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 어째서 혀를 깨물지 못했는가. 자꾸만 같은 생각으로 돌아오는 상황은 좋지 않다. 본래 생각이란 끝닿는 곳이 없어서 가만 내버려두면 알 수 없는 곳까지 떠내려가는 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고착이란 신경 쓰이는 구석이 있다는 소리다. 가뜩이나 익숙하지 않은 남방의 더위만 해도 힘들기 그지없는데 오죽 답답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결국 오이카와는 침대에 ...
손을 들어 노크를 하려는 듯 작게 주먹을 쥐었다가도, 이내 그 손을 풀고 아래로 천천히 내렸다. 노크는 본디 방문자가 주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신호이지만 불행하게도 자신의 방문을 알아야 할 주인은 없다. 올렸던 손을 거둔 뒤에도 나는 한참동안이나 문 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손을 올린 뒤, 이제는 영원히 자리를 비워버린 주...
"결혼하자." 블러드가 테라스에서 밤바람을 맞던 빈센트를 끌어안고 말했다. 빈센트는 크게 한숨을 쉬곤 블러드를 돌아보지도 않고 덤덤히 답했다. "나 너 안 사랑한다고 몇번쯤 말하면 알아들을래? 그리고 뭐? 겨얼호온?" "알아. 형은 누나만 좋아하니까." 블러드는 빈센트를 으스러져라 끌어안았다. 딱딱하기만 한 몸, 괴로움에 작게 터져나오는 신음과 나 여기 살...
https://youtu.be/buMauUVG0Fg (bgm. OOHYO_Dandelion) 민형에게서는 수박 냄새가 났다. 진짜 수박 말고. 과일 특유의 달달함이 아닌 어딘가 물처럼 묽고 가볍지만 단연코 흔하지 않은 진짜 수박냄새 말고. 물보다는 시럽에 가까운, 한 번 숨을 들이쉬면 다음 숨까지 코끝에 맴도는 진득하고 인공적인 수박향기. 나는 그 냄새를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야, 허위주" 굳게 닫혀 있던 방문을 벌컥 열며 징위가 소리쳤다. "아직도 자고 있냐! 지각하겠다. 얼른 일어나" 시끄러운 외침에 위주가 이불을 얼굴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내 곧 자신을 꾸짖는 잔소리가 귓가에 꽂힌다. "일어나라고!" 위주는 두손으로 귀를 꽉 막으며 귀찮다는 듯 소리쳤다. "아 황징위! 우리집이 너네집이야? 아침부터 벌컥 들어와서 소리...
“으음..” “가루?”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가루루.” “그르르르.... 어렵다, 가루..” 어느 더운 날의 한낮에 프리파라의 정원에 앉아있는 두 소녀는 팔짱을 끼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었다. 내일은 소녀들이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 이번 생일은 어떻게 축하할지, 어떤 케이크를 준비할지 두 소녀는 자신들의 앞에 있는 스케치북에 가득 담겨진 생각들을 바...
클라합죽입니다! ※1. 제일 중요한건 거미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거미에 관련한 어떤 것도 못 봅니다.※ 거미사진, 거미그림, 거미줄, 거미무늬, 거미눈, 거미알, 거미 실루엣 그 어떤 것도 안돼요. 메인트에서 절대 내리지 않을 만큼 중요한 사항이니 이것만큼은 꼭 지켜주세요. 해당 사항을 무시하시고 트윗/리트윗을 하셔서 제 탐라에 자주 나타나게 된다면 무통보 ...
그리고 커크는 도망가고 싶어졌다. 오늘 내내 교수님 멋져요. 선보러 가시나 봐요. 하하. 신경 좀 썼지. 돈 들인 보람이 있네. 두근대는 마음으로 식당에 먼저 와서 기다렸다. 역시나 1초도 늦지 않고 들어 오는 훤칠한 벌칸인을 보고 씩 웃었다. 오늘 스팍은 하얀 셔츠에 연보랏빛 스웨터를 입어서 더 깔끔해 보였다. 그런데 하나가 더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뭐...
당연히 세미나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스팍의 말과 행동에 내내 불안해하던 커크는 숙소에서도 제대로 자지 못했고 발표하고 질문을 받는 동안 가까스로 버벅대지 않았다. 그리고 숙소에 오다가 긴장이 풀려 자기도 모르게 가방을 패대기치고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가방이 대리석 바닥 위에 있었다.... 벌컨제 패드는 참으로 견고하여 흠집 하나 없었으나 디자인 때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