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바람의 찬기가 술에 취해 뜨끈해진 몸을 에우자 취기가 수그러들었다. 그만큼이나 냉랭한 표정을 한 네가 더욱 확연해서 왜 안락한 베이스를 나와 너의 벤을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너무 그리워서였다. 평소와 다르게 무겁고도 낯선 발걸음을 떼며 앞에 서자 너는 모자챙을 들어 시선을 마주했고 나는 그 눈에 웃어 보였다. 인상을 찌푸린 네가 의아함 가득...
* 페인전 이후 * 사스케가 탈주 안 하고 어렸을 적부터 나루토와 함께 살았다는 전제 페인 습격 이후. 경이로운 속도로 재건되기 시작한 나뭇잎 마을은 거의 완벽하게 옛 모습을 되찾아갔다. 지형이 다소 변했긴 했지만 기적적으로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보다 중요하진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한 영웅을 칭송했다. 우즈마키 나루토! 이 ...
우치하가의 장남인 이타치는 자신과 꼭 닮은 흑발의 아기와 확연히 대조되는 금발의 아기를 바라보았다. 금발 아기와 나란히 누워있는 동생 사스케도 충분히 작았지만, 삼 개월 차이밖에 나지 않는 이 금발의 아기는 그보다 더 작았다. 나란히 두지 않고 각각 떨어뜨려 보아도 확연히 알 수 있는 차이였다. 고작 삼 개월이라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구나. 이타치는 갓 세...
네임의 비율은 전 세계 인구의 10% 정도야. 그만큼 희귀하기 때문에 정보가 없던 당시엔 인권과 국력이 약했던 나라에서 네임이 발현된 사람들을 데려다가 실험체로 썼어. 그렇게 낸 논문이 퍼져나가기까지는 오래 걸리지도 않았지. 국제 연합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제대로 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건 그다음이었어. 네임은 기본적으로 사랑을 느낄 때 나오는 호르몬과는 ...
나날 (명사) : 계속 이어지는 하루하루의 날들 “나루토! 밥 먹고 가라니깐.” “약속에 늦었다니깐요. 다녀오겠습니다!” 따뜻한 우유를 급하게 마셔 입 주변이 온통 하얗게 물든 금발의 아이는 식빵 한 조각을 대충 베어 문 채 밖으로 달려나갔다. 엄마는 화가 났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채도 높은 적발을 차크라를 이용해 공기 위로 둥실둥실 띄우고 있었고,...
인턴 3년 차 응급실 죽돌이 사스케랑 예체능 전공자 나루토로 청춘 사스나루 보고 싶다. 원래가 처음부터 잘 맞진 않았을 거야.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시작한 연애가 서른 줄을 앞둘 때까지 이어질 줄 상상이나 했을까. 둘은 딱 사랑 하나로 여기까지 왔을 거야. 물론 처음이 그랬던 만큼 끝도 다르진 않겠지. 정식 교사는 아닌지라 나루토는 프리랜서나 다름없어. 시...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나루토와 히나타가 결혼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보루토와 히마와리도 있다고 합니다. 속죄 여행을 떠난 우치하 사스케가 10년 만에 마을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스케와 함께 유년시절을 보내며 수많은 임무를 함께 해온 7반 동료들, 즉 우즈마키 나루토와 하루노 사쿠라는 춤을 출 듯 기뻐했고 그들의 담임 상급 닌자였던 하타케 카카시 역시 눈을 ...
노래를 할 때 가장 반짝반짝 빛이 나는 소년은 우즈마키 나루토였다. 그는 불의 나라 나뭇잎 고등학교 합창단 제 7기 단장이었으며, 남성치고는 높고 깔끔한 음처리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명의 스토커도 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학생들이 콩쿠르를 준비하고 있어서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요.” ...
어쩌면 죽음이란 세상에서 가장 흔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천애고아도, 복수자도, 평범한 아이도, 암살자도, 모두 죽음 앞에선 평등하다. 그저 누가 먼저 그 평등함의 저울에 놓이는가의 차이일 뿐. 우즈마키 나루토는 열흘 전 생일이 지나 막 20살이 되었다. 그 옛날 마을 모두에게 천대받고 미움 받던 작은 꼬마가, 지금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영웅...
* 첫만남 이야기 형의 말에 의하면 지금은 기억도 안 나는 어렸을 때의 나는, 주기적으로 악몽을 꿔서 밤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형의 이불 안으로 파고드는 꼬맹이였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쯤엔 본인 딴엔 다 컸다고 생각했는지 더 이상 울며 형에게 찾아가는 일은 없었지만, 중학교에 들어갈 때까지도 그 일화는 형이 나를 놀릴 때 쓰는 단골 주제 중 하나...
꿈을 꾸었다. 검 한 자루 만을 매고 유랑하는, 무인의 꿈이었다. 꿈 속의 사내에게도 이름은 있었으나 누군가에게 불리워질 일도 없이, 다만 홀로 스스로의 검술을 갈고 닦는 데만 매진했다. 츠바메가에시. 나는 제비도 가를 수 있다는 비검을 마침내 터득했을 때, 사내는 어렴풋이 웃었던 것도 같다. 최후까지, 변하지 않는 미소를 띄우는 모습에 나는 사내를 부를 ...
졸업 꽃다발은 분명 생화인데도 어딘지 모르게 꾸며낸 듯한 빛깔이었다. 주변에서 터지는 플래시 소리를 흘려보내면서 사스케는 고개를 숙인 채 한참 동안 옹기종기 모여있는 꽃들을 내려다보았다. 그 날은 유독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다.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온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옷깃이 바람에 펄럭였다. 몇십 년째 명문이라 불리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