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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즐거운 나날이었다. 평범하기 그지없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평범함이 즐거웠던 그런 나날이었다. 애애앵- '알립니다- 알립니다- 긴급속보입니다- 모든 시민분들은- 신속히- 대피를- 하시고-' 왜 이 날이 온 지 모른다. 왜 하필 지구였는지도 모른다. 차라리 그날 친구와 만나서 과자라도 사줄걸, 차라리 긴밀한 사람들과 작은 담소라도 나눌걸. 몇 년이 지난 지금...
영화 쥬라기월드 속의 좋아하는 장면과 캐릭터들을 잭과 엘사로 재구성한 패러디입니다.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BGM 1학기가 미처 다 끝나기도 전에 룬데인 예술대가 뒤집어졌다. 부정입학인 줄 알았던 클레이오 아세르가 작품을 제출했다. 재능 없는 낙하산인 줄 알았더니 실력을 숨긴 천재라니, 소설로 썼으면 진부한 양산형 3류작 취급 받을 이야기였다. 당연하게도 의혹이 제기되었다. 텔마 아세르의 작풍과 유사한데다 여태까지 그의 작품이 공개된 적이 없어 본인이 그린 것...
* 토우게토 오메가버스 AU (https://lime-orange.postype.com/post/8495543)랑 이어집니다. 주술고전 2학년의 여름, 게토 스구루는 오메가로 발현했다. 텐겐 성장체 암살 사건이 마무리된 후 전체적인 검진을 받다가 알게 된 사실이었다. 그 때까지 자신이 베타인 줄 알고 있었던 게토는 검사 결과를 받아본 후 상당히 놀랐다. “...
1. 서류를 들춰보다 문득 바라본 손목에 쌀알보다 작은 점이 찍혀 있기에 처음에는 잉크가 묻은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시목은 푸른 혈관이 흩어지기 시작하는 바로 그 부분을 물티슈로 대강 닦아냈다. 테이블에 놓인 스탠드 조명 하나만 켜진 집안은 어두웠고 읽을 서류는 많았으므로, 그는 닦였을 거라 여긴 뒤 신경을 꺼버렸다. 그 점이 네임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BGM *대충 분위기만 이런 느낌이다 정도로 들어주세요 평소의 아서가 쓰던 작풍이 아니었다. 밝고 아름다운 소리는 사라지고 무거운 북소리로 시작했다. 하나씩 더해지는 섬세한 현악기의 선율은 불안정하고, 비명소리 같은 바이올린, 낮은 침음성 같은 첼로, 텅 빈 성당에서 연주하듯 공허하게 울려퍼지는 소리, 피아노가 들어오면서 느린 박자가 뒤집히고, 폭풍우처럼...
뭐야, 네가 여기에 왜 와?그거 집에서 내쫓긴 아들이 찾아왔을 때 하는 대사 같네.정확해. 어제 본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야.그럴 줄 알았어. 그래서, 왜 그런 반응이야?그야 이건 솔로들을 위한 파티고, 넌 애인 있다며. 바람이라도 났냐?그래? 뭐…, 헤어져서.…어? 어, 그러면 어….장난이야.야, 무슨 장난을 그렇…,그럼 그냥, 바람 좀 피울까.…엥? Po...
무료한 일상의 연속, 일말의 자극조차 느낄수 없는 그야말로 일직선상의 삶. 시곗바늘에 쫒기며 늘상 달리기만 하는 그에게 외로움따위는 사치였다. 감당할 수 없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듯 일에만 몰두해온지 어느덧 한 달, 쿤의 일상은 여느때와 다를 바 없었다. 익숙한 서류 뭉텅이, 의미없는 글자의 나열, 그 백지의 가운데에 밤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무심코 쓸...
엄빠손 잡고, 할아버지손 잡고 서울에 여행와서 처음만난 뽀시래기 잭과 엘사가 첫 눈에 반하는 이야기☺
*BGM 막혀오는 숨에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 줄도 몰랐던 시야가 번쩍 뜨였다. 목소리를 따라 돌아보니 아서 리오그난이 처음보는 여자애와 같이 서있었다. 그리고 한 손에는 텔마 아세르 유고전의 티켓이 들려있었고, "어, 어, 레이?" 숨을 들이킨 클레이오가 몸을 돌려 뛰었다. 어디든 좋으니까 도망쳐야겠단 생각 뿐이었다. "첼, 나 먼저 갈게! 데려와줘서 고마...
*BGM 그 날은 기일이었다. 자신을 단죄하듯 5월 1일이 되면 클레이오 아세르는 이젤 앞으로 가서 앉았다. 어릴적부터 이어진 행동은 습관이 되고 정해진 의식이 되었다. 자신의 치부를 들키다 못해 그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까지 입힌 그 날, 클레이오는 기숙사로 들어와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밤을 지샜다. 며칠 동안 밖에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다. 그러다 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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