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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단역 알바는 하는 일에 비해 요구하는 게 많다. 기본적인 인물이 좋고 말고를 떠나 우선 맘에 드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하다못해 주연 배우들이 모두 모일 때까지 끝없이 기다려야 하니까. 그나마 한 두 번 해 본 일도 아니라 보조 배터리도 챙길 여유가 됐고, 가끔 대사도 한 두 마디 받거나 화면 끝에 초점을 흐리지 않은 상태로 등장하기도 했다. 아마 내가 잘...
— 차르르르륵 커텐이 걷히면서 무거운 햇빛이 쿵 하고 얼굴로 떨어졌다. “어흐, 어, 어흐, 죄송합니다??” 나는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 앉았다. 편의점에서 새벽녘에 잠깐잠깐 포스에 턱을 괴고 졸다가 입장 벨소리가 들리면 화들짝 일어나곤 하던 경험에서 비롯된, 사소한 직업병이었다. “좀 쉬셨나요?" 어디, 어디야… 여기가… 얼떨떨한 얼굴로 더듬더듬 알도 없...
밖에 잘 나가지 않는 내 성향 덕에 하쿠의 종업식 이 끝날 때까지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적인 일로 집을 벗어난 횟수는 단 2번. 코모리가 조르고 졸라 시내에 나가서 놀아준 것과 편입 시험을 치르러 학교에 방문 했을 때. 시험은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무난하게 통과했다. 그리고 하쿠가 일주일 전부터 설레발 치며 기대해 온 개학식 날. "누나! 준비...
"학생, 이리 와서 드링크 좀 날라. 볼 정리도 좀 하고." 안녕하세요. 애슬레틱 트레이너 현장 실습생 이와이즈미 하지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백번도 더 머릿속에서 되뇐 인사말은 입 밖으로 튀어나올 새도 없이 무용지물이었다. 가타부타 덧붙일 것도 없이 실습생이라 크게 적힌 명찰 목걸이를 목에 거는 순간 그저 학생이라는 타이틀 하의 잡일꾼으로 전락해버렸...
A. " 다 가지고 갈 수 있겠니?" " 네, 걱정 마세요." 매뉴얼이 비커와 마법약 재료를 품에 한가득 안고 다이애건 약방에서 나왔다. 다양한 레시피와 재료를 통해 약을 만들어내는 게 재미있어 마법약 수업은 매뉴얼이 가장 좋아하는 수업이었다. 과학과 마법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어떤 양을 넣고, 시간은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에 대해 약은 다른 반응을 나타내었다...
*트위터로 내뱉기에는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포타에 써봄. (트위터에 이미 쓴것도 있을듯) *말 그대로 잡담, 썰, 아무 생각. *다른 존잘님들 연성보고 섞인 썰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 느낌인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 취향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0. 고죠왼 과 고죠른 개인적으로 고죠왼이든 고죠른이든 아무 쪽이나 상관은 없는데, 이건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야마토?!" 느닷없이 뒤로 넘어가 야마토의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꼴이 되어버렸다. 파랗게 일렁이는 눈동자 색이 검게 물들다가 파랗게 물들다가 혼란스럽게 뒤섞인다. 생기없는 얼굴이 더 하얗게 질려 핏기가 사라진다. 아구몬은 야마토를 타이치에게서 떨어뜨려놔야할지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테이르몬을 바라본다. 완전히 얼빠진 얼굴의 테이르몬이 이쪽으로 다가오...
차가운 공기 위에 내려앉은 빛이 덧없이 부서져 사그라졌다. 하늘에 걸려 있는 별 달은 모두 당장에라도 쓰러질 것 같은 푸른 빛을 내뿜는다. 그 달빛 아래 놓인 삼라만상이 잠시 멈춘 것 같다. 누군가 말했던가. 달빛은 죽은 빛이라. 태양이 쏘는 살아 있는 빛에서 달이 생기를 모조리 빨아먹고 남는 빛만 보내는 것이라. 그래서 달빛을 받으면 모든 죽어가는 것들은...
*픽션은 픽션으로만 즐겨주세요. W 淸 “미안해 성재야. 정말 미안.” 나의 두 손을 꼭 잡아준 형은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알지만 모르는 척… 최대한 형이 나에게 덜 미안하도록 활짝 웃어 보이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괜찮아. 그게 왜 미안해. 나봐 봐, 나 웃고 있잖아. 형이 행복하면‥ 그거면 돼.” ...
*갑자기 보고 싶었던 천단이었기 때문에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했습니다. 유천영 모델로 활동하고 배우로도 활동했지만 기사 같은 거 나도 별 관심 없어서 댓글들 안 볼 것 같음 그래서 주접 댓글들이 아무리 쓰여있어도 유천영은 주접? 그런 거 모를 듯 그러던 중에 단이가 우연히 주접 댓글 보고 사대령단 다 같이 모여있을 때 얘기할 것 같아 약...
#황호의신 네 차에 독을 탔어. 뜻밖의 고백이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예상한 일이기도 했다. 나는 너를 죽여야 했으며 너는 나를 죽여야 했다. 우리는 서로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로는 책임져야 할 모든 것들을 외면하지 못했다. 울컥, 비린 맛이 올라오는 듯하더니 결국 피를 내뱉었다. 널 만나는 자리여서 예쁘게 차려입고 왔는데, 옷이 엉망이 되어버...
지원이 회식이 있는 날, 둘이 살기엔 꽤나 큰 집에 돌아온 한양은 멍하니 텅 빈 집을 바라보다 피식-.하고 미소지으며 신발을 벗는다. 지원과 함께 살기 전에는 집에 돌아왔을 때 쓸쓸하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고,아마 지원과의 달달한 연애에 빠져있어서겠지, 지원과 함께 살기 시작할 땐 언제나 지원이 있었기에 이 집이 크다고 느껴본 적도 없었다. 옷방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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