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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한창이었다. 맥은 식은땀을 흘려가며 후방에 서서 실드를 치고 마물과 싸우는 기사들을 돕고 있었다. 저 멀리서 날뛰는 빛나는 그녀의 남자, 리프탄 칼립스가 혹시 마물들에게 다치지는 않을까 맥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쪽을 바라보았다. "맥! 뒤에!" 그의 주변에 남몰래 실드를 더 강화하고 있을 때 건너편에서 후방 지원을 하고 있던 마법사 한 명이 소리쳤...
3. 웨슬리는 어김없이 악몽을 꿨다. 어쩔 수 없었다. 비가 내렸고, 밤이었고, 그닥 춥지는 않았지만 악몽을 꿀 확률이 너무 높은 날이었다. 그는 악몽에게 온통 물어 뜯겼다. 꿈 속에서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구하러 와 주지 않았다. 페크왈스키도 죽었고, 폭스도 죽었고, 아버지도 죽었고, 이런 씨발, 개좆같은 인생. 그에게는 이제 아무것도 없었다. "...
맥크리는 바깥으로 나가는 문을 열었다. 청량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자 인중에 짠기가 맴돌았다. 탁 트인 주황빛 하늘에는 이미 작은 달이 떠 있었다. 그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봤다. 이제 막 해가 수면 아래로 숨은 터라 조금 어둑할 뿐이었다. 갑판 위 곳곳에 설치된 조명 역시 밝기를 더했다. 그의 예상과는 다르게 누구 한 명 보이지 않았다. 유령선에 타고 있...
1 호오즈키의 심장은 뛰지 않는다. 그것은 여느 망자들에게도 다름 없는 보편적인 사실이었으나 그에게는 유독 그랬다. 두근거림, 그것을 위해 피가 온 몸을 질주하여 종내에는 얼굴을 붉히게 한다는 느낌을 그는 알지 못했다. 몇천 년 동안 멈춘 심장이 이제 와서 다시 뛸 수도 없고 그렇게 될 일도 없으리라. 호오즈키는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혹자는...
강림원맥 밀언삵, 알오버스 앵스트, 끝나지않은이야기 프리퀄 브금을 연속재생 해주세요 (마우스 우클릭, 연속재생) 간수처럼 문 밖을 지키고 섰던 졸개들도 자리를 떠난지 오래인데. 며칠째 해원맥은 망부석처럼 앉아만 있다. 지금쯤 도성 문 밖에 대역죄인이라며 전시되어있을 한기주 시신을 차마 확인할 엄두가 나지 않아 가슴이 주저앉고 가야할 곳도 없고 아무리 악을 ...
햇살은 따가웠지만 바람은 아직 선선한 기운을 머금고 있었다. 뜨거워진 정수리를 가릴 만한 작은 그늘만 있었으면 아주 완벽했을 것이다. 구름 한 점 없는 옅은 푸른색 하늘 아래로 모래도 먼지 하나 일으키지 않는 잠잠한 누런 운동장이 펼쳐져 있었다. 운동장 가장자리에는 벚꽃잎이 한참 전에 진 벚나무가 빼곡하게 늘어서 있었다. 옥상 담에 팔을 괴고 후우우, 폐를...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부관 보고일지/상사 보고일지 번외 "이건 뭐야...? 게이브...? 그리고 귀랑 꼬리는 대체." 레예스는 품안에 안고 있는 자세를 고치며 으르렁 거렸다. 아이로 보이는 것이 레예스의 어깨에 매달려 칭얼거렸다. 마치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적이라도 된 것 마냥. 아나는 한숨을 쉬고 손을 거둬들였다. 대신 옆에 있는 의자를 가져다 주며 레예스를 앉혔다. "말...
발토 진영의 리히트 블레스톤이 휫파람을 불더니 말을 걸어왔다. "이게 누구신가. 그 대단하신 칼립스의 부인 아니신가. 어째 매번 전장에서 만나는데." 이미 저번 전투 때 어떤 남자인지 충분히 알았기에 맥시는 그를 무시하고 발걸음을 재촉해 빠르게 걸어갔다. "여자를 데리고 다니는 게 남부 잡종들의 풍습인가. 여차하면 여자를 바쳐서 목숨은 건지려고?" 작정하고...
'제시!' 와락-! 그의 품에 안기면 "아...자기야 나 바빠서" 도망치듯 나를 피하는 그였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며칠전 그에게 편지가 왔고, 그 편지는 보자마자 그가 불태워버렸다. 그리고 그가 조금씩 변해져갔다. '제시 이번에 쉬는ㄴ..' "어쩌지? 나 그 날 바빠서" '밥안먹었죠? 같이 밥..' "밥생각이 없어서 말이지" 이렇게 우리 대화는 끊어지기 일...
" 참새가 지저귀네요. 아침이에요. " <외관> 햇볕 아래서 세레니티 빛과 함께 반짝이는 머리는 윤기 좋고 부드럽게 구불거리며 얼굴로 흘러내린다. 보랏빛 눈에는 빛이 서려있었으며 순하게 내려간 눈꼬리에선 자상함이 느껴지곤 했다. <이름> 로제타 O. 맥멀린 / Rosetta Owen Mcmullin <국적> 아일랜드 <...
※ <신과 함께> 해원맥-이덕춘 논섹슈얼 논커플링 2차 창작입니다. ※ 지인 분의 리퀘스트로 썼습니다. ※ 커플링이 아닙니다. 조합입니다. w. 백지 바닷가를 걷다보면 틈새로 모래가 새어 드는 일이 잦았다. 덕춘은 그럴 때마다 자리에 멈춰 서서 신발 바닥에 깔린 모래를 털어내는 대신, 까끌함을 견디며 파도에 자주 발목을 적셨다. 해원맥이 그런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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