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십이월 이십사일, 크리스마스 이브, 3일 간의 연휴. 하얀 달빛과 색색의 조명에 반짝거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퇴근길 버스 안. 서로 다른 이유로 들뜬 사람들의 얼굴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경쾌한 캐롤. 이 모든 단어를 조합하면 나오는 단어를 딱 하나만 고르라면 ‘설렘’이겠지. 그래야 하는데. “정 쌤, 어떡하죠?” “또 뭐예요, 불안하게.” “저 토할 ...
준태는 젓가락을 줍지 않았다. 예상대로 입을 열지 않는 준태의 눈동자를 따라갔다. 여전히 영문을 모르는 사토를 넘어, 신하성을 쳐다보고 있었다. 분명 신하성과 강준태가 한 편일 거라 생각했다."내가 또 개소리하는 것 같아?""음……."아무래도 곧이곧대로 믿기는 힘들지. 준태가 눈썹 아래로 은근히 신하성을 흘겨봤다. 무슨 의미인지는 뻔했다. 나라도 안 믿을 ...
20210107 5.2 스포일러 포함엘리디부스에게 내기 제안하는 베니 베니라면 엘리디부스를 최대한 해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쓴 글 20210322라하브레아가 안 나오는 라하벨
온 세상을 하얗게, 그토록 불투명한 색으로 물들여 종래에는 하늘과 땅의 경계 마저도 흩어버리던 그 눈보라를 그리워합니다. 바람소리조차 잡아먹은, 함박눈만이 가진 고요를 고요 속에서 눈을 밟으며 애태웠던 고독을 다시는 오지 않을 먼 시절을, 어렸던 시간을 그리워합니다,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창 바깥으로 하얗게 눈이 내렸다. 실로 오랜만에 보는 함박눈이었다. ...
* 리이셴은 제 지휘사 이름입니다. 1. 한가한 추리 2. 엉망인 소설 3. 이해했단 착각 4. 수수께끼의 끝
1. 2. 3.
12월 30일, 제2 거주 구역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 틴달로스는 딱 그 정도로 받아들였다. 어떤 무법자 앞에서도 거침없이 나서던 이브가 실종되었다. 군의 정복이 생산 불가능한 상황에 다다랐다. 틴달로스는 세부적인 불행을 생각하는 것이 벅찼다. 누나에 대한 걱정만으로도 스트레스였다. 그는 미간을 좁혔다. 이전까지는 배고플 때 밥을 먹어야 한다는 정...
“……스밀라…….” 하루종일 기분나쁜 진득함이 나에게 질척댔다.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증오를 해야하는걸까. 너무 많이 죽었다. 나는 내가 살아있는지조차 잊을 정도로 지쳐있었다. 계속해서 스밀라는 자신에게 복종할 아이들을 양산해내겠지. 교감과 학살을 반복해 애증에 뒤덮여 결국 미쳐버릴 아이들을. 손등으로 눈을 가린 채 인상을 썼다. 누워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