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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재환은 손가락을 접었다. 한손으로는 모자라서 양손으로. 그렇게 접은게 딱 27번. 그러니까 그건, 재환이 몽환의 상태로 깨어나 있는지 현시간부로 딱 27시간째가 되었다는 걸 뜻했으며, 그때 잘못본게 아니라면 작업실 시계의 시침은 새벽 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그러니까 양심선언. 맨 처음에 작업실 문이 쿵쿵 소리를 냈을땐 알고도 무시했다. 그리고 두번째. 발...
신은 쓸데없이 남을 동정한다. 살짝 곱슬머리에 검정색머리의 그가 가이드 검사를 받았다.이유는 단 한가지,부모의 회사와 사이가 안좋은 회사의 센터장이 골치 아파하는 한사람을 만나는건 어려웠다. 사람과 터치하기를 싫어하고 정조차 주지않는 s급 센티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제 형제들 중 가이드는 저 하나였고 그나마 S급이였으니 차별은 집안에서만 했지. 하지만 라...
1. 느릿느릿, 자기처럼 느리고 진득한 정사가 끝난 뒤 네가 물었다. 환생을 어떻게 생각해요? 그리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단어였다. 별 생각 없어요. 전 환생을 믿어요. 너는 달처럼 하얗고 깨끗한 얼굴로 자신이 믿는 '환생'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늘어놓았다. 들으면 들을수록 허무맹랑한 이야기들 뿐이었다. 죽은 사람이 다시 다른 존재로 태어난다니. 죽으면...
에피소드처럼 쓰고 싶은 녤옹1. 성우는 눈을 비비며 제 눈 앞에 날아다니는 조그마한 생물체를 바라봤다. 제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피곤해서 헛것이 보이나... 성우는 한숨을 푹 쉬고는 걸음을 옮겼다. 꿈이거나 헛것이거나. 헛것이면 병원 가봐야 되는거 아닌가. 고개를 휘휘 저으며 지나가는데 눈 앞에 천사로 추정되는 작은 생명체가 다시 날아왔다. "제가 보이...
2편에서 조금 더 이어지는 이야기. 어떠한 전조조차 없이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은 커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부질없는 환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이 들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네게 뭘 해줄 수 있을까? 이미 하루는 바뀌었다. 커크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술루가 비명횡사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버린 ...
* 교통사고 소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녹아 내렸다. 사람의 형체를 띄던 것은 햇빛에 닿아 점점 제 형체를 잃어갔고, 결국 남은 것은 원래 형체를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액체 뿐이었다. 그렇지만 왜일까, 형체를 모두 잃은 채 물이 되어 버린 그 눈사람은, 슬퍼 보이지 않았다. ♪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한 지 어느 덧 일주일이 지났다.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레히삼 전력 7회차]-주제: 생일+찰나였지만 그 찰나가 존재했었다는 기억으로 어떤 사람들의 관계는 지탱될 때가 있다. (용윤선, 울기 좋은 방) 그 남자, 조운이라는 사람은 참 이상하다. 어느 날 난데없이 유비의 친구라면서 나타나더니, 도원관 식구들을 제법 잘 아는 사람처럼 대했다. 처음엔 그를 의심했었다. 유비와 한솥밥을 먹고산 게 몇 년인데, 저런 친...
어제 오늘 많이 피곤했지.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당신을 일찍 재워야했어. 그래도 새벽에 잠깐이라도 목소리 듣고 대화해서 좋았어요. 당신이 더 좋아지기도 했고. 응 좋았어. 내일은 쉬는 날이죠- 그래도 본가에 가야한다고 했으니까,가는 길이 만만치 않겠어요. 주말이어서 사람 많을텐데 앉아서 갔으면 좋겠다. 어제는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변명이지만 응... ...
바람이 차가웠다. 이제 겨울이 오는구나. 너무 이르게 겨울을 경험하고 와서일까,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다. 손끝이 차게 식었다. 심장에서부터 무언가 틀어막힌 듯한, 터질 것 같은 고통이 치밀었다. 식은땀이 흐르고 호흡이 가빠지는데도 놀라울 정도로 아무런 의지가 생기지 않았다. 토니는 그저 발작하는 심장을 부여잡고 차가운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불어오던 바람...
* 토도마츠x모브녀가 나옵니다. * 재판 계획 없는 64p 짧은 책이라 웹공개합니다. 다정한 사람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그래. 한 박자 느리게 나온 대답은 카라마츠답게 분명했다. 질질 끌지 않고 깔끔하게 이어가는 화법에 잘못 들은 체 하기도 힘들만큼. 정말로 카라마츠가 말 하고 있구나 하는 걸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내용은 전혀 카라마츠가 ...
남태평양의 따뜻한 햇살이 들이닥치는 전용기 안에서 토니는 한껏 늘어져있었다. 세계는 평화롭고, 페퍼는 바쁘고, 딱히 돕고 싶지는 않았고, 심신이 지쳐있었기 때문에 잠깐 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핑계 삼아 날아왔지만, 사실 토니는 휴양목적으로 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날고 있지는 않았다. 오랜 친구였던 자비스 대신 새 파트너에게 조종을 맡기고, 토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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