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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여주는 그 이후로 아무와도 만나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오는 전화는 부재중을 알리고, 읽지 않은 메시지도 숫자를 늘여갔지만 여주의 손은 휴대폰에 닿지도 않았다. 여주의 어머니는 그런 여주를 그냥 두었다. 찬 바람에도 창문을 열어둔 채, 창 밖만 응시하는 여주의 등을 보면서 어머니의 시선도 바닥으로 떨어졌다. 태형은 물론이고 정국이나 호석에게서도 먼저 연락이 ...
생각을 정리하겠다고 했던 것은, 비단 태형에 대한 감정도 모조리 정리하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하지만 태형은 그렇게 생각하는 듯 했고, 여주는 그에게 가타부타 확신의 말을 할 수 없었다. 요즘 여주의 하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은 창밖을 내다보는 일이었다. 새까만 밤하늘, 새파란 오전의 하늘,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임에도 여주는 창문을 닫지 않았다...
[연재] 풀꽃수목원 47 w. 앨리스 *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작가시점] "네엣??? 누구시라구요??? 태형이 형 아버지요???" 남자는 정국의 말엔 대답하지 않고 낡고 지저분한 가방 하나를 들고선 그대로 방으로 들어왔다. "잘 찾아왔구만 그래도. 혹시라도 또 딴데로 옮겼으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정말 태형이 형 아버님...
🎂#happyjinday #HappyBirthdayJin #방탄소년단진 #아미들맘속으로개근 #석진아_내_사랑은_한도가_없어 #월드와이드핸썸데이 #12월의_첫눈_김석진_생일축하해 #석진아_우리가_많이_좋아해_하트 이번 생일 해시태그들인데 항상 이런거 생각해내시는분들 존경스럽다. 갤러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석진 분위기 사진 몇개 고르다가 결정하고 그린 그림. 그...
[연재] 풀꽃수목원 46 w. 앨리스 *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작가시점] "헉....헉....." 태형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산길을 오르고 있었다. '우리가 살던 곳이 이렇게 높은 곳에 있었었나?' 전에는 가뿐하게 오르내리던 산길이 지금 태형에겐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마냥 힘들기만 했다. 매일 운동은 커녕 술과 담배에 ...
11. 그게 바로 나야 나(feat. 망했어요.) "김석진 선생님." 뭐? 석진은 옛 기억을 되짚어보는 대신 경악에 찬 마음으로 빠르게 머리를 회전시켜보았다. 뭐지. 뭐지? 뭐지??? 벼, 변태인가? 신종변태? 아니면 사기꾼? 나는 건장한 성인 남자를 제자로 두었던 적이 없습니다. 댁의 선생님을 왜 밤 열 시에 낡아빠진 빌라 현관문 앞에서 찾으시는 거죠.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트위터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멜론뮤직어워드 라이브 렉이 존나 걸리는 와중에도 김석지 보고 나는 숨을 쉴수가 업엇죠 어케 시바 사람이 이러죠? ㅋ ㅊ ㅋ ㅋ ㅋㅌ그동안 돌판에 잇으면서 누구 신전을 세우내 마네 주접 마니 떨엇지만 김석지는 찐이라 이거애요 이건 주접이아니고 진지한 권유 제안 현실가능성있는 말이라는 거애요 시발 ...... ...
아무도 오지 않는 옥상, 덩그러니 놓여있는 컨테이너는 그들의 아지트다. 11. 정국이 아지트에 오지 않았다. 아니, 오지 않는다. 분명, 학교는 왔는데. 점심시간이 끝나가는데도 정국은커녕 그 비슷한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점심도 안 먹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윤기를 억지로 깨우고, 더 먹을 거라며 급식실을 거덜내고 있는 석진 쌤의 식판을 억지로 빼앗고, 점...
부제 화양연화(花樣年華) SECOND STAGE [ WHALIEN 52 ] Who is the Whale? 외로운 고래는 누구인가? ※ 배경음악 재생 필수 W. ddieddi 평화로운 오후. 수업을 듣기 싫어 도망친 그곳에서 나는 머릿속의 복잡한 것들을 초록색 노트에 마구잡이로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너무 오랜 시간 연필 쥐고 글을 써내려 갔던 것인지 손...
6. 선생님 아야 했어요. 아이들과 친해진 지 얼마 안 됐을 때의 일이다. 석진은 봄 중 찾아온 반짝추위에도 열이 많은 중종 아이들의 뜻에 따라 실외에서 놀이시간을 가졌었다. "자아, 날씨가 추우니까 우리 조금만 놀아요?" "왜 쪼금만 놀아야 돼여?" 득달같이 손을 들어 질문하는 건 역시나 해바라기반 막내 전정국이다. 석진은 달달 떨려오는 무릎에 힘을 주고...
부제 화양연화(花樣年華) FIRST STAGE [ I NEED YOU ] who need whom? 누가 누구를 필요로 하는가? ※ 배경음악 재생 필수 W.ddieddi 나의 삶은 내게 붙여진 이름과는 정반대의 것이었다. 그러나 난 한 번도 이름처럼 살려고 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떠나기 전 말했던 그 말처럼, 아버지가 밤마다 소리치던 그 말처럼. 못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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