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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호브는 낭떠러지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문득, 이 끝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더 깊이 들어가면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는 끝을 궁금하게 한다. 호브는 그렇게 생각한다. 마치 나의 상황같네, 우습게도 그렇게 생각해버린다. 나는 종말을 부르는 자다. 이 내가 세...
존잘들 그림보니까 그림그릴 욕구가 안난다. 물론 뭐 글쓰는것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그냥 생각나서 그려본 한복입은 교수님. 사실 원래 백기껄로 트레이싱 하려했는데 왠지 트레이싱 하면 의욕이 팍 죽어버려서... 그림스타일이 들쭉날쭉한 것도 이유 중 하나일테고... 금손 되고싶당
우리는 생각한다. 고뇌한다. 어떻게 하면 호브에게 닿을 수 있을지, 그 방대한 힘으로부터 구출해낼 수 있는지. 소니아 언니의 말에 의하면 그건 포켓몬들의 원혼의 힘이라고 한다. 대부분 트레이너에게 학대당해서 죽은, 가여운 포켓몬들의 원혼이다. 그 원혼의 집합체는 엄청나게 커다란 힘을 가지게 되었고, 그 탓에 호브는 지금 트레이너들을 무작위로 공격하고 있다....
의식이 흐릿하다. 나는 손을 뻗어 공격을 명령한다. 더 이상 그 행위에 아무런 애정이 담겨있지 않다. 포켓몬들도 세뇌당한 것마냥 내 명령을 듣는다. 아, 실제로 세뇌당한 것이 맞나. 그런 싱거운 생각이 든다. 절대적인 지배자가 되었다. 항상 뒤쫒고 싶었던 망토를, 아름다운 소녀를, 뛰어넘을 수 있는, 지배자. 평생 그토록 원했던 힘이 이 손안에 있는데 자꾸...
八木助님께서 작성하신 inSANe (인세인) 시나리오 '폐성당의 마녀(廃聖堂の魔女)' 플레이 후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플레이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본 로그를 보지 말아주세요. 또한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시나리오 스포는 금지되어있습니다. 그림은 시나리오 진행 순서대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대가리 돌아가는 순서대로 랜덤임. 돌려돌려 야마스핀~~~~~...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우리는 일어섰다.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비트의 손을 잡고선 조심스럽게 빛을 밟았다. 밖에서 기다리던 마리와 모르페코는 우리를 반겼다. “기다려줘서 고마워.” “흥, 기다리느라 해가 져물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얼마 안 기다렸으니까 괜찮아, 그렇지?” 마리의 물음에 비트는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우리는 하핫, 하고 웃으며 모자...
단델은 알고 있었다. 자신의 모든 것이 언젠가 동생에게 부담을 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챔피언인 것도,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는 말에 포켓몬을 쥐어준 것도, 형처럼 되고 싶다는 말도, 연습했다는 포즈도, 자신과 닮은 버릇도 전부. 전부 형태가 되어 호브에게 짐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괜찮을 거란 생각이 안일했다. 단델은 그렇게 생각...
마리는 응원한다. 누구보다 좋아하는, 그 아이를 위해서. 마리는 우리를 좋아한다. 그건 헷갈리지 않을 사랑의 감정이었다. 모로페코를 안고 관장으로서의 일을 하고 있을 때, 자신의 오빠에게서 연락이 왔다. 우리가 쓰러졌고, 호브가 실종되었다고. 스파이크 마을은 구석진 곳에 있어서 정보 전달력이 늦는 것도 어쩔 수 없다. 머리로는 그렇게 알고 있지만, 마음 한...
비트는 속으로 생각한다. 꼴 좋다, 라고. 비트의 첫사랑은 그랬다. 펴지도 못하고 져버린 꽃처럼, 웃기는 꼴이었다. 고백해보지도 못하고 실패한 이유는 다름아닌 좋아하는 그녀에게 이미 마음에 둔 상대가 있어서였다. 모르는 척 할 수가 없었다. 나와 같은 눈을 하고있는 그녀를 바라본다. 하지만 그 눈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그 사실에 가슴이 꽉 죄어온다. 하...
“소니아 선배, 이거 좀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소니아는 후회한다. 그 때, 좀 더 단단히 일러두었다면 좋았을까 하고. 호브는 꾸벅졸음숲에서 나온 이상한 힘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었다. 어차피 다이맥스 외의 힘이 조사된 적이 없었으므로, 기계 오류인가 하고 넘어간 것이 잘못이었다. 그래서 소니아는 후회한다. 단지, 호브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괜찮을...
그림자를 밟는 것은 언제나 물체의 짓. 해가 너무 눈부신 탓일까, 물체가 나를 태워지지 않도록 막고 있어서일까. 나는 평생을 태워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쩌면 물체와 처음으로 다르다는 것을, 나는 물체의 뒤를 쫒아다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부터 나는 태워지고 싶었다. 존재따위 하나도 남지 않도록 사라져서, 그저, 그대로, 재조차 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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