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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모든것을 걸고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겠지. "그렇게 내말을 들었어야죠." 차갑게 얼어붙은 도심에서 살아남은거라곤 두명뿐이다. 뒤늦게 밀려오는 후회는 아무 소용도 없었다. 아니,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다. 이유를 대보자면, 나는 영웅이니까.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영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니- "아드리앙," 결국은 알아버렸구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했다고 해서 아이에게 무언가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사람은 의외로, 쉬이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설령 제 세계의 무너짐이라고 해도. 폐허 속에서도 어떻게든 이어지는 것이 일상이며 또한 유지되는 것이 의식이므로. 아이는 언제나처럼 웃고, 떠들고, 졸고, 혼나고,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고, 장난과 공부를 이어나갔다. 그러다가도 자신의 위치가...
옳지. 순이야. 순이 쫌만 더. 대낮부터 옥상이 요란법석하다. 김승민이 어디서 사들고 온 커다란 고양이용 숨숨집ㅡ아는 수의대 친구에게 묻고 또 물어서 나름 가장 좋다는 걸로 골라온 거라고 했다ㅡ구멍 안에 남자 넷이 고개를 들이밀고 뭐라뭐라 중얼거렸다. 이렇게 안 나오면 병원 데려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직은 아니랬어. 순이야 많이 아퍼? 우리 순이 애기 ...
성큼성큼 앞서가던 정국이 갑자기 뒤돌아보며 짜증 섞인 목소리를 냈다. “아. 도저히 안 되겠다. 난 돈까스 못 먹겠어요. 형들끼리 먹든지 말든지.” 결국 정국은 자기 혼자 해장을 하겠다며 지민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가버렸다. 당황에서 어쩔 줄 모르는 지민의 팔을 붙잡고 밥을 먹으로 오기는 했지만, 음식을 앞에 두고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지민을 보고 있자니 ...
라임/남/22세/170cm/괴팍한 대선배/V등급 징계팀 팀장 EGO: 웃음 GIFT: 황홀(입2), 아미타(손1), 허물(손2), 사랑과 증오의 이름으로(머리1), 호넷(머리2), 미미크리(뺨), 벌목(브로치1), 수확(브로치2), 어두운 황혼을 지샌(오른쪽 등) *https://picrew.me/share?cd=Q9FlqVmUdb
죽어서도 살아있을거야. 이 말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돕니다. 죽어서도 살아있다.. 그것도 나의 기억 속에서. 나의 기억 속에서 당신이 살아있을 수 있을까? 강제로 자신을 기억하게끔 하는 당신의 태도에 겁 먹은 듯 두 눈을 질끈 감습니다. 속으로 싫다는 말을 몇 번이고 외칩니다. 이 상황에서의 압박이 너무나서, 이 상황이 두려워 입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치명적인 스포일러들을 포함합니다!! 원작을 완독하지 못하신 분은 읽지 말아 주세요.※ (수정 중 / 계속 추가됩니다) 유상아 월하신녀 유상아 / 월하현제(月下賢帝) 배후성 : 성운 올림포스 성흔 : 헤르메스 시스템 한명오 (가명) - 한, 아우렐리우스 / 악마 백작 한명오 배후성 : 절름발이 사기꾼 이현성 (9화, 21화, 35화) 강철검제 (멸살법) /...
지독합니다. 차라리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았어야죠. 편지도 같이 뜯기고 헤져 알아볼 수 없게 했어야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 당신을 사랑하는 줄 알게, 이뤄질 수 있던 사랑임을 모르게 날 버려두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끔찍한 사랑을 줄 거였다면 주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보고 싶어요. 당신이 그리워 미칠 것 같아요. (꾹꾹 눌러쓴 탓에 종이가 찢어졌다.) …...
영화를 볼 때마다 사람들이 총구를 마주하면 약속이라도 한 듯 두 손을 드는 게 웃겼다. 저거 영화적 연출 아냐? 불과 며칠 전의 자신을 마음껏 비웃고 싶었다. 가짜 총인지 진짜 총인지는 몰라도 민주는 두 손부터 들고 봤다. "저.. 정상인? 일반? 일? 반?" "..." "그냥 사람..인데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아빠가 대전으로 오래서..." "...
[ 태양은 그림자를 밝힌다 ]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 그걸로 충분해. 이름 Jacqueline Eugenia Ives / 재클린 E. 아이브스 잭, 재클린, 재키, 아이브스. 정말 극소수에게는 유지니아. 아무 상관 안씁니다. 더이상 이름에 미련이 없습니다. 외관 여전히 매섭고 사나운 인상입니다. 7학년 때의 그 인상보다는 많이 유해졌지만, 조금 엄...
요한. 뭐 하고 있어? 나는 별 거 안 하고 있었어. 그냥 잠이 안 와서 이렇게라도 해야 할 것 같더라. 사실 할 말도 있긴 한데, 이 편지 너한테 안 보낼 거라서 괜찮아. 요즘…… 요즘의 나는 네 생각을 많이 했어. 시도때도 없이 자꾸 머리를 헤집어서 말이야. 네가 자꾸만 떠올라서 머리가 조금은 아파와. 널 마주하면 심장이 둥둥 울려 마치 적군의 북소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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