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7 신, 정국이 지금 폭주하기 직전이라고 하는 데요. 이번엔 또 왜? 한 번에 많은 혼이 올라 왔다는데,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고... 박지민은? 뭐하고 있었는데. 그... 밑에 내려가 있어서 미처 살피지 못 했답니다. 아, 그래서 나 때문이다? 아뇨. 그게 아니라... 언제부터 내 말을 그렇게 잘 들었다고. 박지민한테 지금 바로 올라 오라고 전해. 그리...
6 오랜만이네요. 우리가 이렇게 인사할 사이는 아니지 않나? 그리고 네가 온 그날 이후로 처음인데. 아직도 뭐가 불만이에요? 아니. 그럼? 사과하려고. 사과? 그땐 미안했어. 불안정해서. 그래서 괜히 심술 좀 부렸어. 내가 많이 불안정해요? 아니, 너 말고. 내가. 신인데. 그럴 수 있나. 내가 가장 가깝거든. 인간이랑. 그래서 그만큼 불안정하기도 하고. ...
원본에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자는 태형이 깨워서 뷔앱 방송하는 윤기 보고 싶다. 리얼물로./ 1 윤기랑 태형이는 사귄지 2년이 다 돼가고, 공개 연애한 지 1년이 좀 넘었어. 공개 연애 원인은 해외 스케줄 중에 하루 자유 시간이 주어져서 둘이 데이트하다가 해외 팬한테 걸린 거지. 머리 빨갛고 민튼데 안 걸리는 게 이상. 본인들은 해외라서 마음 놓고 있던 ...
5 태형은 윤기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늘 태형의 곁에는 윤기가 있었다. 인간의 모습이든 아닌 모습이든. 태형은 늘 윤기의 존재를 느꼈다. 그럼에도 존재조차 물어보지 않았다. 하루는 윤기가 태형에게 물었다. 넌 내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아? 궁금해요. 당신이 뭐길래 내 상처를 한 번에 낫게 하는지. 어떻게 내 곁에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지. 왜 당신은...
4 불행의 아이. 그곳에서 태형을 가둬버린 말이었다. 태형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 그리고 아버지는 태형이 16살이 되던 해, 재혼했다. 그러다 태형이 17살이 한창일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새어머니는 불행의 원인이라며 태형을 원망하고 증오했다. 자기 자식이 아닌 태형을 돌볼 이유는 없었다. 새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지만, 새어머니는 일주일에 한 번 꼴로...
1 평온한 날의 연속이었다. 별다른 일도 없었고, 누군가가 다치거나 우는 일도 없었다. 되돌아보면 내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날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긴 잠을 자고 눈을 떴을 때, 내 옆에 누워서 나를 쳐다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일임이 분명했다. 언제 슬프고, 언제 외로웠냐는 듯. 그 긴 시간을 다 보상해 주겠다는 듯, ...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3 무슨 일이지. 몰라. 신이 불렀으니까. 거의 300년 만이네. 우리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인 건. 석진, 남준, 호석. 그리고 지민과 정국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윤기의 부름이었다. 석진의 말처럼 그들은 거의 300년, 정확히는 294년 만에 모인 것이었다. 오고있어. 신만이 아닌데. 응. 또 무언가 있어. 윤기와 그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
2 김남준씨. 왜. 윤기에 대해 얘기 좀 해봐요. 신? 네. 윤기는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잖아요. 그런데 나는 많아. 당신은 윤기 곁에서 이것저것 다 하니까, 뭐든 알려줘요. 신은 '신'이야. 탄생부터 신이었어. 나도, 지금 존재하는 모든 신들보다도 먼저 탄생한 존재. 우리도 신이 탄생했기에 만들어진 존재일 거야. 그래서 신들의 신. 그게 민윤기야. 이 ...
1 너 여기 계속 와도 돼? 신이 화 안 내? 신이라며. 그럼 자비와 용서는 필수 아닌가? 안타깝게도 지금 신은 그런 거 없어. 그럼 잘못을 저질러도 아무 벌도 받지 않는 인간이 왜 있는 건데? 무관심. 무관심? 신은 인간한테 관심 없어. 아, 너는 예외. 신. 인간이 또 박지민한테 갔는데요. 김태형. 네? 인간이 아니라, 이름 김태형이라고. 아, 태형이가...
조금 당황한 듯하던 지민의 얼굴은 금새 무표정이 됐고, 속을 알 수 없는 지민의 눈빛에 정국은 화를 참으며 그런 지민을 마주봤음. 시선을 주고받는 둘을 보던 현민이 이죽거렸음. "..그쪽도 참 한결같은 것 같은데. 매번 일부러 숨어서 기다리는 거야, 뭐야." 정국은 현민의 말을 무시한 채 지민에게 시선을 고정했음. "그쪽이야말로, 일부러 나 있을 때만 골라...
28. 범인즈 얼마간은 계속 일을 할 수 있겠지만 결정을 해야 할 날이 곧 올 것이다. 석진은 그저 조금 배불리 먹었을 때의 부피만큼 되는 배를 거울 너머를 통해 내려다보았다. 직시하면 패닉에 빠져 질린 얼굴을 할 것 같아서 차마 빳빳한 고개를 굳이 내려 보진 않았다. 석진이 야반도주해버렸다는 걸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차린 건 의외로(?) 김태형이었다. 태형...
/(2019년은 아니었지만) 매년 연말 무대에서 생일 보내는 태형이한테 고백하는 호석이로. 리얼물./ 1 - 방탄소년단 무대 준비할께요. 스탠바이 5분 전. 스탭의 말에 멤버들의 표정에 옅은 긴장감이 서렸다. 매년 서는 무대고, 이것보다 훨씬 큰 무대도 수 십번을 서봤지만. 그래도 연말 무대는 그 나름의 의미와 긴장감이 있기에 마냥 여유로울 수는 없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