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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종남에 머문 지 스무날이 넘었다.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활을 쏠 때 팔이 미묘하게 움직임이 둔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이 정도 몸 상태라면 움직이기엔 나쁘지 않았다. 하백은 활을 내려놓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파랗던 하늘이 천천히 붉은 노을빛이 번지고 있었다. '이제 슬슬 떠날 때가 되었네.' 낯설고 어색하기만 ...
후방주의 나랑 아기토끼 이송백 올릴사람 어디없나..흑훅
호오. 뽀득뽀득. 호오. 뽀득뽀득... 입김을 부는 소리와 창문이 닦이는 소리가 계속해서 반복된다. 레오니드가 오늘 맡은 교내 봉사는 바로 복도 창문 닦기! 였다. 아직 추운 겨울이라 한번 서린 입김은 빠르게 지워지지 않아 느긋하게 닦아도 되었다. 그런데 이쪽 복도의 창문은 잘 안 닦는 것인지, 뽀얗던 걸레가 벌써 먼지 투성이가 되었다. 레오니드는 걸레를 ...
장마전선 […오늘 아침부터 시간당 …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6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빗소리에 묻혔다. 화면에서 시작된 빛이 열린 문틈만큼의 넓이로 바닥에 내려왔다. 꿉꿉한 습기에 숨이 막힌다. 교복을 발로 밀어내며 에어컨 리모컨을 찾았다. 방이 서늘해지자 몸이 나른해졌다. 티비 꺼야 하는데…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형은 언제 제일 행복해? 나? 그러게 언젤까. 눈을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았다. 창공은 지중해의 바다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난 그 물결을 따라서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찌는듯한 날씨 때문인지 운동장엔 둘 밖에 없었다. 햇빛이 내리 쬈지만 나무 그늘 밑에 숨으니 선선한 바람만 머리칼을 간지럽혔다. 그때 어깨가 살짝 무거워지...
[승준명석] 청춘연애담 (2) 알파 장승준x오메가 정명석 - 스무살, 삼월 그런데도 이 새끼는 알파가 아닌게 이상하다 싶은 놈은, 승준이 처음이었을까. 간혹 한 둘 그런 놈들이 있긴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알파임이 분명한 이들. 하지만 의시댈 이유 없는 세상에, 발현이 늦거니 넘어갔거나, 그럼에도 베타겠거니, 하고 그저 친구 삼으며 지나갔던가. 걔중에는 분명...
점심시간 종이 울렸다. 강서이, 그녀는 오늘 따라 머리가 어지러운 것을 많이 느꼈다. 어질러진 방, 거른 아침 식사. 소위 말하는 '갓생'을 사는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증상이었다. 그녀는 평소에 청소, 설거지, 빨래는 물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삼시세끼 건강하게 챙겨 먹는, 이 정도로 바른 생활을 하는 건 조금 인간미 없어 보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바른 ...
자캐식으로_내_전부가_되어주세요_를_말해보자 피셔 말 잘 들을게. 윈저 욕심 내도 돼? 청우 나만 생각해줘. 한결 네가 나잖아. 혼자인_새벽에_외로움이_찾아든다면_자캐는 피셔 친구나 연인 찾아감 어른이 되어선 멘토나 상담사 찾아감 아니면 운동하다 잠 윈저 혼자 보냄 외로움에 절여서 더이상 생각이란 걸 못할 때까지 아니면 깽판 치러감 청우 사람을 만나서 앵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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