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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아버지, 저는 왜 다른 이들처럼 심장이 없나요?“ “오, 내 아들 마이렛. 너는, 나의 인형이자 아들이란다. 내 숨결로써 태어났기에 심장이 있을 수 없단다.“ 인형사이자, 앞에 있는 목각 인형 마이렛의 아버지인 이로는 으레 짓는 웃음을 머금고 말했다. “그럼 저는, 인간이 아닌 건가요..?“ “우리 아들 마이렛, 왜 그런 생각이 들었니?“ “클로이가 저보...
※시간적으로 단편 [The One behind the Back] 의 뒷 이야기 즈음 됩니다. ※읽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지만 언급은 살짝 합니다. 방 안을 가득채운 꽃향기를 비집고 병원 특유의 소독약 냄새가 코 끝을 징하고 울릴 때가 있었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흰색뿐인 단조로운 직사각형의 천장을 멍하게 바라보던 사카타 긴토키는 이윽고 쩌억 하고 입을 벌리...
“난 연약하지 않아.” 히지카타는 가끔 이런 말을 중얼거리곤 했다. 특히, 섹스가 끝난 뒤의 막 잠이 들랑말랑한 미묘한 갈림선에서 그는 곧잘 이렇게 중얼거리곤 했는데, 그 때마다 나는 응?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냐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히지카타 토시로(土方十四郎). 우는 아이도 울음을 뚝 그치게 한다는 그 이름도 유명한 신센구미...
7월 21일 날씨 ☀️ 맑음 분명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이 손바닥 안에 들어올만큼 작았는데……. 다당다당 발을 굴리는 소년을 바라보며 윤기는 미간을 찌푸린다. 비록 서울의 밤은 별들이 수놓인 은하수 하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여름 밤하늘은 달도 밝다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조금 전 달빛 아래로 드문드문 보이던 실루엣이 사람이었는데, 사람. 그리고 또 붙잡아놓...
한 번 자각한 마음은 봇물 터지듯이 흘러넘쳤다. 여태까지 어떻게 덤덤히 있을 수 있었을까. 지금은 밖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노래나, 전광판에 비치는 무대 영상을 보기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렸다. 좋아한 사람은 많았다. 개중에 사귀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늘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볼 때는 쑥스러워서 숨고 싶어진다. 여러 번 했으니까 익숙해졌을 거라고 ...
아주 늦은 새벽,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채 서성대고 있었다. 누군가는 잠을 잘테고 누군가는 밤문화를 즐기며 또다른 누군가는 사랑에 속삭임을 나누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 었다. 허나 지현준은 이 순간 잠에 못들고 있었다. 어제 밤 고백한 그 녀석 때문에. 물론 나는 소문이 많았다. 그냥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진짜로 남자를 좋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외...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아람의 포스 타입 글을 처음 읽으신 분들은 공지에 있는 이용방법을 꼭 읽어주세요! 첨부해 드렸습니다! 한 번씩 꼭 읽어주세요! https://oo-aram.postype.com/post/4775315 푸른 바다에 하얀 실이 그어지고 있다. 실제론 실이 아닌 해군 대장 아오키지가 끄는 자전거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길쭉길쭉한 다리로 페달을 밟으며 나아가...
까마귀를 위하여 「prologue ; 울음소리」 글 - 제비 검은 깃털들이 휘날리며 사방에서 까악 대는 울음소리가 날카롭게 울렸다. 어느 방향을 보아도 계속되는 비틀어진 땅에는 썩어가는 시체들과 이미 죽은지 오래된 동물들의 뼈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하늘은 낮도 밤도 아닌 그 어딘가의 색으로 물들여져 탁한 회색빛을 띄었다. 해도, 달도, 별들 조차 보이지 않...
작업 BGM *하이큐 퀘스트 설정 04. 공주가 사라진 라 글로리아 "평화롭네…." 공주는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서 평화로운 공기를 마셨다. 그나저나 저 사람 정말 마왕인 걸까. 오이카와는 정원을 가꾼다고 평소 입던 옷과 망투를 벗어놓고 체크 남방에 앞치마, 장화, 밀짚 모자까지. 진짜 마왕인가? 오이카와는 한참을 정원을 가꾸다가 자신을 보고 있는 공주를 알...
집으로 돌아온 도하는 휴대폰을 소파에 던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꽤 힘을 실어 던진 휴대폰이 소파에서 튕겨나가 바닥과 충돌했지만, 도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샤워를 하는 동안 도하는 마치 자신 앞에 누군가가 있는 듯 계속해서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모르는 사람이 듣더라도, 도하의 말속에 담긴 감정들이 뭔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도하는 꽤 오랫동...
*후방주의 카게야마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나와 오이카와가 있는 매장 쪽으로 다가왔다. 우리 둘을 똑바로 바라보며 잡아먹을듯이 빠른 발걸음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나는 안색이 파래져 어쩔 줄 몰라 굳어진 채 서 있었다. "왜그래, 하나짱?" 내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오이카와가 나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렸다. 오이카와가 쇼윈도쪽을 바라봤을때 이쪽...
우리는 수족관의 몇가지 수치를 체크하고 자리를 옮겼다. 게스트 룸은 캣닢이 잔디처럼 깔려있는 공간이었다. 나비 선배는 유독 높고 화려한 의자에 앉았다. 분명히 저 의자는 나비 선배의 지정석일 것이다. 남은 의자는 그루터기만 있었기 때문에 고민 없이 대충 앉았다. 교수님과 나는 자연스럽게 나비 선배를 올려다보게 됐다. 마치 왕에게 상소문을 올리는 신하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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