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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안녕하세요. 현재 통판 신청 진행중인 회지의 표지가 변경되어 안내드립니다. 최초 통판신청 공지시 목업으로 보여드렸던 표지에서 하단 구름 일러스트가 추가된 표지로 변경되었습니다. 제작 및 배송 또한 변경된 표지의 소장본으로 받아보시게 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트위터 안내는 목업 이미지 교체가 어려워, 최초 통판신청 메인트윗의 하단 타래로 표지변경을...
"유우토, 오늘 수고했어." 나는 항구 도시를 순찰하고 나오며 곁에서 걸어오던 유우토에게 말했다. 유우토는 "아니에요. 오히려 저는 지휘사님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라며 역으로 내 걱정을 해 주었다. 바다의 수평선 너머로 지는 노을이 그의 금빛 바다를 더욱 휘황찬란하게 비추어 주었다. 그 찬란히 빛나는 금빛 파도가 넘실거리는 가운데 빈 자리는 누구를 ...
징후를 느낀 것은 짧은 촌각이었다. 말없이 왼팔을 들어 본다. 그것은 분명히 인간의 것이다. 단단한 사내의, 왼팔. 잠시 바라보자 팔의 혈관이 꿈틀거리며 용트림한다. 살아있는 것이 헤집고 다니는 것인양, 얇은 피부를 찢을 듯 꼬리쳐 기어오른다. - 혈관을 기어오르는 흉험한 불꽃이 있다. 손등의 혈관에서부터 꿈틀거리는 무엇. 불쾌하리만큼 선명한 이(異)...
1. 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회적 경제와 관련한 수업을 통해 모인 4명의 충북대학교 대학생들입니다. 저희는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도시재생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각자 다른 학과 다른 학년이지만 도시재생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공중파 프로젝트’를 기획해보았습니다. 학교 수업을 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충북...
섹피 세계관 모르시면 일단 검색 먼저 하고 오세요! 호모 커플링으로 먹던 거 헤테로 커플링으로도 먹으려는 것 뿐인데 왤케 범죄 저지르는 기분일까요 섹피로 보고싶다는 건 팬픽적 허용으로 다 술렁술렁 넘기고 일단 배부터 맞추게 하자는 소리인 거 다들 아시죠? ...그럼 서론은 이만~ 7살 때 캘리포니아로 유학 갔다가 고1 2학기로 편입해 들어온 날라리 꼴통(근...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단오와 백경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흔들었다. 다신, 현생에서도 그 후생에서도 보지말자. 서로는 이렇게 약속했다. 백경은 은단오의 감정폭을 이해하지 못했고, 은단오는 백경의 서투름에 지쳐가고 있었다. 매일 보면 싸우고, 화내고, 울고, 달래고, 이 모든 일련의 감정소모 과정에 두 사람은 더 이상 같이 함께 지낼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아주 가끔 서로가 ...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아스널 무승부를 예상하고, 레스터와 토트넘, 리버풀과 맨시티까지 주력 라인으로 잘 잡았는데, 에버턴이 부러지는 과정과 경기력을 복기하면 오늘도 이와 같은 폭탄이 숨어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등록한 셰필드 vs 맨유 경기 외 추가 업로드 예정이 없습니다. 다음 주 챔스를 위해 한 템포 쉬어가고 싶은 날이네요. 예정된 해외축구에...
단오야, 너의 사랑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잊게 만들어. 시궁창같은 우리 집, 엄마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아무 것도 못하고 손만 잡고 있던 모습, 그리고 너가 아플 때 아무것도 못해준 나의 무능함도 다 잊어버리게 만들어. 그러면 안 되는데, 다 기억해야 하는데, 너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줄 때마다 잊게 돼. 단오야, 너는 나의 구원이야. 단오야, 너의 ...
따란, 하는 소리와 함께 도화와 경의 휴대전화로 동시에 문자메세지가 뜬다. [ ▶따노의☆스무번째♡생파◆초대땽◀ ] 도화가 미간을 찌푸리며 가까이 휴대전화 속을 들여다 보며 또박또박 읽어나간다. "은단오의 생일... 드레스 코드는 자기를 닮은 동물... 장소는 우리집... 뭐야 이게? 야 백경. 너 갈거야?" "안 갈 수 있는 거였냐?" "그렇지... 그럴리...
빛이 없는 건물로 들어서며, 경계태세로 팔을 들어올린 토니가 맨 앞에 섰다. 그 뒤에 앤지가 바싹 붙었고, 앤지 뒤편으로 방패를 쳐든 스티브와 총을 겨눈 버키가 따랐다. 앤지는 시야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날개를 조금만 꺼낸 상태였고, 날개 크기가 조절 가능하다는 걸 몰랐던 토니는 - 사실 앤지 본인조차 몰랐지만 - 귀엽다며 날개를 찌르며 귀찮게 굴다가 일전...
개요 종로 뒷골목에서 어떤 임신한 여인네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끔찍한 점은, 여인의 뱃속이 텅 비어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괴한 점은, 여인의 뱃속이 뜯어먹힌 것처럼 되어있었다는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은 이 사건의 최초 발견자가 되어 얼결에 누명을 쓰고, 이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비밀번호는 판자를 영타로 경성 크툴루 ~뜯어먹힌 여인~ [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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