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본 게시물은 N님과 핑퐁으로 달렸던 썰을 정리한 것로, 동의를 받아 게시합니다) - 어디서 많이 본 설정들과 클리셰 - 빻음. 레이프 및 폭력 등 혐오 요소 있음. 앵스트. ==================================================================== (발단) 장르를 시작하기도 전에 끝내보자 : 양 타이롱씨의 ...
"무열아, 잠깐 시간 되니?" "어? 어어, 그래." 칠판을 닦고 있는 무열에게 한 여학생이 다가와 비밀이야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소곤소곤 귓속말을 하였다. 가녀린 체구와 크고 맑은 눈이 인상적인 여자아이, 김서연이었다. 그녀는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외모도 귀엽고 깜찍해서 뭇 남자아이들의 이목을 끄는 인기인이었다. 오로지 공부만이 평가의 척도가 되는...
다시 눈을 떴을 땐, 어둑어둑 희끄무레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가만히 눈을 돌려 치훈이 앉아있었던 창가를 쳐다보았다. 책상의 스탠드를 켜고 아까 그 자세 그대로 책을 읽고 있는 치훈이 보였다. 스탠드 불을 살짝 벽 쪽으로 돌려 침대로는 빛이 오지 않게 하고 희미한 불빛에 글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지 눈가를 잔뜩 찡그리고 있었다. 자고 있을 무열...
3학년 1반의 카페는 생각보다 훨씬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부스 밖으로까지 길게 줄이 이어져 있었고 안에서는 서빙하는 아이들이 정신없이 왔다갔다 음식을 나르고 있었다. 꽤 비싸다 싶은 차 값과 음식 값이었는데도 장사는 매우 잘되고 있었다. 티켓 한장으로 찍어 주는 즉석 사진도 인기가 많아 강모도 이리저리 불려 다니느라 바빴다. 특히 여자아이들이 메이드를 지...
행크 앤더슨은 스스로 입는 옷에 자부심이 있었다. 옷이라는게 남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입고 싶으면 그만 아니던가? 평소 옷차림을 보고 뭐라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코너가 골라주는 옷들은 무채색의 깔끔한 스타일이라 행크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 별로 내키지 않았다. “이런 옷은 어떤가요? 남성 패션 잡지에 실린 top10 안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깔끔하고...
※공포요소, 불쾌 주의※
"축제 구경은 오전, 오후로 나눠서 한가한 시간대에 교대로 하기로 하자. 물론 내일은 반대로 바꿔서 가고. 인원을 어떻게 나눌지는 각 팀에서 알아서 정하고." 각 팀의 팀장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였다. 꽤 널찍한 부스 안에 스무 명 가량의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무열의 말을 듣고 있었다. 아무리 공부밖에 모르는 수신고의 학생일지라도 축제...
꿈인가? 피터는 잠시 숨을 멈췄다. 눈도 깜박이지 않은 채 맞은편에 앉은 사람을 빤히 바라보았다. 교수님? 스타크 교수님이 여긴 왜……. 생각을 정리할 새도 없이 메이가 피터에게 그를 소개했다. “인사하렴, 피터. 전에 숙모가 말했었지? 친구가 생겼다고. 그 친구란다.” ‘친구’라는 단어에 피터의 입이 떡 벌어졌다. 얼마 전부터 새 친구를 사귀었다며 기뻐하...
모처럼 아침 자율 학습 시간이 생기로 넘쳤다. 봄축제 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의논 중이었다. 귀신의 집과 다양한 먹거리, 게임, 연극 등 많은 의견이 나왔지만 대체로 뻔하디 뻔한 식상하기 그지 없는 것들이라 의견이 한대로 모아지지 않았다. 술렁이는 아이들 틈바구니로 붉은 머리가 불쑥 솟아올랐다. "카페하자, 카페! 일반 카페는 고리타분하니까 메이드 ...
* 공백 포함 5,980자 “신 가의 혜성은 고개를 들라. 이번 전쟁에서 그대의 공로를 높이 사는 바, 그대를 예부 시랑의 자리에 임명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또한 이 순간 이래로 신 가를 공신의 대열에 올릴 것이니 전국에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라.” 신무국과의 긴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에 가까운 휴전 협정이 이뤄진 직후, 화연국의 왕 동완은 모두...
[오래 이어진 귀품 있고 귀중한 白虎 가문의 독자로 태어난 ‘민경훈’, 호를 부릅니다. 가히 이를 수 없는 신성스러운 존재로써, 부릅니다. 신화와 같은 하늘로, 보호의 이름을 부릅니다. 호의 발길이 닿는 곳에서 빛이 이루어질 터이니, 호를 찾겠습니다. 호의 달이 뜨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하얀 편지 속 고풍스러운 필기체는 경훈을 부르고 있었다. 눈으로 읽...
부제목이 곧 내용. 음... 뭔가 달랐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