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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술식이 토끼로 변하기. 이딴거 가지면 주술사로 사는 삶 엄청 험난할 듯. 걍...존나 메구미 탈토같은 싸움짱 토끼도 아니고 흐물흐물 주력을 가진 토끼정도로 변할 수 있음. 장점은 뭐 귀엽다 이딴거 정도...? 처음 주술고전에 입학했을 땐 그냥 술식 없다고 구라침. 아니 솔직히 사자나 호랑이 하다못해 곰 정도로 변해도 좀 유용하게 쓸 수 있을텐데 네 토끼요....
은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또 이렇게 추천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랴부랴 물어봤습니다. Z님 : 병자호란과 예(禮) 그리고 중화 S님 : 사유의 정치학 F님 : 이게 진짜 경제다. L님 : 독서 N님 : 시학 R님 : 너는 필히 대승을 할것이다...라고 하는 책이..아 사기. 사기보고 있다. (F님 : 그 대목 사기에 없는 문구 아니냐...
“그러니까 로한 선생님, 제—크흠—약혼녀가… 꽤 유명한 집안 사람이거든요? 그 중에 로한 선생님도 알 만한 분이 있었는데. 만화가 고모다 히로시라고, 60년대 말에 초 히트작을 써냈었습죠. 듣고 계십니까?” 아, 듣고 있지. 그래서 약혼녀니, 고모다 집안이니,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로한은 반문하며 눈앞의 사내를 쳐다보았다. 편집자가 주선한 자리였다....
불은 잘 보면 잔가시가 많았다. 라이터나 촛불을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은가. 이런 커다란 벽난로 안에서나 수많은 선이 일렁였다. 유독 밝게 타오르는 가닥을 응시했다. 바람이라곤 없으니 물결처럼 흐늘거렸다. 가까이 붙으려 의자에서 일어났다. 바닥에 풀썩 앉자 열기가 나를 쏠랑 삼켰다. 불이 일렁이면서 불의 심지가 얼굴을 간지럽히는 기분이었다. 깔고 앉은 바닥이...
01. "하?" 고죠는 야가 앞에 서 있는 학생 시절 자신을 본다. 아, 시기가 벌써 그렇게 되었나."왔구나?""뭐?""진짜 고죠 쌤이다." 고죠의 뒤를 따라 학장실로 들어온 그 애가 작은 고죠를 보고 눈을 크게 뜬다. 어제 새벽, 그 애와 고죠는 야가 학장님으로부터 긴급 연락을 받았다. 학창 시절 고죠 사토루가 제령 하다가 시간여행을 해서 2학년 고라니 ...
* 1,504자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해를 위해 전편을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오타는 애교로🥰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음슴체 주의 ———————————————————— “아~ 남자친구분이랑 같이 오신 거구나?” “네? 아…” 순간 드림주는 사토루의 눈치가 보여서 사토루를 힐끔거렸는데 사토루는 자신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듯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음. 그에 ...
'으..머리 아파...' 000는 지독한 숙취에서 깨어났다. 입안이 깔깔하고 목이 엄청 말랐다. '으어어 물..물 마시고 싶어...' 무언가 무겁고 뜨끈한 것이 제 몸을 감고 있어서 000는 가까스로 눈을 떴다. 눈앞이 바로 하얀 천이 보였다. 티셔츠....? 음? 000가 아직 어질한 머리를 애써 가누며 위로 치켜올리자 긴 속눈썹을 내리깐 얼굴이 보인다....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에 왔다는 걸 전제 "여보세요? ···사토루?" "······." 평소였다면 좋다고 대답했을 테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무척이나 다정한 그의 목소리는 나를 달래려는 허튼수작임을 알았다. 그걸 아는데도 멍청하게 넘어갈 리 없었다. 나는 지금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하고 값비싸고 좋은 호텔이었다. 그것도 혼자서. 심...
안개꽃 꽃말은 긍정적으로는 간절한 기쁨, 밝은 마음, 사랑의 성공, 약속 부정적인 뜻은 슬픔과 죽음입니다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리던 날 헌재에서는 지호의 손을 들어줬다. 국민의 알 권리보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앞선다는 것이었다. 단 한 명의 억울한 이도 생겨서는 안된다는 가장 보편적인 상식이 통했다. 이 정도는 진형우도 예측했으리다. 그러니 헌법재판소에 들어가...
* BGM은 선택사항입니다. "이제 그만할 때도 된 거 아니야?" 이오리와 고죠는 해가 쨍쨍한 한낮에 내리는 여우비를 피해 근처의 카페에 들어와 있다. 이오리는 가쿠간지를 대신해 오랜만에 도쿄에 온 참이었다. 야가에게 전달하라던 서류 봉투를 무사히 전달하고 교토행 신칸센을 타기 전까지 이에이리의 양호실에서 수다의 장을 열 생각이었다. 학장실에서 돌아 나오는...
236화 이후 회귀한 사토루 시점을 썼으니 스구루 버전으로도 한 번.. 원래부터 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가장 처음 썼던 게고 연성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라는 댓글을 받아서, 그게 어떤 이야기인지는 구체적으로 몰랐지만, 그러고보니 스구루가 회귀하는 이야기는 많이 없지->공항 이후 사토루는 회귀했는데 스구루는 어디로 감?? 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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