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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내가 오딘 가에 들어간 건 10년 전, 그들이 막 자선 사업을 시작했을 때였다. 오딘 그룹은 사회 환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금 사정이 열악한 고아원 지원을 시작했고, 그 중 내가 자란 고아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더 큰 쇼를 원했던 오딘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앞세워 아예 아이 하나를 입양하기로 했고, 그렇게 해서 입양된 게 바로 나였다. 나는...
w. 저항 재환은 카톡창만 20분 째 켜놓고 고민중이었다. 보낼 메세지는 이미 다 쳐놨지만 커서만 하염없이 깜박였다. 민현에게 고백을 받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뾰족한 수가 딱히 없었다. 연애 할 생각도 없어서 들어오는 소개팅을 다 쳐낸 재환이었는데 민현의 훅 들어온 고백을 쳐낼 수가 없었다. 우리 사겨봐요. 결국 재환의 선택은 모험이었다. 좋은 선택...
Would You Mind Closing the Bedroom Door? by allyasavedtheday 원문링크: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0763823/chapters/23871084?show_comments=true&view_full_work=false#comment_145246887 요약: 소년은 문턱...
아니 호기롭게 짠짠 거리기에 술 좀 하는 줄 알았지. 사실 억울하고 찜찜한 건 도경수(34세, 국민배우)였다. 영화판에서 늘려주는 건 연기력만이 아니었다. 연기력만큼 비약적으로 성장한 도경수의 주량은 감히 누가 대적할만한 것이 아니었다. 어딜 가서 실수할 성격도 아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도경수는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것처럼 술을 물처럼 퍼마...
잠은 급작스러운 수렁같았다. 때를 정하지 않고 찾아와선 불현듯 나락으로 잡아끌었다. 발버둥을 칠 새도 없이 빠져드는 끄트머리서 콜록, 콜록 기침은 잘도 터졌다. 단지 그것만이 소년을 구성하는 전부라는 것처럼. 어린 엘은 울고있었다.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하던 무렵인지 열둘 어린아이 보다는 뺨이 조금 말쑥했다. 아이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지만 대개 하나의 결...
※ 트위터에 풀었던 썰 정리※ 오이카게, 쿠니카게 위주 11.05 카게야마랑 손잡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던 오이카와, 결국 이상한 핑계 대고는 틱틱거리면서 손잡는 거 보고 싶굳~~이 굳이 끼는 손깍지+감추지 못한 행-복미소 때문에 우연히 목격한 이치넨세 까마귀들이 대왕님;; 뭐야;;? 하는데 혼자만 평-온한 카게얌,, 사실 할로윈 기념으로 뱀파이어x마법사 옹칵...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둘이 연습생 때 사귀다가 지금은 헤어졌어. 좋을 때도 많았지만 2015년쯤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그만하자고 승윤이 먼저 말해버리는. 진우는 한 번도 마음 변한 적 없었지만 그냥 그러자고 해. 이유는 몰랐지만 굳이 필요하지도 않을 거 같아서. 그냥 다른 사람들 불편하지 않게만 하자고 하니 그렇게 해줄 뿐. 그러다 힘든 시간 지나고 행복한 활동하다가 어느 날 승...
과대 슬 x 전과생 윤 *트위터 썰 백업입니다. 사진과 함께 보시려면 상단 트윗 링크가 적합합니다. 지성은 전과를 했음. 제대하고 좀 지나서 한 선택이었지만 미련도 후회도 없었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기도 했고 배우던 전공이 워낙 적성에 안 맞기도 했고... 면접까지 마치고 학적의 글자가 바뀌는 순간. 좋기야 좋지만 이건 완전 모르는 사람들 틈에 떨...
# 토르는 의식적으로 펜드랄을 비롯한 무리들을 피했다. 다른 친구들은 의아해했지만, 펜드랄은 그에 어떠한 모션도 취하지 않았다. 펜드랄은 토르라는 좋은 친구와 멀어진 것이 슬펐고 이유 모를 죄책감마저 느꼈다. 하지만 그가 죄책감을 느낄 때마다 그의 가슴 속 작은 악마가‘언젠가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잖아’하고 작게 속삭이며 그의 죄책감을 덜어주었다. # ...
# ‘우리 집으로 갈래?’ 12학년이 되고, AP(Advanced Placement) 클래스에서 친해진 토르는 새 친구들을 모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 토르의 집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주택처럼 컸다. 차를 타고 가도가도 끝이 없었다. 성격은 괄괄하지만, 몸에 베어있는 기품, 특유의 여유로움, 넉넉한 지갑으로 미루어 보아, 그가 여유 있는 집의 자식이라...
쾅쾅. 토마스는 과일이 든 종이봉투를 고쳐 안은 다음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렸다. 뉴트의 집은 초인종이 고장난지 오래였다. 찾는 사람도 없는데 뭐 어때. 뉴트가 아침의 벨소리가 싫단 이유로 술을 먹고 야구방망이로 단단히 쳐부순 것을 봤지만 토마스는 기억하지 못하는 척했다. 토마스는 눈썹을 찡그렸다. 아직도 답이 없었다. 조금 이른 시간이긴 했지만, 토마스는...
조금씩 해가 머무는 시간은 늘고 있었지만 여전히 겨울은 길고 혹독했다. 성큼 다가온 차가운 기온에 뉴트가 길게 숨을 흩뜨리며 걸음을 옮겼다. 며칠내로 눈이 올 테다. 겨울마다 눈은 색이 밝아지고 있었지만 여전히 잿빛에 가까운 회색이었다. 뉴트는 화려한 금발을 감추듯 후드를 푹 눌러쓰고는 가게의 문을 열었다. “여, 뉴트!” “벌써들 취했냐?” 이미 빈 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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