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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One heart - 솔튼페이퍼 아네모네 1화 날이 더워지면서 열람실에는 날선 메모들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다. 기침 좀 작게 해주세요. 볼펜 똑딱거리는 소리 안 나게 부탁드립니다. 진동도 잦으면 소음입니다. 핸드폰은 무음으로 해 주세요 등등. 폭염이 지나치긴 한 나날들이다. 누군가가 홧김에 18도까지 내려놓은 에어컨을 26도로 맞췄다. 하필이면...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한참을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서로에게 시선을 주고받을 틈이 없었다. 서여주는 선수로써 행동해야할 시간이었으니까, 따지고보면 서여주만 나에게서 먼저 시선을 거뒀다. 띠링- "...뭐지"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알람에 핸드폰을 쳐다봤...
_ 신청려. 브이틱 멤버. 나보다 선배그룹, 그리고... 또라이. 아니. 개또라이. 일명 가요계의 새로 뜨는 달 박문대는 오늘도 여김없이 슈가러쉬라고 하는 리듬게임에 빠져 열심히 손가락을 놀리다말고 한숨을 쉬면서 뜨뜻해진 눈 위에 차가운 손을 올렸다. 하아, 깊은 탄식이 퍼지고 곧이어 박문대가 침대를 팡팡 내리쳤다. 그가 이렇게 몸을 가만히 두지못하는 사건...
Could we be like we were supposed to 우리는 우리가 바라던 미래처럼 되었을까 Do you wonder, do you wonder, do you wonder like I do 너도 생각할까? 나처럼 바라고 있을까? M I R A G E G A R D E N
* 동혁의 시점입니다. 가장 최초의 기억은 흡혈이었다. 인적 드문 숲속에 숨어 토끼의 피를 정신없이 빨고 있었던 게, 내가 기억하는 나의 처음이다.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피는 달콤했고 끊을 수 없는 호흡과 같았다.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풍부했고 달았으며 황홀했다. 피가 빨린 채 숨을 거둔 토끼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 입술에 묻은 피를 핥았다. 달다. 배...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지원은 거실의 불을 껐다. 드라마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서였다. 남들 연애하는 이야기에 뭐 그렇게 관심이 많냐는 타박도 참 많이 들었지만, 그럴 때마다 지원은 말없이 볼륨을 높였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 싸우고, 고백하고, 생각하고, 후회하고, 사랑하는 저 모든 시간들이 드라마에선 단 두 시간이면 가능했다. "또 보냐. 드라마를 뭐 그렇게 열심히 봐....
*현대 AU 연성입니다. *캐붕과 날조가 섞인 연성입니다. *짧은 연성입니다. 진짜로 짧은 연성입니다! 섬서 화음현의 화산 고등학교의 검도부는 유명했다. 화산고의 검도부는 명문이라고 불렸기에 유명했기에 화산고의 사람들은 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허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화산고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생을 달리했는데 그 대부분의 아이들이 검도부의 아이들...
나비아가 교문에 들어서자 시선이 몰려들었다. 루비안이 잠시 뒷걸음질을 쳤지만 나비아의 거친 손에 끌려 종종 걸음으로 따라 들어갔다. 학생들과 교수, 학부모들로 얽혀 있던 홀은 순식간에 좌우로 갈라져 길을 내었다. 나비아는 당연하다는 듯 아무렇지 않게 걸었다. 나비아는 아카데미 재학 때부터 소문과 경탄이 끊이지 않는 이였다. 아카데미 재학 중 수석을 놓쳐본 ...
어느새 해가 서산으로 넘어갔다. 등 뒤로 을씨년스러운 바람이 불어오고, 눈물 젖은 뺨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달라붙는다. 시야가 가려지면 마음이 한층 더 불안해져서 견딜 수가 없었다. 황급히 머리카락을 쓸어내리자, 눈앞의 단목백란(端木白爛)과 시선이 마주쳤다. 자연스럽게 뒷걸음질 치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는 문득 말할 기분이 들었다는 듯이 입술을 뗐다....
룸 안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느라 줄어든 부대찌개에 육수를 추가한 그들은 끊임없이 짝녀, 썸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동혁의 손과 술잔은 하나가 된듯 내려놓으면 또 받고, 받으면 또 비우고를 반복하며 옆에 앉은 동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었다. 눈은 동기를 보고 있지만 나재민이 술을 따라 줄 때마다 잔을 뻗어 적당한 양의 술을 받아냈다. 짠,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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