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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어거스트 힐은 거짓말에 소질이 없었다. 머리를 굴려 거짓을 고하기보단, 모든 일을 진실을 고하고 한 소리를 듣는 편이 나았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네게 고하는 모든 말들은, 거짓따위는 하등 섞지 않은 진실들 뿐이라고. 제 모든 감정을 드러내고, 제 모든 진심을 드러냈다. 설령 이 모든 것들이 본인에게 결국 독이 될 뿐이더래도, 나는. 어거스트 힐은 가장 ...
[여름 청춘 한가운데 αγάπη]" 문인 좋아하세요? 전 좋아하는데. "이름: 이 연유학년: 1학년성별: XX키 / 몸무게: 165, 53동아리: 방송부성격: #좋은게 좋은 거! 당신의 생각이야 아무래도 좋다, 내 생각도 아무래도 좋다. 좋은 것이 좋은 거라는 명언은 뇌리를 스쳤고, 그대로 심장에 박혔다. 제 인생 지표로 이걸 삼은지도 어언 5년, 충분한 ...
십삼번. 가는 내내 생각했다. 김건우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젠틀하고 신사같은 면모 뒤에는 화나면 물불 안 가리는 모습이 숨어 있는데 나는 그 갭이 어려웠다. 매번 다른 사람 같아서. 나는 고개를 여러 번 끄덕이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 봤지만 김건우의 다른 모습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 지 뒷담화 한 번 했다고 그렇게 ...
* BGM : Boy Harsher - Lust * 성적 암시가 있습니다. “멍청하기는…!” “나 완전 바보 아니야?” “다리 후들거려 죽겠네….” 유타는 연신 혼잣말하며 돌계단을 천천히 살피면서 올랐다. 기숙사로 내려가고 나서야 방 열쇠가 없어진 걸 알아차렸다. 생각해 보니 훈련 중에 열쇠를 떨어뜨렸고, 공격을 주고받기 바빠 나중에 줍는다는 걸 아예 까먹...
"양호열." "응?" "선택해라." "뭘?" "나냐, 폰이냐." "……." "나냐, 폰이냐. 얼렁 선택해." 셔츠가 반쯤 벗겨진 상태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저를 올려다보는 호열을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강백호는 휴대폰을 쥔 채 낮은 목소리로 되물었다. 선택하라니까? 나야, 폰이야. 그러니까 사건의 시작은 이랬다. "백호야, 나는 정말 괜찮다." "내가 ...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강조했다. 지민의 역할은 무슨 일이 있어도 민정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방법을 물어보자 아줌마는 지민을 쏘아보았다. 그런 것까지 알면 내가 신이게.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거. 그거면 돼. 하긴, 그녀가 이번 일을 구상했어도 그런 세세한 것까지는 알리가 난무하다. 맞는 말이었다. 여기까지 온 게 어딘가. 민정 살리기...
※공포요소, 불쾌 주의※
평생을 함께한 연인이 죽은 지 오늘로 1년이 지났다. 성인이 되고 바로 동거를 했던 우리였기에, 집에는 아직도 그 애의 흔적들로 가득했다. 그 녀석이 좋아하던 분홍색 이불, 100일을 기념하며 소파에 나란히 앉아 골랐던 곰돌이 그림이 그려진 잠옷, 일주일을 빌어 겨우 살 수 있었던 커플티. 우리의 지난 10년이 이 집에 전부 남아있다. 띡, 띡, 띡, 띡,...
난감하네. 고바야시가 축 늘어진 호시를 팔로 감싸든 채 생각했다. 피부에 닿는 공기가 서늘한 밤이었다. 고바야시는 왁자지껄한 술집 앞 골목길에 서서 품 안에 늘어진 호시 선생님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이 주정뱅이를 어떻게 하면 좋지. 가로등 불이 깜빡일 때마다 잔뜩 붉어진 얼굴이 드러났다가 말았다가 한다. 아까부터 호시 선생님은 나이에 맞지 않는 노랫말을 ...
* 사극썰 준호영우 if 제 다정이 언젠간, 당신께 닿았으면 합니다. 그대는 아십니까. 제 서신의 첫 말은 항상 이리 시작합니다. 참으로 우습지요? 하지만, 언젠가 이 서신을 당신께 전해줄 날을 고대하며, 제 다정을 한자, 한자 정성스레 써 내려가 봅니다. 어느새 길었던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이 왔습니다. 춘삼월(春三月)의 바람이 처마 아래 놓인 풍경(風...
일단 여기에도 올려둡니다 본문의 후일담이 꽤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서(...) 안 사귄다곤 하지만 그냥 사귀는 거죠 그렇다고 칩시다😉
1. 꿈을 이룬 날 2022년 4월 1일. 이날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어머니, 동생과 함께 봄 날씨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개발하고 있던 '80일간의 우주여행'의 출시일이 미뤄지고 후원금도 넉넉하지 않아 심란한 상태였다.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 나는 인디 게임 개발자로 살 수 있을까...
고죠 사토루는 인기가 많은 남자다. 하지만 나에게 고죠 사토루는 아는 남자보단 아는 남자애에 가깝다. 그 녀석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한 점이 없다. 그 아이가 5살이 좀 넘었을 무렵인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그 애를 보러간 적이 있다. 어머니가 고죠의 어머니와 학교 선후배사이라서 생긴 친분이었다. 8살 무렵의 일은 웬만히 충격적이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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