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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천천히 내려가는 가면을, 조금씩 벌어지는 벽의 칼날을, 바람이 스며든 숨결을 보았다. 너의 눈물을 보았다. ... 이제야 일어서는구나? 멈춰 있던 모래시계가 뒤집혀서, 투명한 모래 알갱이는 유리관을 쓸며 천천히 떨어진다. 너는 말했었지. 내년이면 나이 천을 먹는 데 비해, 칠백 년을 내리 잠들어 있었다고. 너의 모래시계는 고작 삼백 년째 되던 해에 멈춰버려...
넷플에서 래디혜민이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는 따로 설정된 바가 없다길래... 원작에 나오는 '시스템' 이야기를 살짝 넣어서 그려봤다 옴잡이가 이로운 존재임을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지 혜민이가 인기가 많다는 것, 그리고 옴잡이는 세상의 에러를 수정하는 npc나 다름없는데 별다른 보상이 기다리지도 않는다는 것. 2년 반 뒤면 마흔여덟 혹은 마흔아홉 번째...
메갈리아 홈페이지가 사라진 지는 벌써 몇 년이 되었다. 그 말은 내가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작품에 대해 들어본 지 어언 5년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나는 과제가 주어지기 전까지는 한 번도 이 책을 읽어본 적이 없었다. 지금껏 마음 속으로는 ‘페미니즘 짱 페미니즘 당연’을 외치며 소소하게나마 실천하려 했다고 생각한다. 스누라이프와 에브리타임에서 열심...
콰앙...! 아름다운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툭, 투둑. 낙화하는 꽃과, 붉고 푸른 역동적인 실들이 기어코 밤하늘을 홀려내고 말았다. 밤을 홀린 불길은 밝디밝은 태양을 질시할지니, 불은 어둠을 붙잡아두어 태양의 빛을 배척하리라. . . . "제자야, 호란도에 퇴마사들이 침입했단다. 지금 난리도 아니래요. 알았어? 넌 여기서 하던 일 계속 해. 난 다른 애들...
원문: 『MIU404』の裏テーマは“正義を語る”だった 脚本家・野木亜紀子が裏話とともに明かす制作秘話 https://realsound.jp/movie/2020/12/post-677827_3.html 드라마 'MIU404' 의 Blu-ray&DVD가 12월 25일에 발매를 앞두고 있다.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언내추럴' 팀의 재결합, 아야노 고와 호시노 겐...
*픽션은 픽션으로만 즐겨주세요. W.淸 부드럽게… 포근함과 편안함이 잔뜩 묻어 흐르는 피아노 소리. 하얀색과 검은색이 어울려져 있는 건반 위를 매끄럽게 움직이며 눌러대는 손가락은 한껏 여유가 묻어 있었다. 열려 있는 창문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음성이 또렷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흘러와 피아노곡과 어울렸다. 살며시 음악실 문을 닫고 들어온 민혁은 피아노 앞에...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 "좋아해, 나츠." 루시가 내뱉은 한 마디로 나츠는 떠벌리던 입을 다물었다. 물론 나츠는 루시를 향해 나도 좋아한다고, 가벼운 대답을 내뱉으려 했다. 허나 몸을 돌려 그녀를 봤을 때, 나츠는 나오려던 말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답지 않게 애절하면서 무언가를 간절하게 바라는 듯한 눈빛으로 자신을 마주하고 있어서‥. 동료로서 좋아한다고 말하는 정...
웅건 커피보단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의 홀케익 상자를 든 건희가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본 짝이 물었다. 어쩌면 아주 당연한 질문이었다. 질문을 하는 짝도, 대답을 하는 건희도 당연한 대답을 했는데 어쩐지 짝의 표정이 심난해졌다. 오늘은 생일이다. "여환웅 줄라고 케익 사왔냐?" "아니? 이거 웅이가 준건데." 이건희가 아닌 여환웅의. HBD 늦여름의 햇...
옛날에, 어느 작은 오두막에는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 둘이 살았답니다. 밤에는 칠흑같이 어두워 가로등 불빛조차도 제대로 비추지 않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밤에 눈을 빛내며 다니는 아이들이죠. 어둠 속에서도 아이들의 눈은 금빛을 내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었답니다. 밤이에요. 제가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이길 얼마나 다행스럽게 생각하는지 당신은 모를걸요. 왜...
1. 나에게는 ‘엄마’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아빠’도 마찬가지였다.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존재했으나 내게는 와닿지 않는 것들 뿐이었다. 끝끝내는 마음 속에서 존재를 지워버렸지만. ……나는 그것이 차별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들에게 감히 반항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기에. “엄마, 있잖아요….” “이로하. 엄마가 아니고 어머니, 라고 해야지.” “……네에...
소문의 발끝에서 오로라빛 땅이 열린다.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솟아오르는 땅 기둥 사이로 울컥 피를 쏟아내는 모탁이 보인다. 동시에 소문은 익숙한 통증과 함께 머리를 부여잡으며 휘청거린다. 모탁이 크게 다칠 때마다 소문의 심장은 쿵 떨어지며 눈앞이 캄캄해진다. 소문의 의식은 어느 순간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날로 돌아가 멀쩡히 다 나은 오른쪽 다...
1. 환생 에유 째+싴 내 곁에는 항상 보라색 날개를 가진 누군가가 존재했다. 그는 어떠한 말 한마디도 없이 주변에 있었고, 어두운 흑록색 망토를 걸치고 있었으며, 천 아래로 약하게 빛나는 보랏빛 눈과 광택이 없는 검은 눈으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린 마음엔 그 빛이 참을 수 없이 무서워서 한동안 무시를 일관한 적도 있었으나, 불쾌한 기색조차 없이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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