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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기다렸다. 꽤나 오랜시간을. 무엇을 기다렸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공허함과 허무함 그리고 그리움에 나는 그냥 하염없이 기다린 것 같다. 목적지 없이 돌고 돌아 그 끝엔 항상 네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 . . 그날 이후로 나의 하루는 해가 질 때 시작되었다. 자꾸만 머리가 아파오는 건 햇볕을 쬐지 못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그래...
우리는 어째서 침묵을 택해야만 했었나. 2월, 늦은 밤부터 동네가 요란하다. 나름 상위 계층의 집단들이 살아가는 조용한 동네인데 무슨 일로 아닌 밤 중에 소방차와 경찰차의 사이렌 합주라니, 모두가 추운 겨울 잠옷에 겉옷만 대충 걸친 채 사건의 발단지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불이 꽤 크게 번져 활활 타오르는 대저택을 뒤로 하고 화려한 문양의 철창 대문을 열고 ...
새가 지저귀는 아침, 연무장에 앉아있는 맹도들의 표정은 차게 식어있었다. 아니 무너져 있었다. 어젯밤 다들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잠들었음에도 이런 변수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 자, 그런고로 오늘부턴 수련에 암존께서도 참여하시기로 했다! ” 청명 하나만 해도 고되다. 거기에 군악과 맹소가 가세하면, 정말 젖 먹던 힘도 다 꺼내어 싸워야 간신히 ...
아니 이거 너무 어려워요 뭐 어케 하는ㄴ건지 설명도 안해주ㅜ고 ㅠ 지갑 두둑하게 만들어보고싶어서 깔아봤는데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군요..ㅠ
10. 열려 있는 대문에 지성이가 집 쪽으로 서둘러 가면 문 앞에 서 있는 건 엄마였어. 제노가 아님에 지성이 안도의 한숨을 쉬지. 엄마는 모른다고 말했는데도 자꾸 귀찮게 한다고 경찰에 신고 할 거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엄마가 뒤에 있던 지성이를 발견했는지 지성이 보고 얼른 집으로 들어오라고 해. 집에 들어가기 위해 지성이가 비켜달라는 말을 했는데도 비...
6. 제노가 이 곳에 머문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고, 떠나기전까지는 삼주 조금 넘게 남았어. 아직 돌려주지 못한 지성이 명찰을 손 안에서 굴리다 지성이 이름을 엄지로 한번 쓸어. 그리곤 작은 소리로 읊조리지. 떠나기 싫다, 가기 싫다, 같이 있고 싶다. 하지만 가야만 해, 자기가 이곳에 오래 머물수록 이 곳 사람들에게는 피해만 될 뿐이니까. 제노 일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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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티공항에서 일 벌이고 도망치던 제노. 한국을 떠나기 전 잠깐 머무를 곳으로 지성이네 마을을 골라. 근처에는 밀항할 수 있는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시끌벅적한 도시랑 달리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에 두 세 달만 머물생각으로 집을 구하지. 옷이 담긴 캐리어 하나가 전부인 단촐한 짐을 정리하는데 대문 두드리는 소리에 경계해. 제노 ...
※현대팀(이수혁, 최정수, 김록수) 논컾 글입니다. ※호러코믹(?)글 솔직히 호러는 잘 안 느껴져서 그냥 코믹인 듯. ※ 유혈, 비명, 시체? 묘사? ※공백 포함 4,000자 언저리 ※다음화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뒤늦게 들고 오네요... 머쓱 김록수는 조심히 옆에 있던 최정수와 이수혁의 팔을 붙잡았다. 이 상황에선 떨어지는 것만큼 최악이 없으리라. 도대체 ...
* 사와무라 다이치, 네임리스 드림 * K-대학 썰 사와무라 다이치 1. 부모님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동네친구라서 여주랑 다이치도 엄마들 배 속에서부터 같이 자란 사이임 아예 아기 가질 때부터 또래로 낳아서 서로 형제처럼 자라게 해 주자, 하고 약속할 정도였음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들끼리 공동육아 해서 키웠음 우리 엄마아빠가 다이치 엄마아빠고, 다이치네 엄마...
스포일러를 담고있습니다. 반드시 본편을 63화 이후까지 읽은 뒤 봐주세요. ------
늦은 오후, 집무실에 들어선 유카리의 얼굴이 대번에 구겨졌다. 아침부터 줄줄이 이어진 간부와의 면담을 마치고 돌아오던 참이었다. 말이 좋아 면담이지, 실상은 얼마 전 있었던 그녀의 '부활' 에 관한 행적을 묻거나, 그 도중 포트 마피아의 기밀 따위를 누설하지는 않았는지를 고집스러울 정도로 협박적으로 캐묻는 아주 귀찮고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당연하지만 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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