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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서문해령. 여자는 단 하루도 그 이름을 잊어본 적 없었다. 여자를 지칭하는 말은 많았지만, 그럼에도 여자는 자신의 이름을 잊지 않았다. 여자의 하루는 언제나 똑같았고, 언제까지나 그랬을 것이다. 우여곡절이야 있었지만, 결국엔 끝까지 정해진 대로 흘러갔을 것이다. 깊고 넓은 물奫에 막히기堙 전까지는, 분명히 그랬다. 언젠가의 여자는 일곱 살이었고, 눈앞의 아...
🌟 2인 고정틀 SD 커미션 개장! 🌟 드림계 분들은 저랑 연결되어있는 @MAONLY_VENUS > 여기로 디엠 주슈ㅔ이~ 1500*2000 / 16000W / 무컨펌 고정틀 🌞 그림체 특성 상 디테일한 부분이 누락될 수 있는 부분이 다수 있습니다. 복잡한 의상, 악세서리의 경우 추가금이 들거나, 혹은 이쪽에서 먼저 신청을 거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16번째 생일날이 저물기 전에 왕자는 물레 바늘에 손가락을 찔려 죽음과 같은 잠에 빠질 것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中
01. 손을 다쳤다. 검지부터 소지까지 손가락 안쪽에 일자로 쭉 내리그어진 상처는 마치 칼로 베인 듯한 모양새였다. 얼기설기 감아놓은 밴드 밑으로 흥건하게 고여 번지는 검붉은 색들을 망연자실하게 한참 내려다보고 있자니, 아릿한 감각과 함께 이유없이 서러운 기분이 조금씩 밀려올라왔다. 나무 틀을 다듬다 삐져나온 거스러미에 손 안쪽을 거나하게 긁혔다. 으악 소...
-트리거 요소 관련 공지입니다. 포스트 열람 전 꼭 한 번 읽어주세요. http://posty.pe/qk5dul 삐그덕삐그덕- 발소리들이 요란하다. 일부러 힘주어 걷는 것도, 마구 뛰어다니는 거도 아닌데. 오래된 학교는 세 남학생의 무게도 겨우 견디어 이리도 요란이다. 학교에 막 들어왔을 땐 흥분한 김남운이, 이리, 저리, 쿵쿵대며 다니느라 바닥에 구멍도 ...
Sleeping Beauty의 진실 잠자는 숲속의 왕자 X 요정 말레피센트 Sleeping Beauty-잠자는 숲속의 공주 먼 옛날 아름다운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왕과 왕비는 공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파티를 열었지요. 그 파티에는 3명의 요정들도 참석했어요. 그 요정들은 한명씩 아기 공주님에게 축복을 내려 주었답니다.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찾았다!” 창고를 뒤적거리던 애나가 탄성을 내지르며 둘둘 말린 천 같은 물건을 손에 들었다. 몇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먼지는 그 움직임에 이리저리 흩날렸다. 그녀는 간질이는 코를 찡긋거리며 황급히 좁은 창고를 빠져나왔다. 날이라도 잡아서 창고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피어났다. 하지만 오늘이 그 날은 아니었다. 애나는 검은 단발머리를 살짝 털...
옛날옛날 먼 옛날 어느 왕국에 왕과 왕비가 살았어요. 왕과 왕비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그 고민은 바로 자식이었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그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그러던 중 요정들의 축복으로 그들에게 아이가 생겼고 그 아이는 세상에 나와 왕과 왕비의 유일한 왕자가 되었죠. 왕과 왕비는 아이를 위한 파티를 열기로 했어요. 그래서 ...
* 이 글의 모든 것은 날조되었습니다. 荷花羞玉顔 1. 운몽의 왕자 "제후국은 왕자를 보내어 황자들과 친분을 쌓게하라." 대전에 황명이 내리자 왕과 신하 모두 무릎을 꿇었다. 운몽은 강가를 따라 자리잡은 작은 나라로 그 위로 고소를 황제로 모시는 제후국이다. 신하와 백성은 작지만 자유롭고 활기 넘치는 이 나라를 사랑했고 군림하지않고 이끌어주고 보듬어주는 왕...
안녕하세요. 도결입니다. 공지 처음 쓰는데... 트위터 같이 하자는 의미입니다. 혼잣말 좀 심하고 수위 주의입니다. 모럴리스 오지기도 하니까... 주의입니다... https://twitter.com/DIE_ving
13번째 종이 울리는 순간, 성녀님은 가련한 어린 양을 안고 사라졌습니다. Saint. Red 칙칙한 쥐색의 수녀복들 속에 홀로 새하얀 정복을 입은 성녀는 이 후미진 마을의 유일한 자랑거리였다. 모두가 빈곤하여 배를 주리는 와중에도 반드시 주말마다 교회에 가게 하는, 이 마을의 살아가는 이유이자 유일한 희망. 새하얀 두건과, 새하얀 수녀복에 잠긴 우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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