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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에 등장하는 등장인물과 일어나는 사건은 전부 허구이니 지나친 과몰입에 주의하세요!※*비속어가 나옵니다! 10. 난데없이 나타난 동그랑땡(23세/도시대 컴공과 재학) 특-월요일 1교시하고 끝. 이유-수강 신청 전날에 술 먹고 신청 시간 10분 지나고 황인준이 깨워서 겨우 신청함. 진심 휴학 연장 할까 생각했던 건 안 비밀. 그리고 어김없이 분노 게이...
파트라슈 주인이 내 첫사랑이라니 어디든지 갖다 붙이는 팥슈 정우만 아는 약속 어쩐지 😓 하나도 둘도 아닌 셋씩이나 질투 맞음 말 잘함 떨린다는 뜻 존나 좋다는 뜻 고장 나버린 여주 ?? 알 수 없는 개그코드 당당! Love is the moment🎵 성질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칠팥둥절 미치겠다 넝쿨째 굴러온 싹바가지 불안 아무도 모르게 수상함 불면증 치료 완...
"안녕하세요...... 제가 만나는 마지막 당신." 힘 없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모험가는 그것을 내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뻗은 손을 잡고, 지긋이 눌렀다. 서로의 온기가 전해져온다. 결코 마주칠 리 없었던 두 존재가 만나며 기억이 흘러갔다. 긴 여행의 발자취, 포기하지 못했던 것들, 포기해야 했던 것들, 그리고 걸어가며 주웠던 수많은 마음들이. 파랑새...
[SJAMKI 풀채색 오마카세 커미션 안내사항] 🐶 슬롯 (🖤 - 닫힘, 🤍 - 열림, 🧡 - 완료) 8월 🧡🧡 9월 🧡🧡🧡 10월 🖤 ※ 그림의 저작권은 저 [SJAMKI]에게 있습니다. ※ 수정 혹은 2차 가공하는 것을 금합니다. ※ 완성된 그림은 포트폴리오 및 샘플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sns에 샘플로서 공개되며 올라갑니다. 비공개는 받지 않습니다...
#4. 그렇게 k는, 그 방에 감금되게 되었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초호화 스위트룸에. 창문 하나 없긴 하지만, 이 곳은 솔직히 비현실적으로 좋았어. 자신 몸 사이즈에 정확히 들어맞는 명품 의류로 꽉 차 있는 옷장에, 고급 구두들, 딱 자기 취향인 고풍스런 가구들, 1인용 스파, 헬스 기구, 웬만한 도서관보다 장대한 서적들과 한 번도 본 적 없는 고급 ...
처음에는 단순했다. 그냥 이번 밤을 보드카토닉 세 잔으로 시작하기 위해 동아리 방을 찾은 거였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면서 보니 스캇이란 놈은 월차를 냈는지 뭔지 바가 황량하고, 방 한 구석 말고는 불도 다 꺼져서 어두운 게 아닌가. 명색이 금요일 밤인데……, 아니, 금요일 밤이라서 그런 거겠지……. 그 불이 켜진 구석에 딱 한 명이 앉아서, 이어폰을 끼고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매번 그러듯이,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잠에서 깼다. 어떤 때에는 좆 빠지게 놀라서 깨고 어떤 때에는 그냥 기겁만 하면서 깨는데, 이번에는 순전히 소스라쳤다. 잠에서 깨고 보니 나는 킹 사이즈 침대에 가로로 엎드려 있었다. 막 눈을 떴을 때 전면에 있는 유리창 밖으로 발코니가 보였고, 발코니의 유리난간 너머로 바다가 보였다. 그리고 숨이 막혔다. 내가 다...
나재민 철벽 깨기 TALK 03. STEP 3. 능숙하게 피하는 재민 능숙하게 받아치는 여주 여주는 듣고 싶은대로만 듣지 재민의 늘어나느 스킬 좋아해 아니 사랑해 질수 없지 질수 없지 22 싫어? 아니 존나 좋아 !!!!!! 하지만 결정은 내가 한다 바로 꼬리내리는 여주 재민한테 어디야라는 질문 엄청 오래만에 받아봄 이제노한테는 관심 없어 사양해도 알려줄거...
바는 투명했고 광택이 흘렀다. 그리고 조명 때문에 불그스름한 반사광을 띠었다. 역시나 그 조명 덕에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같은 머리색이 된 칼리는 거기에 머리를 올려놓은 채, 옆에서 픽픽 웃고 있는 팹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곤충을 채집해놓고 바싹 마른 곤충의 사체를 바짝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듯이, 하지만 유의미한 실험결과는 하나도 내지 못할 지력으로 들여...
공기 중을 채보면 수증기가 내 손바닥에 부딪쳐 액화할 것 같았다. 해는 타오르는데, 그 와중에 이 물기는 날 둘러싸고 가득 차오른다. 그 와중에도 말이다. 그래도 청량감이라고는 없다. 작열하는 태양과 철저히 개인주의적인 기체입자들, 당최 청량감이라고는 없다. 폰 배터리가 나간 이후부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다. 탈수는 아니다. 수분은 있지만…… 내 ...
채드 브룩스가 리모컨을 집어 들더니 에어컨을 껐다. 그 한낮에 모처럼 음악도 꺼져 있는 상태였고, 구석진 곳에서 크지 않게 들려오는 TV 잡음과 사방에서 들려오는 환풍기 소리만이 그 큰 공간의 전부였다. 팹 지노는 지하로 내려오다가 테이블 옆에 앉아 있는 그를, 정확히는 그의 등판을 목격했다. 그는 바닥에 정상적으로 착륙하자마자 땀으로 들러붙는 티셔츠를 벗...
하늘에 구멍이 뚫린걸까 싶을 정도로 비가 억수같이 오던 날. 집 앞에 처음 보는 고양이가 그 비를 다 맞으며 덜덜 떨고 있었다. 원래 작은 동물은 질색하던 그 였지만, 그날따라 도저히 그냥 지나치지 못한 서함은 무작정 집으로 데리고 왔었다. 온 팔이 긁혀가며 따뜻한 물로 겨우 씻기고 근처 편의점에서 고양이용 캔을 사다가 주었다. “이리와, 너 안 잡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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