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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유준이의 비명에 혁이도 당황을 감출 수 없었다. "당장 나가세요!" 혁이는 묵직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는 뒤를 돌지 않았다. 하지만 혁이의 귀는 점차 붉어지는 게 보였다. "미안해!!" 유준이도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면서 문을 급하게 닫았다. 하, 미친! 어떡해... 욕실 문 앞에서 주저앉으며, 자기 머리를 주먹으로 세게 쥐어박았다. 한편 혁이는 그 상태...
바하리 - Savage 개새끼 7화 "그럼 너부터 그런 눈으로,""....""날 보지 말아야지."어떤 눈이냐고 묻고 싶었다. 내가 도대체 어떤 눈으로 지금 그쪽을 바라보고 있냐고, 되묻고 싶었다.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걸, 굳이 확인사살하고 싶지 않아서 반대로 내가 묻고 싶은 걸 물었다."...왜?"내가 당신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길래,"나야말로,"당신을 나...
청게 7. 우뚝 선 전봇대가 보였다. 곧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제이크는 슬며시 자전거의 속력을 늦췄다. 나란히 달리던 자전거가 일렬로 늘어지자 브래들리가 고개를 돌려 뒤쳐진 제이크를 살폈다. 별 일 아니라는 듯 제이크가 미소를 지었지만 브래들리는 핸들을 잡아 자전거를 멈추었다. 좀 더 오래 있고 싶었던 마음이 탄로 났나 싶어 뜨끔해진 제이크도 덩달아 브레...
나는 11년전, 너를 처음 만난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 다섯살이었던 나. 당시의 내 거주지는 유럽이였다. 두분 다 연구원이셨고, 연구차 프랑스에 머물고 있었던 상황. 물론 당시의 유럽은 륄트족의 영토가 되기 전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초인간적인 그들이 공격에 몇 천년에 걸쳐 인류가 쌓아 온 것들은 단 하루만에 무너져 내렸다. 모든 것이...
총 든 사람한테 감정 따윈 독이다. 지선주는 언제나 알렉스에게 가르쳤다. 손에 총을 든 사람이 사사로운 감정을 가지게 되는 순간 총알은 빗나가게 된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우스운 것에 흔들리는 순간 총구는 적이 아닌 너를 겨눈다. 차가운 목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그래서 나한테 그랬나. 그래서 정 없게 굴었나. 내가 당신의 작은 부분도 되지 ...
예전에 제복 합작으로 그렸던 그릴비와 머펫 언더테일 타로카드 합작으로 그렸던 14.절제[알피스] / 17.별[머펫]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문의 및 감상은 댓글, 트위터 계정(@990309hndroit),익명은 페잉(https://peing.net/ko/990309hndroit) 으로 *가상의 배경입니다 #고전물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단심가> “외출하십니까.” 사랑채를 나서는 학년의 뒤...
정우성군 1학년 첫 합숙때의 이야기.. 그래서 군기가 빡들어잇음 인수인계 제대로 해주는 친절한 현철센빠이 라면 저렇게 끓이는 법은 제가 실제로 입시미술당시 배운 기술입니다. (학원에서다같이라면끓여먹을때원장쌤이알려준방법)
# 27. Back to Back (13) *허구의 이야기로,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여느 때처럼 자기 전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던 시우였다. 갑작스럽게 준우가 들어오더니, 경찰서 좀 다녀오라는 말을 남겨왔다. 주하나 준우, 그리고 인범까지 오늘 밤에 당장 움직일 수 없어서 시우가 도맡아...
20XX.3.4 (토) 아파트 1층 현관문 밖에 나가자마자 포근한 햇살이 나를 반겨주었다. 나는 어제 학교를 가기 위해 탔었던 버스 정류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맑은 하늘 아래에 있는 도로에는 수많은 차들이 바쁘게 다니고 있었다. 마치 어제 학교를 가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었던 나처럼.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고 안내판을 확인했다. 내...
이번 글에는 유혈 묘사와 약간의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언젠가는 끝이 있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 영원을 꿈꿔 본 적 없는 이는 공감하지 못 할 말이었다. 영원이 있다면 더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죽음이 두려워 영생을 바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정말로 영원을 ...
* 해당글은 허구입니다. 인물 및 단체는 실제가 아닙니다. 07. 학교에서는 철저히 모르는 사람처럼 굴다가도 그 큰집으로 돌아가면 재현의 방으로 찾아들었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져 등수가 밀려났을 때, 이름도 모르는 애들이 찾아와 내 얼굴을 훑어보고 갔을 때, 도서관에 내가 빌리려던 책이 없을 때. 사소하기도 사소하지 않기도 한 내 기분의 끝에는 항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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