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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축전 글 : 견후(@River_commu)그림 : 푸양(@dp_commission)편집 : 아로즈(@jhr_arrozu) Thank You For
개인적으로 가사 필요해서... 알송에 가사 없는건 Morris 이름으로 등록해놨습니다. 1. 달의 얼굴 축하해. 사람들이 좋아하더라이제 시끄러워지겠지.너의 진실을 알게 될 테니까.하얀 캔버스를 가로지르는 검은 선희미하게 지워진 스케치 위를 뒤덮는창백하게 질린 흰 빛소름 끼치는 붉은빛깨진 유리처럼부서진 크라클뤼르벽에 걸려 나를 바라본다네가 굳어간다, 달의 그...
아마존즈 1기, 2기, 극장판 전반적인 스포일러와 약고어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언제 있었던 일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찮은 대화, 헛소리같은 이야기. 그런 일상의 파편이었다. 시도 씨와 단 둘이 식탁에서 술을 먹은 일이 그리 잦은 일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모래알같던 기억. 마음에 기록해야할 정도는 아닌 딱 그 정도의 ...
*현대 AU *한 밤 중의 Door 후속 어쩐지 분위기가 이상하다. OT를 진행한 후 배속 부서에 따라 신입사원을 나누던 직원들사이에서 서류를 보고 수근거리는 사람들이 늘었다. 산달폰은 사람들이 쭉 빠지고 홀로 강당에 남아있었다. "저, 산달폰씨?" "네?" "혹시 희망부서가 어느쪽이었나요." 다른 직원들에게 등이 밀쳐져 다가온 긴 흑발의 직원이 산달폰에게...
*현대 AU *한 밤 중의 Door 후속 부사장인 루시펠 비서실에 신입사원이 온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평소 루시펠의 업무를 생각하면 증원을 생각할만하였으나 루시펠 밑의 사람들도 워낙에 일당백이라 증원을 요청한적 없었다. 그럼에도 새롭게 등장한 TO에 당황한 루시펠의 비서 허루트가 다급하게 사장인 루시퍼의 비서실에 연락을 넣자 엉뚱하게도 베리알이 전화를 받았...
09. 걷거나, 뛰거나, 혹은 멈춰서거나. 용복의 아버지 이경민씨는 어지간하면 크게 놀라지 않는 강심장을 가졌다. 그 정도는 해야 김선정씨 남편 할 수 있다. 와이프가 워낙 막나가시는 분이라. 이경민씨가 태어나 제일 놀랐던 순간은 그 날이었다. 이용복 질풍노도의 중2병 시절에 경찰서에서 전화왔던 날. 애들을 팼다고 하는데 그날 진짜 간이 콩알만해져서 발끝으...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언제쯤 찾아주려나, 세나는.'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레오군은.' 달 "레오군-! 어디야! " 하아, 어디있는거야! 레오군은 작곡도 하다 말고 사라졌는지, 그가 작곡하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모니터로 하는거보다, 직접 하는게 인스피레이션이 잘 쏟아난다고 작곡만은 항상 종이에 따로 하는 사람이었으니까. 레오군은. 그 좋아하는 작곡마저 내팽겨 친 ...
"회사에, 재밌는 소문이 돌더라고. 아만?" 매끄러운 유리 테이블에 놓인 커피잔이 덜걱 요동쳤다. 뭘 그렇게 놀라고 그러는지. 눈썹을 치켜 올리며 즐겁다는 표정을 하고서 고개를 까딱이던 원본초는 이내 여유롭게 차를 한 모금 마셨다. 마시려던 커피를 내려놓고 폴폴 김이 올라오는 수면을 고개 푹 숙이고 쳐다보는 맹덕의 모습이 퍽 웃기다고 생각했다. 맹덕이 머리...
해일의 배가 조금 나왔다.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 아, 좀 배가 나온 듯 아닌듯-.라고 생각되고, 붙는 옷을 입으면 누구나 배가 부른태가 난다. 라고 말할 정도로 나왔다. 지옥같은 입덧으로 하루하루 힘들어서 해일의 배를 확인할 틈이 없던 철범은 입덧이 끝나자 그제야 해일의 배를 볼 여유가 생겼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는 해일의 배가 동그랗게 나온걸 본 철...
※ 오탈자 검수 X ※ 캐붕 및 개드립 요소 주의 중혁독자 의 연성문장은[■■는 ■■■■는데 ■ ■■는 없던 ■■도 ■■■? 왜 ■■ ■■■ ■■■■ ■■■?]입니다. 03. "……." 너무 많은 생각과 말이 휘몰아쳐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상념들이 어지럽다. 어찌할 바를 몰라 우두커니 굳어 선 채로 땅이 꺼질 듯 긴 한숨을...
잎새가 다 진 나뭇가지는 마치 거미줄 같이 얽혀서 투명한 보름달을 잠시 가지 위에 묶어두고는 했다. 가지 사이로 반짝거리는 달은 가득 찬 듯 텅 비어 있어서 나는 달빛 사이로 추억도 그리움도 사랑도 넣어두고는 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가가 나무를 슬며시 흔들어 보았으나 보름달은 언제 그랬냐는 듯 가지를 떠나 유유히 하늘에 떠있었다. 달은 별이 가득...
※트리거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 뭔 놈의 세미나를 일주일 내내 잡아놓은 거야. 책상에 앉아 키보드나 두드리는 게 낫다고!!” “우현 씨는 책상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지 않으니깐 그게 낫겠죠.” “아! 일찍 오셨네요, 팀장님.” “우현씨야말로 일찍 왔네요, 평소랑은 다.르.게.” “하하, 제가 그랬었나요.” 장시간의 세미나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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