※ PC로 작성한 글입니다. PC 버전으로 보시는 게 편할 겁니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다소 자극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독서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시간 순서대로 전개되는 것이 아닌, 스토리 흐름상 필요한 부분부터 전개됩니...
💚 “그럼 우리 이제.. 저녁 하자!” “뭐 먹는데?” “음… 가볍게 짜장볶음밥 먹을까?” “좋아!! 맛있겠다.. 네가 해주는 거야?” “음.. 아니. 우리 여주 내가 아침점심저녁 다 해주고 싶은건 맞는데, 생존 능력을 키워야지. 만약에 내가 밥 못해주는 상황이 오면 굶을 수도 없잖아.” “시켜먹으면 되지!” “아니야. 빨리 이리와. 이건 진짜로 쉬운 거야...
신청서 접수 폼: https://forms.gle/We2QzSSQqByu6dEA8 구글 문서 링크: https://url.kr/otqav3 신청서 제목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나이/이능력 계열/이능력명]신청서 접수기간은 8월 13일 00:00 ~ 8월 15일 24:00 입니다. 기간 외 접수된 신청서는 오류 신청서로 간주합니다.구글문서, 에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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