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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묘묘(胡貓貓) 생포작전 한참동안 손바닥만 한 화면을 바라보던 원홍은 충격으로 굳어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억지로 움직여 고개를 들었다. 그런 원홍과 시선을 마주치고 있는 흠예의 표정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단호했다. 핸드폰에서는 여전히 흥겨우면서도 유치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걸...이걸 나보고 하라고...?” 어찌나 놀랐는지 입조차 제대로 움직...
Music 몽롱해집니다.피곤하고 졸리운데 당신은 내 가슴에 한없이 파고 드시니대체, 여기는 어디랍니까.현기증, 김용택 그는 나에게서 희망을 얻었다고 하였다. 내가 해준 말들로 인해 빛을 보았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것들이 전부 그의 착각이란 걸 알고 있다. 왜냐면 ㅡ, 오히려 그가 나의 빛이며, 희망이었고내 삶 깊숙한 곳에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 단순...
불이 꺼져있는 집 안을 조심스레 들어온 재환은 제 손을 입에 갖다 대고 후 하고 불었다. 껌도 씹으면서 왔고,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에는 가글도 했다. 그래서 지금 저한테는 방금 뱉고 들어온 가글 냄새만 나는 것 같았다. 그래, 이만하면 됐어.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들어왔지만 막상 민현이 있는 방 안으로 들어가니 간이 콩알만해지는 기분이었다. “야. 김재...
아카아시 케이지는 누군가 자신에게 '배구 의외의 취미는 뭐야?'라고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퍼즐'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카아시는 쉬는 날 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퍼즐을 맞추는 것을 즐거워했다. 퍼즐이란건 오묘해서 맞추고 다시 맞추는 것도 새로웠고, 퍼즐을 맞춰 액자에 넣어 보관하거나 집을 꾸며두는 것도 재미있었다. 퍼즐을 맞추는 동안에도 자신...
다른 사람 w.겨울왈츠 "종현이형!" 재수강 메이트 재환이와 같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저 멀리서부터 내 이름을 불러제낀 지훈이 두다다 뛰어온다. 식당에서 뛰고 그럼 안돼 인마. 이쁘장한 얼굴로 더없이 와일드한 녀석은 우당탕거리며 우리 앞에 앉는다. "형들 어제 술마셨죠? 나만 빼고. 그러기 있어요?""형들이 긴히 할 얘기가 있었어.""아 그 긴히 할 얘기를...
성실하고 철저한 야만바기리와 호리카와의 성격상 그러지 않을 것 같은데도, 의외로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하긴, 혼마루에 도둑이 들리는 없지.’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원의 커다란 나무 아래서 수행중인 야마부시가 나를 보고 인사했다.“캇캇카! 주공께서 그 문을 열고 들어오실 줄이야!”“어, 왜? 여기 이 문, 안 쓰는 문이야?”“어서 오시오, 주공!”써도 되는...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Log 00 그것은 하늘에 떠있다. 원반형의 공간은 검은색인 것 같지만 사실은 암흑의 공간에 더 가깝다. 빛이 온통 난반사되어 어떻게 해도 정확한 테두리를 잡아내기 힘들었다. 어떤 물질인지 채취해보고자 하는 노력과 요청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기묘한 에너지막의 파장이 간섭을 일으켜 어떠한 기기의 계기판들이든 온통 먹통이 되었다. 해당 요청에 ...
사랑하던 사람만이 죽었다. 합작 'Every kind of Love' Wirtten by. 늴리(Nuilli) 사고는 예상치 못한 순간, 갑작스레 일어났다. 합숙을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 안, 시끌벅적하게 작별인사를 마친 후쿠로다니 배구부원들은 피곤함을 잔뜩 안고 버스에 올랐다. 오전 연습이 끝난 후 더위를 물리치겠답시고 근처 계곡에서 벌어진 물놀이에, 늦은...
누군가 손가락빗으로 머리칼을 쓸어 넘기는 낯선 느낌에 켄마는 슬며시 눈을 떴다. 그리고는 어둠 속에서 저를 만지는 이가 누구인지를 확인하자마자 그의 몸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침대에 기대 턱을 괸 채 저를 바라보는 이는 쿠로였다. 그는 죽기 전날, 켄마가 마지막으로 봤던 모습 그대로 앉아있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켄마는 서둘러 몸을 일으켰다. 켄마를 바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커다란 달이 떠있었다. 사실 하늘에 걸린 것인지 땅 위에 걸친 것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큼지막했기에, 하늘에 떠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볼 뿐이었다. 한껏 고요한 배경과는 달리 스쳐가는 바람은 꽤 날카로웠다. 몸을 휘감다 못해 때리는 것 마냥 쌀쌀한 공기에 저절로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그 움직임을 놓칠 새라 시선 하나가 빠르게 달라...
-하이큐! 단편 합작 : Every kind of love -공미포 6800자 -사망 소재 주의 사랑했던 사람이 죽었다. 그리고 이야기는- 내 이야기? 뭐, 못할 건 없는데. 일단 시간은 많으니까 느긋하게 골라도 될까? 할 말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 신중한 거라 해줬으면 좋겠네. 아, 이 정도면 시작해도 될 것 같아. 정확하게는 날 중심으로 하는 이야...
들어가기 앞서 트리거 워닝 : 사망 / 살해 세계관 키워드 설명 : http://thelittlegarden.tistory.com/222 나의 기억의 첫 페이지는 너의 얼굴이다. 나의 기억의 대부분은 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너의 손이 닿지 않은 나의 것을 찾기가 어렵다. 찬란하게 빛나는 낮의 조각에서 너는 나를 완성한 마지막 조각이었으며, 깊게 침잠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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