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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야, 빠개영. 너는 뭐 그리 바쁘다고 동기 모임도 안 나와?" "왜 이래? 내가 얼마나 바쁜 몸인데." "어쭈? 많이 컸다?" "난 언제나 너보다 컸거든?" 용산 서에는 이미 다른 손님이 있었다. 시목은 사무실로 들어가기 직전 들려온 익숙한 목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복도 끝에 놓인 자판기 옆에서 여진은 즐거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종이컵을...
10. 분명 소재를 생각하는 동안에는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게 약속된 사항이었고 지금까지 잘 지켜왔었다. 아침부터 울려대는 전화기에 인상을 찌푸린 윤기가 눈을 다 뜨지도 못하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하는 목소리가 가라앉아 있어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윤기의 목소리인지도 모를 법 했다. 그러나 전화를 건 사람은 이 일이 익숙하다는 듯 태연하...
그림자 6월생, 딸입니다.
란슬롯 × 마토 카리야 | 장의사 베타 란슬롯과 그의 의뢰인 오메가 카리야 설정입니다.오메가버스 | 통상적인 오메가버스와는 세계관이 다릅니다.이 글은 원작이나 실제 장례 문화와는 관계 없는 비공식 2차 창작입니다.카리야가 죽은 남편의 장례식을 의뢰하러 오기 때문에 모브카리 느낌이 약간 존재합니다. 그외에도 사람에 따라서 불쾌하거나 불편한 묘사 혹은 전개가 ...
지금 내 볼에서 흐르는 것이 빗방울인지 혹은 핏방울인지 모르겠다. 빗방울이 굵은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뜰 수 없는 눈이 안쓰러웠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간신히 지탱하여서 자리에 서 있었다. 이내 내 앞으로 와서 총을 겨누는 너의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후들거리는 두 손으로 총을 들어서 나 또한 그를 가리켰다. 사실 그를 쏠 자신이 ...
*** 끝나지 않는 어둠을 무작정 걸으면서도 연은 생각을 멈추지 않았다. 아직까지 쓸만한 단서를 손에 넣지 못했기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공간의 구성을 파악하는 생각뿐이었지만 계속해서 머리를 쓰는 게 훨씬 마음이 편했다. 처음에는 무채색 속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색을 가진 두 장의 그림을 관찰하였고, 그다음은 벽과 타일, 천장을 보며 걸었다. 서른네 바퀴를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190216. 럽셀콘. 후쿠오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늑대가 한 마리, 양이 오십 마리, 늑대가 두 마리 양이 사십구 마리… 아니, 이게 아닌데. 양이 뛰어놀던 들판이 삽시간에 피로 물들자 야스사다는 거세게 고개를 흔들었다. 이불이 요란하게 바스락 소리를 냈다. 말만 요란하게지,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니었던 거 같았는데 옆 자리에서 등을 돌리고 누워 있던 카슈가 짜...
오로라... 물레 바늘에 찔려 잠들어버린 공주의 이름이었지. 달이 두 조각이 났다.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유감이지만 이곳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유성이 내리는 밤하늘 아래 아무 곳에나 털썩 걸터앉아 눈을 감았다. 고르게 숨을 쉬는 연습을 하자. 하나, 둘, 셋, 다시 하나, 둘 셋. 고작 데이터에 불과한 자신의 몸인데 이리 제 마음대로 움직여준다면...
김독자의 허락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온 이는 시종이 아니었다. 완숙한 풀잎의 색을 띈 짙은 녹의 위로 도드라진 백옥의 표식이 보였다. 심장에서 흘러내린 한 방울의 성스러운 핏물처럼, 새하얀 물방울 모양을 띈 그것은 이설화가 김독자에게 받은 두 개의 표식 중 하나와 같은 것이었다. 오직 치유사만이 가질 수 있는 표식. 흑발에 채도 옅은 눈동자를 가진 치유사는...
0. 유중혁이 눈을 떴을 때 눈앞에는 익숙한 김독자의 얼굴이 있었다. 각성은 아주 느리고 조용히 찾아왔다. 유중혁은 두 눈으로 김독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아무런 위화감도 없이 한동안 누워 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흰 시트가 흐트러진 침대. 얇은 커튼 너머로 비쳐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 방 안에 고인 희미한 어둠과, 자신의 곁에 누워 있는 김독자. 유중...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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