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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11- 준면이 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오세훈을 이렇게 의식했던 것은 아니다. 남자의 몸으로 아이를 낳았다는 충격이 있기는 했지만 말간 얼굴로 자신을 보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충격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었다. 처음 지방의 소도시에서 살 때까지만 해도 오세훈? 그게 누구죠? 하며 매우 잘 살았었다. 이제 만날 일도 없는 사람이라며 태평한 생각을 하고 ...
☆ 본 소설은 영화 ‘Kill your darlings’ 과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Kill Your Darlings__ 눈을 떠 보니 해가 중천이었다. 부엌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머리가 띵- 울림과 함께 까맣게 변해버린 세상에 잠시 비틀거리며 벽을 짚기를 몇 분, 이내 밖으로 나왔다. “..지민아 뭐 해?” “응 깼어? 밥 먹자고.” “오늘 ...
저작권은 위키아 메모리 알파의 기여자들에게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번역자가 사람이라서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목차 1. 일생 1.1 20세기 기원 1.2 23세기 귀환 * 기타 항목은 칸 누니언 싱의 작중 모습에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고 있지 않으므로 생략합니다. 명대사 항목은 한국어 자막 파일을 입수한 후에 추가하겠습니다. * 1. 일생 1.1 20...
슬그머니, 창을 통해 들어온 햇살이 내 쪽으로 흘러내려왔다. 고3의 4월이었다. 하늘은 파랬고, 바람에는 연두내음이 섞여있었지만 내가 실감하는 봄은 내 손에 와닿은 그 빛의 조각이 전부였다. 손에 쥔 펜을 탁- 소리가 나도록 내려놓았다. 기지개를 한번 쭉 켜보고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내려갔다. 아무도 없는 거실을 보고나서야 기억났다. 수험생인 내가 공부에 ...
한껏 기울인 의자가 위태롭게 앞뒤로 흔들흔들. 마치 메트로늄처럼 정확한 진폭이다. 그 리듬에 맞추어 흥얼거리는 허밍이 얹히고, 딸깍, 딸깍, 볼펜 소리가 비트를 넣는다. 여기는 츠키나가 레오의 작업실. 우우웅— 진동 모드인 것이 무색하게,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몸을 떨었다. 우왓, 놀래라. 순간 의자에서 떨어질 뻔했다. 헤드셋을 끼고 작업하는...
황민현 : 세자김종현 : 역관의 자제? 아니면 우의정의 서자 정도?종현은 신분에 맞지 않게 머리가 비상했음. 그래서 참 좋지 않은 이목을 끌게 됨. 주위의 시기와 질투는 물론 천 것이라고 무시도 많이 받음. 그러던 중, 세자의 벗을 뽑는다는 명목으로 작은 시험이 열리고 거기에 아비의 권유로 종현이 참가하게 됨. 그리고 아주 우수하게 발탁. 해서 동궁전에 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왓챠플레이로 봤음 보고싶어요 목록 뒤지다가 매튜 구드 얼굴에 홀려서 봤다.. 영상미와 연출이 좋았고 매튜 구드가 너무 잘생겼다 사실 좀 지루했는데 매튜 구드가 항상 나오기 때문에 볼 수 있었다 보면서 셰임,필스가 생각났는데 우울한 원톱남자주인공이 나오고 섹스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왜 상실에 빠진 남자를 다루는 영화는 항상 섹스섹스섹스인걸까 셰임, 필스,...
하룻밤을 꼬박 식탁 아래 누워 있으면서 새벽이 오는 것을 보고 나서야 네이트 픽은 곱아든 손가락을 편다. 밤은 시끄럽고 요란스러웠다. 의자가 끌리는 소리, 발자국 소리, 웃음 소리, 아이들이 발소리를 죽여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 물이 틀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가 온 밤을 가득 채웠다. 그 소리는 식탁 밑에 숨은 네이트에게도 고스란히 쏟아졌다. 남자는 온...
바쁘게 돌아가는 응급실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지만 바쁘지 않은 응급실은 이상한 일이었다. 서울 한 대형병원의 지역 응급센터까지 겸하고 있는 서부병원이 오늘 그랬다. 눈이 오지도 않고 비가 내리지도 않는 날은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적어 한산할 수 있었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었다. 이제 막 응급실에서 인턴을 하는 영철이 지나치게 ...
마음 속에 있는 맠른과 뱀른을 있는 그대로 뱉어내기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주로 뽐맠녕과 겸뱀을 써요. 제 취향과 맞지 않으시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참고로 트위터 계정은 @brrr__1702입니다. 별 거 없는 계정이니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갓세븐으로 행복한 날 되시기 바라며 말을 줄입니다.
Oblique Dealings # 몸이 기우는 방향 손이 쉴 때마다 약지에 낀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버릇 같은 거다. 퍼즐에 빠졌을 땐 언제나 퍼즐 조각을 입에 물고 다녔다. 자전거를 탈 떄면 일부러 페달질을 멈추고 라쳇rachet 긁는 소리를 냈다. 기타를 시작하고부터는 손끝에 배긴 굳은살을 집요하게 뜯어댔다. 내게 그런 버릇들이 있다고 알려준 건 지민이...
#굿엔딩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찾은 주민의 펜트하우스였지만 차갑고 쓸쓸한 공기는 여전했다. 오히려 그녀가 있을 때 보다 한층 더 외로운 공간이 되어있었다. 여기가 이 정도로 쓸쓸한 곳이었던가. 여주는 새삼 펜트하우스 거실에서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경호실장을 내려보낸 주민이 다가와 그런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아 귓가에 가볍게 입 맞췄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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