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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 운동하냐?" 평소 남준이 하는 일에 전혀 관심 없었던 석진이었다. 그런 그가 제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게 기뻐, 고개만 뒤로 돌려 바라보자, 석진의 시선이 제 등을 쓸고 지나가는게 느껴졌다. 뭐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항상 지루하다는 듯 절 쳐다보는 오메가님께서, 방금 보여준 시선이 너무도 색정적이라, 설거지 도중이라는 사실도 잊은채 뒤돌아...
먼저 이 동영상을 볼 것.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글을 쓸 권리. 작가가 된다는 것은 끊임없이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허나 사회에서 글을 쓰며 산다는 건 정말 목숨을 걸고 써야한다. 삐끗해서 평작이라도 쓰면 단 한순간에 독자가 빠져나가고 다음날에 먹을 걱정을 해야할 처지가 된다. 글을 쓰는 것이 직업이라면 직업으로써 먹고 산다는 건 보장되야 하는...
이아손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러니까, 방금 전의 이야기다. 퇴근하고 집에 온 이아손은, 잠시 소파에서 휴식을 마치고, 집안을 둘러보고 난 뒤 내 밥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침실로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부엌 식탁에 있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고, 거실에 나와 핸드폰을 들고 소파에 누웠다. 내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먹었다는 것은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지만...
"화낸거 미안해요... 지금 몸상태도 이런데 혼자 있는건 위험해요. 그러니까. 히트 끝날때 까지만 같이있어요. 우리." 평소같았다면, 무슨소리냐며 남준을 밀어 냈을 테지만, 석진은 지금 이 순간이 무서웠다. 오늘 경험했던, 알파들의 행동들이 자신을 겁먹게 만들어서, "히트 끝날때 까지만이야." 석진에게 틈을 만들었다. 남준은 집안으로 오자마자, 석진의 팔을...
거지같은 하루였다. 진짜, 진짜로.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그나마 다행인 점이 있다면 오늘은 토요일이라는 점 정도일까. 회사에 나가봐야 하는 건 변하지 않지만, 적어도 출근 시각이 평소보다 늦다는 점에서 다행이다. 잠을 설치다 겨우 자 눈을 뜬 지금은 8시를 조금 넘은 상태다. 베개 옆에는 검은 털 뭉치가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어제 계속 뒤척이던 내가...
200년만에그린듯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우울증,싸움 장면 트리거 주의 헤어짐을 바라며 맺어지는 인연은 없다. 그처럼 헤어짐은 우리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찾아왔고 우릴 지치고 아프게 만들었다. #1 피하지 못한 이별 피하지 못한 체로 맞이하게 됐기에 그 가속의 여파가 남긴 타격은 타올랐던 사랑의 불씨를 산산조각으로 만들었다. "헤어지자" 조승연의 한마디가 김우석을 바닥으로 내몰았다. 우는 김우...
설치환경 : 윈도우즈 10 / 비주얼 스튜디오 2019 커뮤니티 버전 1.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러 가자. 미리 설치 용량을 확보해 두는 것을 잊지 말자. (필요 용량 넉넉하게 30GB 이상) 링크 :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vs/ 버전은 총 세가지다. 커뮤니티, 프로페셔널, 엔터프라이즈....
자신은 이미 애정을 모른지가 꽤 됐다. 사실 말하자면 배워본 적도 없다. 믿고 싶은 사람도 없었으며, 애초에 믿는다는 걸 몰랐으니까. 여기 와서 수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고, 약간의 애정을 배웠으며, 약간의 슬픔을 알았다. 아주 약간의. 그건 아주 조그맣고, 존재감이 없는 것으로 슬픔이 아니라 분노로 바뀌는 건 순식간이었다. 애초에 리오넬 아르실리 이자크는 ...
2년전 성용이 사준 민트색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아직도 손에 꼬옥 쥐며 기념일마다 성용과 함께 꼭 두장씩 사진을 찍어 한장씩 나누곤 했었다. 하지만 오늘은 아무런 기념일도 아닌데 흥민이 카메라를 들고 성용에게로 다가왔다.성용이형 저랑 사진 찍어요. 응? 오늘 아무날도 아니잖아. 그렇죠, 근데 그냥 형이랑 함께있는 오늘이 행복해서.. 찍기 싫음 말고__ _ 그...
결론만 말하자면 아침은 완벽하게 굶었다. 비몽사몽 일어나 출근할 준비를 하려 방에 나온 순간, 주방 식탁에 차려진 아침 식사와 눈이 마주치게 된 것이다. 이집에는 나와 덩치 큰 고양이 한 마리뿐. 어젯밤엔 헤라클레스와 놀아주다가, 오늘 할 업무 목록을 잠시 체크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 그대로 잠들었다. 거듭 강조하지만 이 집에는 나와 고양이뿐이며, 여기는 과...
나 이혼해. 형준은 핸드폰 화면을 잠시간 뚫어져라 바라보다 이내 테이블 위로 덮었다. 동시에 흰 손바닥으로 제 눈도 함께 덮어버렸다. 뭘 어쩌라는 건지. 결혼한다는 통보도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는 이혼 소식까지 다이렉트로 나한테 전달할 건 또 뭐야. 여기 법원 아닌데. 이건 대체 허락을 맡는 것도 아니고.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니까 뭐, 용서를 빈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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