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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알파인 탄쥬로와 베타인 키에 사이에서 태어난 탄지로는 오메가였어. 그리고 로쿠타까지 태어났을 때도 탄지로는 집 안에서 유일한 오메가였지. 그래서 탄쥬로는 꼭 탄지로가 장남이 아니었어도 가르쳤을 히노카미 카구라를 더 열심히 가르쳤어. 키에는 아주 가끔씩 탄지로가 오메가로 태어난 것이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미안해했지. 동생들은 탄지로가 다른 사람에게 험한 꼴...
*** 바쁘게 살아가다가 우연찮게 올려다 본 하늘, 새처럼 보이는 비행기 한 대가 조금씩 멀어진다. 왜 저 비행기 하나에 오래 전 헤어진 네 생각이 나는걸까. 너 없는 그 시간들, 꽤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비행기가 시작이었나보다. 너를 보내고 무너졌던 모든 것들을 새로 시작한 여기서 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 내가 나도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
*** 단정이란 단어를 인간화하면 다현이 아닐까, 하는 건 다현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교칙에 딱 맞는 교복과 느슨하게 푼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넥타이는 그런 다현의 성격을 잘 나타내주었다. 그런 다현은 다현의 학교 내에선 꽤 유명 인사였다. 전교 회장이자 전교 1등이었고, 뭘 하든 평균 이상을 해내는 좋은 선배이자 후배였으니까. 선생...
*** 기표소 주제가 급식 시절 사겼던 정연을 직장에서 만난 나연의 반응은? 이었다고 한다. 나연은 오랜만에 오는 부서 신입 사원에서 새삼 들떠있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나연의 막내 탈출은 나연이 대리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일이었다. 몇 번 들어오긴 했었는데 다들 회사를 장난으로 생각하는 건지, 아님 정말 나연의 부서가 하드코어여서인건지 1년을 ...
인물중심 일러스트 작업은 오랜만
이쪽 썰(https://twitter.com/JD_mm_mm/status/1317087975595933698?s=20 )을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오탈자가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가주세요 uㅅu)한낮온 마감을 목표로 합니다 'ㅅ')* 쿵쿵, 쿵쿵쿵. 요란하게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경첩이 약해 흔들리는 쇳소리가 겨우 잠이 든 그를 괴...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원작 십이국기 설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섬궤 네타 있습니다. 2. 크로우는 미소를 지으며 죽을 먹고 있는 린을 봤다. 배가 많이 고팠는지 후후 불면서 맛있게도 먹는다. 입안에 가득 넣어 빵빵하게 부푼 볼이 귀여워서 그는 육포를 꺼내려고 가방을 열었다. 겉으로 보면 훈훈한 풍경이지만 불과 한 시간 전만 해도 이렇게 평화로운 분위기가 아니었다. 다시 ...
아, 못 쓰고 나왔는데. 불현듯 생각이 미친다. 니콜라스는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이번에도 필요없을 거라고 여겼던 유서가 이토록 간절해질 줄이야. 그는 군에 몸을 담은 지 오 년이 되던 해부터 유서를 쓰지 않았다. 슬슬 베테랑이라는 수식어를 달 시기였고, 이미 불필요한 짐들은 정리를 마친 후였다. 군인의 유품은 으레 그렇듯 군번줄이기에 특별히 전달을 부탁...
아다치는 새 학기를 맞아 산 청재킷의 소매를 만지작거렸다. 벙벙하게 커다란 사이즈의 옷은 자신의 것 같지 않았다. 괜히 안 하던 짓을 했다고 후회하며 캠퍼스를 빠르게 걸었다. 지나가는 사람은 모두 모르는 얼굴로 가득하다. 웃으며 반갑게 서로를 맞는 얼굴들, 개강 초부터 심각하게 미래를 고민하는 얼굴들,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는 신입생의 얼굴들. ...
악마는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먹고 자란다. 시기, 질투, 분노, 원망, 좌절, 고통. 그 모든 것들을. 그리고 그러한 감정을 제대로 취하기 위해선 인간과 계약을 해야한다. 유현 역시 악마였기에 내키진 않았지만 그 섭리를 따라야했다. "도련님은 이런 연회에 흥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즐기진 않으나 싫어하진 않습니다." 사실이었다. 저를 높이기 위해 남을...
제 눈 앞에 있는 이나, 자신이나… 서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웃고 떠들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던 것은 먼 과거일 뿐, 현재에 이르러서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사이임을. 유년기에는 이 관계가 계속 지속될 줄로만 알았다. 그저 후회만이 남은 관계가 되리라고 감히 누가 상상했겠는가. 문득─ 따스한 말로 위로를 해주고, 좋은 말만을 담았던 과거...
엘사와 메리다의 해리포터 AU 우정책 입니다. 표지포함 18p / 4컷 만화 / 호그와트 입학부터 졸업전까지 사이좋은 두 사람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오프행사(아마도 디페)참가와 행사 참가 후 통판 예정도 있으니 실물 책 구입을 원하신다면 참고해주세요. 샘플페이지는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이어지는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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