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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CoC 시나리오 [스노우팰리스에 작별인사를] 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헤브론 예이츠는 마당에 거대한 러그를 널어놓으며 허리를 쭉 폈다. 볕이 좋은 봄날이었다. 햇빛을 충분히 받는다면 양탄자에 희미하게 남은 누르스름한 핏자국도 얼추 빠질 것 같았다. 앞머리를 흩뜨리는 따뜻한 봄바람에서 흙내음이 났다. 부드럽게 녹아 새순이 돋아나는 봄의 ...
친애하는 동맹자.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비록 제가 옆에서 지탱해줄 수는 없으나 늘 근면하고 성실하게 태양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일에 공물을 바치는 충실한 매일을 보내기를 깊이 바라고 있습니다. 마슈에게 감시를 부탁했으나 그녀는 당신을 지나치게 아끼는 구석이 있으니 걱정이네요. 편지와 별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송부 드리니 하루에 한 번씩 수행을 부탁드립니다...
* 첫사랑 시리즈는 상, 하편으로 나뉩니다! * 상편은 여주의 시점, 하편은 남주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너, 쟤한테 뭐 잘못한 거 있지.” 초등학교의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이와쨩은 내가 분명 잘못했을 거라는 표정과 말을 했다. 의아해져서 응? 하고, 이와쨩이 보고 있는 곳을 보았다...
“그래서 하려는게 대체 뭔데?” “그건 지금부터 조율해 보려고. 너가 나를 위해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 알아봐야 되니까.” “God, fucking, 그거 아세요, 회장님? 400만 달러를 주면 지네 부모님도 쏠 수 있는 놈이 널린 이 세상에 뭘 그리 고민해. 대체 뭔데 그래, 내가 달이라도 따다 주길 바래? 한 번 말해봐, 햝으라면 햝고 빨라면 빨 수 ...
“꺄아아아아악!!!!!! 세비? 세바스차아아아안!!!!!” 새된 여자의 비명소리가 고막을 파고들었다. 자다가 얼음물을 한 바가지 맞은 듯한 기분으로 벌떡 일어났다. 엄마의 비명소리였다. 하지만 벌컥 벽장문을 열고 나온 내 모습을 본 그녀의 표정은 안도보다는 되려 경악으로 굳었다. 그도 그럴것이 현관부터 피칠갑된 집안 꼬라지에 사방에 널려있는 수술도구며 피묻...
도대체 왜 갑자기 누가 총격전이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딴 건 지금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일단 눈앞의 그가 과다출혈로 죽기 전에 피를 흘리는 것을 막아야했다. 우선 총알이 날아다니는 이 곳부터 벗어나고. 피흘리는 거구의 남자를 간신히 들처매고 비틀비틀 걸어가 현관문을 발로 찼다. 오 맙소사, 8피트도 안되는 거리가 내 신발과 그의 신발자국으로 시뻘겋게 물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전에 본 책에서 머피의 법칙이라고 했던 것 같다. 잘못될 일은 항상 최악에 순간에 터진다고. 누가 알아낸 사실일까? 머피 아저씨? 아님 머피 아줌마? 본인들은 얼마나 대단하신 일을 겪고 나서 그런 말을 씨부렸던걸까. 그러니 누가 됬든 머피 그 개자식은 입조심하는 습관을 들이길 바라는 바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요, 머피 씨. 일이 꼬이려면 한도 끝도 없이 꼬...
“차를 불태웠다고요?” 크리스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이건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다. 그는 자기 앞에 서서 굳어진 얼굴로 세바스찬 스탠에게 회장님의 의견을 전했으나 제대로 전달되기는커녕 자동차 하나를 날려먹고 왔다는 사실을 전하는 자신의 변호사를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그래서 메이슨, 당신은 하이스쿨도 졸업 못한 열일곱짜리 남창에게 수모를 당하고 왔단 ...
생각보다 약속했던 그쪽으로부터의 답장은 일찍 왔다. 얼마나 빨리 왔냐면 전화를 한 날 오후에 집 앞에 검은 수트를 빼입은 양복쟁이들이 찾아올 정도였으니깐. 워후, 생각보다 화끈하신데? 회장님께서 꽤 내가 보고 싶으셨나봐? 나도 저 성의에 보답할만한 준비를 해야겠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가 헤어왁스를 발라 머리를 넘겼다. 몇가닥은 자연스럽...
세바스찬은 손에 쥔 휴대폰을 달달 떨면서 전화번호를 꾹꾹 눌렀다. 손가락이 달달 떨려 혹시나 번호를 잘못 눌렀을까봐 몇번이나 번호를 확인했다. 생각보다 그에게 연락하는 것은 쉬웠다. 모든 신문 첫페이지에 그의 비서실 전화번호가 인쇄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사람은 생각보다 더 네임의 상대를 찾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뚜루루루루루루루루...
네임에 대해서는 몇가지 속설이 있다. 서로의 네임을 가진 사람은 처음 보면 한 눈에 사랑에 빠진다던가 아니면 네임이 발현된 후 상대를 찾기 전까지는 그 누구에게도 사랑이나 성욕을 못 느낀다던가 하는 말들이 있다. 지금 세바스찬은 그런 것들이 그저 ‘속설’일 뿐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지금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는 중이었다. 제발 이 넓디 넓은 ‘월-드 와이...
0,7,0,7. 현관문 도어락의 비밀번호 네 자리를 누르며 키류는 나지막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현관문 앞의 센서식 전등은 전구가 나갔는지 센서가 나갔는지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오늘, 아니 자정을 넘겼으니 어제 저녁에 출근하기 위해 집에서 나올 때만 해도 불이 제대로 들어왔던 것 같은데 대체 어느 틈에 불이 나간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비싼 관리비를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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