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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비하인드 사진을 보고 내심 기대한 것 과는 달랐지만, 성인 남자 세명이서 자기에는 불편한 침대. 전보다는 덜 하지만 코도 골고 리더니까 남준이 소파에서 자기로 한 것. 기상 미션을 하고 돌아와서 한번 나란히 누워 있어본다. 큰 욕심 없이 언제 사람이 들이닥칠지 모르니까 떨어져 누워서 슬쩍 손만 잡고 비몽사몽 궁시렁 거리면서 잘 잤는지 기상 미션이 어땠는지....
https://twitter.com/Celestyn_p/status/1073507705300516864 우선 링크라도 백업해두기로. 미래의 내가 마저 정리해주겠지!(대체?
노뿌요 :: 너는 달달? 난 안달! [첫만남 - 썸 - 고백 = 프롤로그] [연애 = 본편 [너는 달달? 난 안달!] 민석과 준면 시점을 나뉘어서 썼습니다. 민석 시점= 민, 준면 시점= 준. 입니다. 첫 만남 민 나는 늘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편이다. 오늘도 다를게 없는 일상에 시작이었다. 도서관에 왔다.익숙한 도서관 내부. 새로운 책이 들어왔나 리스트 ...
※ 본 회지는 <가면라이더 포제>의 본편, 극장판, 소설판의 일부 혹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지를 읽으시기 전, 이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 회지의 제목은 KK(카미키타 켄)의 '달이 아름다워'에서 따왔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일부 설정은 원작의 설정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요즘 니노미야가 수상했다. 지난 주부터 매일 1시간에 한번씩 주고 받던 연락도 잘 안되고, 업무가 밀려 매일 야근을 한다고 했으며, 주말에는 부장님이 등산을 가자고 해서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마츠모토는 알고 있었다. 니노미야는 매일 칼퇴를 했고, 그 후의 흔적이 묘연하며, 니노미야의 상사는 산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 말인 즉, 니노미야가 거짓말을 하면서 ...
순풍의 밤이 아가리를 쩍 벌려 미물을 집어삼키는 순간, 매튜는 언제나 자신이 그 첫 번째 대상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점이 웃긴 건, 그런 식으로 느껴지는 기분이 썩 화를 돋구지는 않는다는 이유다. 단지 그는 맑은 밤 매 순간순간,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위한 밤마르 네로, 매튜 바람이 배를 밀어 더 너른 바다로 등을 떠미는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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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mp 리히로우 (탐욕조) 2차창작 회지 2016년 4월 오타페에서 판매되었습니다. 리히트가 죽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죽어가는 로우레스의 이야기 입니다. 60p, 4000원
돈 전부 탕진해버렸는데 다이아는 없고 이벤트는 옆어지면 코닿을 날짜라 위기감을 느끼고 여는... 커미션입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 저작권은 소랑에게 있습니다. 수정 불가능합니다. ◈작업기간은 평균 A타입 입금후 이틀~일주일, B타입 일주일~이주일 사이이며, 최대 3주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커미션은 검은 선을 추가하여 샘플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싫...
9. 평균적으로 “둘”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 둘 뿐이네.”와 “아이가 둘이 있어요.”의 느낌이 다르듯이, 마흔이 넘은 사람의 둘과 막 자라나는 십대의 둘은 다를 것이라 추측했다. 두 명. 두 살. 두살 차이의 우리 둘. 지금 이렇게 만나서 가끔은 음악 이야기를 하고 어느 날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팀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미래의 꿈을...
1. "꽃 피려면 아직 멀었나?" 태용의 목소리였다. 재현은 땀을 한 번 팔과 손등까지 이용해서 닦아 내고는 고개를 들어올렸다. 재현이 대답할 틈도 없이 태용의 바로 옆에서 목소리가 들렷다. "벚꽃 활짝 폈어. 지난 주에 봤잖아." 재현도 문득 연습실로 오는 길,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가던 길에 활짝 폈던 벚꽃들을 생각했다. 이미 몇 그루는 벚꽃잎을...
11. 첫날에 약에 쓸래야 도움이 되지 않을 오메가용 지역 안내도와 집 안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 공부하게 했던 인물답게 이후로도 꾸준히, 태용을 보이지 않도록 멸시했다. 오메가라는 이유로, 또 오메가이므로 통제되어야한다는 원리로. 통제와 멸시, 여튼 태용에게 좋지 않은 것은 모두 은은히 이루어졌다. 이것이 멸시인지 모르게, 통제인지 모르게. ...
1. 작은 실랑이. 그러나 절대로 작지 않은 파동. 태용은 어렵지 않게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성인의 나이에 부합할 뿐 자신을 다스리기에 어려운 존재들이었고 태용은 성인으로 부합하지 않을 뿐, 이 상황에 대해 무지할 정도로 어리지 않았다. 무엇인가가 그들의 마음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 태용의 결혼과 관련되어있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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