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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오타/캐붕/설정 오류 주의 리퀘박스 청백 청게 스푸트니크 1호 :1957년 10월 4일소련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이날을 기점으로 인류의 우주는 무한히 늘어나게 된다. "청명아. 부탁 좀 하자. 3학년 선배 한 분밖에 안 계실 거라니까?" 우연을 아는가? "진짜, 하루만. 딱 하루만! 백상 선배 배탈 때문에 내내 보건실에 기절...
남매 사기단! 죄송해요 독자님들 너무 늦게 돌아왔습니다..ㅎㅎ (생각도 못한 반가운 인물이 나와서 당황한 김정우씨) "소개팅 남들이 영호형이랑 유타형이였어?" 음...ㅎ 그렇다 영호 유타는 댄스부와 아는사이.? 아닌가 아는 사이보단 더 돈독한 사이였고 시리고에 있다 미래의 꿈으로 인해 예술고로 편입한 그런 분들이다 ㅇㄴ 황런쥔 존잘남들 사이에 있으면서 한번...
그 날 형원오빠의 집 앞에 둔 델피니움이 사라진 걸 보고 학교로 향했던 걸 기억한다. 오빠는 그 꽃을 가지고 갔을까, 아니면 집에 두고 갔을까. 아니면 혹시 발견하지 못한 채 다른 누군가의 손으로 향했을까. 모르겠다. 기억나는 건 그 때 내가 준 델피니움의 수많은 꽃말 중 내가 전하고 싶었던 말은, '제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였다는 것이다. "술자리 끝나면...
모찌(@designmozzi)님의 커미션입니다. KP 및 PL분들 또한 세션카드 용도로(상업적 용도X, 재가공 금지)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요 당신의 부모가 죽었습니다. 어차피 연을 끊고 나와 살던 가족이었으니 상관은 없습니다. KPC와 탐사자. 이복형제자매이자 유력한 공동상속인 둘.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 사람에게 전 재산을 몰아준다고 합니...
남편 손흥민 삐져버림. 이유는 낮에 같이 점심 먹으러 간 식당에서 동창(남자)을 만났는데 너무 오랜만이고 친했던 친구라 그런지 손흥민 잊고 한참 대화함. 그 대화 중에는 동창이 내가 말을 못 했지만 네가 내 첫사랑이다 정말 많이 좋아했다 이런 얘기 했는데 그거 가만히 듣던 손흥민 열 오르면서 빠직했을 듯. 나도 그 얘기 듣고 손흥민 눈치 살짝 봤는데 나랑 ...
나 이동혁 좋아한 지 얼마 안 됐거든 근데 이게 이동혁이랑 친군데 최근에 좀 달라보여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 케이스임 이동혁이랑 옆자린데 수업 끝나고 나서 쉬는시간에 이동혁 쳐다보는데 얘 존나 우리집 강아지 닮은 거야 그래서 동혁이 손! 동혁이 하이파이브~ 이랬거든 "동혁이 손!" "..." "동혁이 하이파이브!" "...너 뭐하냐?" 생각보다 돌아오는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바조드, 우리 귀여운 후임." 살모사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왔다. 한쪽만 있는 쌍커풀이 파르륵 떨리고 있다. 그는 긴장했다. "예, 리더." "우리나라에는 말 안 듣는 애들 더러 청개구리같다고 하는 말이 있거든." 그는 이미 대화의 방향을 알고 있다. "우리 바조드는 왜 이렇게 청개구리같을까?" 날아오는 따귀. 그는 청개구리같다는 말에 백 번이고 동의한다...
살아가는 것은 족쇄다. 그는 그 족쇄의 강도를 시험해 보았다. 스스로의 몸을 칼로 긁어내리는 것은, 처음에는 고통스러웠고, 중간에는 공포스러웠으나, 종래에는 중독적이었으며, 마침내 그가 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서는 즐거운 일이 되었다. 그걸 보고 질린 눈으로 그를 멀리하는 이들을 그는 기쁘게 경멸했다. 그들은 자신이 족쇄를 찬 지도 모르는, 삶이라는 지난...
재배포는 하지 말아주세요!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직접 뽑으려고 했는데 너무 귀찮아져서... 나중에 회지라도 뽑게 되면 그 떄 몇 장정도는 직접 뽑을지도 모르겠어요 오프린트 미, A6 리무버블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칼선X 오프린트미 자동 칼선 적용하면 이렇게 나와요
그날 이후로는 하루하루가 재앙같았다. 몸 속에 재앙을 품고 살며, 그는 언제나 재앙이 찾아오기 전에 그가 재앙이 되리라 맘 먹은 채였다. KOG는 그 재앙의 본바탕이 되었어야 했다. 다시 실권을 되찾은 KOG가 약속한 힘, 기술력... 그러나 KOG가 재작년 말쯤 그에게 무념히 던져준 바조드는 재앙에 재앙을 더더욱 앞서 묻혔다. 그의 상상 속에서, 바조드는...
솔직히 이제는 그 녹색 그림자가 회의실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할 지경이었다. 회의실에서 빠지고 싶은 것은 그였다. 30분 전, 다른 회의실에서 그는 상부에게 크게 혼났다. KOG로 이적한 것을 잠시 후회할 정도로. 후회의 근원에는 그가 시키는 모든 말을 거꾸로 시행하는 광인이 있다.그는 한숨을 쉬며 문을 열었다. 그리고 발을 들이기 전...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회사뒷 문 쪽에 성규가 제 몸보다 품이 한참 커보이는, 얇은 야상을 여미며 서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오락가락이라 셔츠 한 장으로는 좀 쌀쌀하다. 우현이 저 모르게 챙겨와 퇴근 때 불쑥 내민 야상이 꽤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찌푸려진 미간에, 쭉내려간 팔자 눈썹은 올라올 줄 모른다. 피곤한 얼굴로 인상을 구기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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