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목이 소원권인건 아니고 그냥 소원권때문에 썼어요 네 원래 딴거 마감할려고 했는디
1. [뜨리미널/별이 빛나는 밤 편/도시의 독백] 친애하는, 아리땁게 빛나던 별인 당신에게. 안녕. 오랜만이야, 별아. 나, 기억해? 도시의 시장이야. 너가 사라지고 나서는 뭔가 바뀐게 많아. 달은 항상 너를 찾기 위해 달 위에서 들판을 내려다보고, 들판은 영원히 너와 함께하고 있고. 그리고 나는, 뭐, 늘 그렇듯 바빠. 아름답게 도시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