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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마지막 일기를 2019년 12월에 썼다. 그리고 지금은 2022년 5월. 약 3년이 흘렀다. 그 사이 코로나19가 터졌고, 그로 인해 나는 모든 일정을 접고 귀국했고, 세 번의 이사와 두 번의 이직을 했다. (말이 되나...) 세 번째 이직을 앞두고 있다. 생각해 보니 1년에 한 번씩 이직하는 꼴이다. 이래서 퇴직금을 매번 쫌쫌따리로 받는 것 같다. 이직하...
글이 쓰고 싶었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나의 하루에도 무언가 특별한 점이 있지 않을까 지나가버린 것은 잘 잊어버리는 나는 그 특별한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 글쓰기가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시도를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그저 하루를 남기고자 했던 것인데 나에게 부담감과 자괴감을 남겨주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글이라는 것은 메모가 아닌 텅 빈 노트 한면을 멋드러...
W. 더함 "멋대로 말해서 미안해요" "아뇨, 진짜 아니에요" "앉아요. 커피 만들어줄게요" 보통은 이런 상황에서 곧바로 집으로 향했겠지만, 재민은 자연스럽게 나를 다시 테이블로 앉혀 상황을 없던 것 처럼 무마시켰다. "한번 샷 내려볼래요?" "네" 샷 잔을 들어보이는 재민의 모습에 후다닥 달려갔다. 어색해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꽤나 노력했다. 이미 알아...
100일만에 답록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내용 이상하고퀄리티갈수록가관이지만...,.....이번에도한번만봐달라는말밖에할수없는나.........용식님사랑하고준도사랑하고오래오래가요오오오오옹S2
월급 최저면 의욕 떨어져서 절대 안 됨. 그렇다고 최저보다 아주 조금 넘으면 그것도 의욕 상실의 원인임. 그러나 일이 너무 쉬워서 월급이 짠 건 인정. 복지 특히 은퇴 관련 부분에서는 상관 없음. 어차피 회사에서 챙겨주더라도 제 나이에 은퇴 못할 것 같음. 인플레이션을 내 월급이 절대 못 따라감. 일 난이도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우면 현타 와서 안 됨. 내...
※공포요소, 불쾌 주의※
"청명아~" 섬서, 화음현, 높기로 악명이 자자한 오악 중에서도 높이 깎아지른 화산, 그 한 봉우리에는 엄연한 구파일방의 중진, 대화산파가 자리하고 있다. 검기로 매화를 피워내는, 매화검수들이 자리하는 곳. 그리고, 화산의 영광을 정상에서 빛나게 할 미래의 장문과 그 누구도 패배시킬 수 없는 화산제일검이 존재하는 곳. "청명아~ 저녁 먹을 시간이다~" 물론...
5년 전에 헤어진 정국과 지민.우연히 동기 결혼식에서 마주치게 되는데... 100이 과하다면, 90이어도 좋아 w. 별 밤 5년 전에 헤어지고, 5년 동안 단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데. 어떻게. 어떻게 여기서 만나는지. 먼저 헤어지자 한 건 지민인데. 마주치고 정신 못 차리는 것도 지민이라서. 너무 답답해. 심지어 쟤는. 같이 온 사람도 있더라. 만나는 ...
ㄴError !_220105 ㄴ네 살배기 육아일기_220121 ㄴ권력남용_220123 ㄴ졸려.._220126 ㄴ220129 ㄴ220129 ㄴ퇴근합시다_220204 ㄴ이페님 뒷계썰 낙서_220210 : 볼뽑뽀 치대기에 해탈해서 걍 냅두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어느날 불현듯 턱 부드럽게 잡고 입에다 해버리는 치트패치 ㄴ220320 ㄴ만우절 이벤트 없습니까?_210...
정한아, 너한테 나는 뭐야? 바람이 한차례 불고, 나뭇잎들은 바람에 바스락거리고, 윤정한의 금색 머리칼도 바람에 흐트러진다. 햇빛에 반쯤 감긴 정한의 눈이 곡선을 그리고 입술이 떨어진다. 너한테 나는 "아! 선생님~ 아파여어..." "한 번만 더 찌를게요, 미안해요." 지수는 이마에 맺힌 식은땀을 한차례 닦아냈다. 정한은 그런 지수에게 우는 소리를 냈다. ...
*** 나연은 요즘 들어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느꼈다. 봄의 꽃을 만끽하기도 전 중간고사를 치렀고, 그 이후에 신나게 학교 축제를 즐기고 나니 어느덧 종강을 코앞에 둔 기말고사였다. 그 시간 동안 나연의 카톡 창에서 정연의 이름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나연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약속이 없는 주말에는 늘 본가에 가서 정연을 보려고 했고, 연...
대학가란 곳이 원래 그렇겠지만 산책에 적합한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정문 나가 몇 발짝만 더 가면 술집에 온갖 가게가 즐비한 번화가였고 그것보다 조금 더 멀리 가면 원룸촌밖에 없었다. 그런 골목골목을 걸어다니는 것도 산책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부를 수야 있었겠지만 그게 하고 싶은 건 아니었던 것 같았다. 그나마 조용하게 한적한 곳을 걸어다닐 수 있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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