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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퇴고 X, 선동 날조 주의 이번 편은 마무리라 굉장히 짧습니다. 허나 월희 스포일러가 조금 더 드러나 있습니다. pc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택 청소를 해야 하는데! 문득 든 무서운 생각에 황급히 일어나보니 햇살이 은은히 들어오는 자신의 방, 머리를 말리지는 않았는지 머리카락에 살짝 남아있는 물기. 메이드복이 아닌 잠옷. 그리고...
1. “아츠시 군, 여기. 오타 났는데.” 오전 내내 현장에 나가있다가 겨우 들어온 사무실이었다. 아츠시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다자이가 떠맡긴 업무를 툴툴거리면서도 성실하게 해내고 있었다. 슬슬 더운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 여름이 곧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아직 오지도 않은 여름 무더위에 벌써부터 기운이 빠지는 것 같다. 여름이 제발 천천히 와주면 좋겠다고 ...
발표(1). 당연하다는 듯이 소영이 세성의 법인 카드로 진료비를 계산하는 모습에 접수처 직원의 얼굴 근육이 파르르 떨렸다. 회식이나 야유회 때 사용하던 그 법인 카드가 아니다. 길드장과 부길드장 전용으로 만들어진, 말만 들었지 실제로는 볼 기회조차 없던 그 카드가 왜 지금 여기서 튀어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 얼추 예상했던 반응이었기 때문에 소영은 모르는 척...
“뭐야?” “다쳤어?” 별안간 연습실에 안대를 하고 나타난 정국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정국은 말없이 볼만 긁적였다. 이런 애정 어린 관심이 낯설기도 하고 좀, 간지러웠다. 찔끔 눈물 날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주인공이 입 다물고 있으니 하나둘 쌓이던 말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무슨, 힘자랑하더니 17대 1로 싸웠다는 소리까지 듣고 나...
잠은 안오는데 글 적기에는 뇌가 안돌아가고.. 근데 또 뭔가 굉장히 말을 많이 하고 싶고 해서 적어봄니다.. 꺄르륵.. 1. 글 중 유일하게 썼을 때의 기분, 날씨 등등이 다 뚜렷하게 생각나는 글은 동반장례다. 작년 여름에 쓴 거 같은데 그때 하필 집 에어컨이 고장나서 차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썼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나 완전 열정맨이었나본데.. 진짜 술술...
이것만 지킨다면 당신도 훌륭한 달빛잔치의 일원! ※ 출동반만 3가지 전부이며, 나머지 두 부서는 3번 항목만 해당된다. 1. 자기 수련을 소홀히 하지말것 이 일은 언제나 생사가 넘나드는 일이기에 자기 관리와 수련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소홀히 했다가는 (죽어서) 영구 퇴출 당할 수도 있다! 2. 혼자 다니지 말 것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평소...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작가로써 활동하는 다자이는 일어나서 잠이 들 시간까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책상 위에서 시간을 보냈어. 그마저도 끼니를 종종 거르고 글에 몰두하곤 했겠지. 그러다 점차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져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매일 최소 30분이라도 걷기운동이라도 하라고 권할거야. 다자이도 제 건강상태를 생각해보며 수긍했겠지. 다른 약 처방은 없었...
아. 처음 느낀 기분은 그게 다였다. 그냥 ‘아’.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행동의 이유가 이거였구나. 그냥 그게 다였다. 그다음으로는 진짜인가. 확신할 수 있는 감정인가. 그런 의문이 들었다. 아무래도 성급히 내리기에는 그 파장이 클 결정이니까-뭐 결정이라고 해봤자 마음속의 결정이지만-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간 생각들은 결국 ‘좋아하는 것 같다.’로...
먹고 살려다보니 시간이 막 갔네요.. (변명은 1절만)
w. SARCA, all rights reserved. * * * 생각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했다. 짤막한 여행이기에 단촐하게 꾸린 기내용 캐리어가 짐의 전부였다. 캐리어 바퀴가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매끄러운 공항 바닥을 가볍게 걸었다. 넓다면 넓은 공항은 떠나고 도착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자리를 잡고 앉아 차나 한 잔 마실까 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빈 ...
돌이켜 보면, 어릴 때의 나는 제법 교활했던 것도 같다. 물론 어릴 때니까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있다 한들 귀여운 축이겠지만, 그 치기어린 시절에도 원하는 바를 유도해내는 본능이 있다는 건 조금 섬찟하기도 하다. 아니면 단순한 천성인가? 그 성격이 지금까지도 어느 정도 내려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 쪽이 맞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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