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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간만에 맑은 하늘에 열어둔 창문 틈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했다. 여즉 비몽사몽인 정신에 커피 한 모금 삼켜보지만 덜 깬 잠이 도통 달아날 생각을 않았다. 아, 졸리다. 다들 외근 나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홀로 남은 산이 하품을 쩍, 하고선 제 입가를 손바닥으로 토닥토닥 두드렸다. 졸리다, 졸려. 다시 중얼거리는 혼잣말. 제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느릿한 ...
이게 너무 길어서 먼저 백업을 해야했음 근데 진짜 별거아닌 썰이네요 풀고보니까... 기!승!전!결!이아닌 기...기기기같은.. 은은한 썰이다... 너무 은은함 이런건 알답지않음... 젠장 알다운게뭔데! 추국은 최연소 우주비행사임. 어렸을때부터 똑똑했고 본인도 자신이 천재라는 걸 알고 잇었음. 새로운 지식을 계속 넓히는 걸 좋아한 그는 인간의 아직 밝히지 못...
복숭아. 달처럼 크고 환한 복숭아를 봤어요. 그것이 그녀가 남긴 마지막 기억이라고 했다. 혹시 의미를 알고 있느냐고 묻던 목소리가 짧게 맴돌다 사라졌다. 암막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었다. 밤이 되었지만 사위는 변함없이 환했다. 숙소의 뒷문을 넘어가면 곧바로 이어지는 넓은 공원은 대낮과 다를 것 없이 한적했다. 햇빛에 익은 녹음이 바람에 일렁이며 고소한 내음...
중세시대 케인진 위대한 제국의 최악의 살인마 '진' 그는 사람들을 유혹하여 정신부터 육체까지 아름답게 산산조각내는 악명 높은 살인마이다. 그가 제국에 끔찍한 예술을 펼친 지 어언 4년, 드디어 그가 잡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는 황실의 지하감옥에 사슬로 결박되어 자신에게 주어질 형벌을 기다리고 있었다. 고요한듯 날이 서 있는 감옥 속에서 진은 희열이 메아...
희주가 오르골 태엽을 감았다. 한참 돌아가던 태엽이 칙, 소리를 내며 멈췄다. 희주는 다 감은 태엽에서 손을 놓지 않았다. 대신 맞은편에 서 있던 조이를 올려다보았다. 조이가 눈썹을 치켜 올렸다. 왜 그러냐고 묻는 것이었다. 희주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볼이 뜨거웠다. 검지를 펼친 조이가 진눈깨비 내리는 하늘과 들고 있던 솜사탕을 차례대...
이름: ゆきばな 유키와 (설화, 눈송이) 나이: 21세 성별: 여 사용 호흡법: 눈꽃의 호흡(물의 호흡에서 파생) 호흡음: 츠즈즈 검의 색상: 연청록색 기술: 형태는 다양하지 않으나 기술 대부분이 물로 베어낸 부분을 그대로 얼어붙게 하여 회복이나 행동을 더디게 만든다. 하지만 그뿐, 오니에게 고통은 거의 주지 못한다. 눈송이가 천천히 내려앉는 형상, 눈보라...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옷을 다 차려입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며칠 전 약속을 잡던 날이 생각난다. 무조건 자신보다 이십분 늦게 나오라며 신신당부하던, 짐짓 심각하던 얼굴. '이십분 동안 어디서 뭐하려구요.'라고 하자 '잠깐 밖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뭐.'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사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돼요?' '...불편하지..?' '아뇨, 불편한게 아니라....그럼 제가 ...
분량: 15,000자 KEYWORD: 1차, HL, 여행, 풋풋, 달달 이렇게 또 빨리 여행을 갈 생각은 없었는데. 올해 초에 다시금 바다를 다녀왔으니, 반년도 되기 전에 두 번째 여행을 가는 셈이었다. 스웨터를 차곡차곡 개어 가방 안에 넣으며 에스텔은 자신이 브라키니아로 갈 거라는 사실에 새삼 감탄했다. 의외로, 먼저 말을 꺼낸 건 실버였다. 고향에 가보...
분량: 10,000자 KEYWORD: 1차, HL, 풋풋, 달달, 일상 있잖아 실버, 나 일자리라도 알아볼까? 어느 날, 에스텔은 중얼거렸다. 평소와 같은 날이었다. 식탁 위에는 실버가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들이 김을 모락모락 뿜어내고 있었고, 식탁 아래서는 에스텔의 다리는 규칙적으로, 천천히 흔들리고 있었다. 실버에게는 들리지 않는 음악이, 에스텔에게는 닿...
트위터에서 조금씩 헨젤과그레텔 과자조각마냥 뿌려뒀던거 조각모음하는 시간 요즘 현생때문에 남은체력이 없어서 각잡고 앉아서 썼다지웠다 할 기력은 없고 그냥 뭐라도 쓰고싶어서 @ : 무표정으로 시키는거 다하는 목줄 찬 지나니가 보고 싶다면...호기심으로 이런 데 왔다가 ? 너 왜 아무것도 안 해 하는 표정으로 자기를 보는 지나니를 앞에 두고 어...어...;; ...
1. 히나타는 약간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전혀 친구가 없었음 친구라고 해도 자신의 소꿉친구들이였는데 그들과도 전혀 다른 반이 되어서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던거지 그래서 히나타는 줄곧 반에서 혼자 다녔음 그러던 어느 날 이제 어느때와 같이 반에 있는 혼자 있는데 어느 한 무리의 애들이 히나타에게 다가오는거지 그러면서 혼자 있던 히나타를 보고는 왜 혼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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