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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있어 가장 끔찍한 기억을 꺼내보라한다면, 그는 망설임없이 제 친우에게 머드블러드라 소리친 그날의 기억을 떠올릴것이다. 포터 패거리에 의해 거꾸로 뒤집혀 입에 거품을 물게된 것도, 다수가 보는 앞에서 바지가 벗겨져 하마터면 중요부위가 노출될뻔한 것도, 어린 시절 힘없이 늘어져있던 어미에게 손을 올리려던 아버지를 말리다가 두들겨맞은것도, ...
아주 아주 얇은 만화회지다. 아마 내가 가진 회지 중에 제일 얇은 편이지 않나 싶음. 2016년 2월 서코에서 샀다. 아마 최초로 얻은 언더테일 회지일거다. 이거 샀을 당시에는, 언더테일 2차 창작 가이드가 아직 나오지 않았던가 그래서 대부분 창작자들이 회지를 내는 것에 대해 망설이던 시기였음. 그 이전에는 2차 창작에 대해서 전혀 거리끼는 게 없었던 것 ...
※ 캐해석을 견고하게 해볼 겸, 미니(@Mini_jubduck)님의 드림컾으로 짧게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선을 그으려고 했다. 애초에 릭 톰슨은 거대한 사명이나 명예에 관심이 없었다. 고등학교 역사시간 처음으로 능력이 발현된 이후 그는 세계 어느 곳으로든 훌쩍 떠나고도 금방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제법 낭만적이지만 소시민적인 삶을 살았다. 그에게 스페인...
오랜만에 어릴 적 꿈을 꿨다. 16살의 가출. 그때의 나는 많이 속상했고, 막막했고, 또 용감했으며, 정말 변덕스러웠는데. 눈을 비비며 일어나 옆자리를 보니 차갑게 식어있다. 그나저나, 그때 우시지마 군은 내가 가출한 거 어떻게 알았던 걸까? 아니 그보다, 그 한밤중에 어떻게 미야기로 돌아간 거지? 그때는 생각지 못했던 현실적인 문제가 이제서야 되짚어졌다....
"아킬라, 먼저 잘래? 나는 이것 좀 읽다가 잘게. 불편하면 불 꺼줄까?" 크리스가 소박한 짐보따리에서 책 한권을 꺼내들며 말했다. "아니야, 나도 이거 읽어야해. 이거 공작님이 주신 책이야." 에레즈 공작가에서 입혀준 옷은 완전히 넝마가 되어서 어제 씻고나서 그냥 버렸지만, 품 속에 있던 책은 잘 꺼내놓았었다. 아킬라가 그 책을 자랑스레 들어 보였다. "...
체이스 에버트 : 자레드 레토 트리샤 에버트 : 데미 로바토 유스터스 에버트 : 테오 허츠크래프트 클로드 에버트 : 스콧 호잉 저크시즈 에버트 : 댄 레이놀즈 제레마이어 하운드 : 조 플라워즈 옥타비아 에버트 : 시아 샤론 에버하드 : 이모젠 힙 케니스 레이놀즈 : 크리스 마틴 리스 타운셴드 : 데이비드 쿡 에벤 로렌스 : 데이먼 알반 쥬 데즈먼드 : 아비...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제곰합작 : The song for us 9와 숫자들 / 석별의 춤 길 몰라도 구글 맵스 보고 대충 찾아갈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큰 소리를 치고 나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집 근처의 스트리트를 벗어난 뒤 얼마 되지 않아 성진은 금방 길을 잃어버렸다. 한국에 있을 때는 길 잃어버리고 못 찾고, 헤매다 지쳐서 앉아 있는 역할은 아니었는데. 낯설진 ...
그렌델은 스스로가 그다지 감상적인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니까. 잡생각이 많으면 빨리 지치는데, 인생은 길고도 길다. 그래도 영 무뚝뚝한 인간은 아니어서 종종 수면 위로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들은 있었다. 이를테면 얼굴은 알고 지내는 친절한 동네 이웃의 생각지도 못한 죽음에 대한 심심한 개탄 같은 것 말이다. 죽음...
"적당히 나대~ 나 힘 조절 못 한단 말이야." 울리아 쉬제이 탈리스트 [Ulia Shijey Thalist] 트릭스터 10월 30일 전갈자리 20세 181cm [능력] 환각 3m 안의 사람에게 환각을 보게 할 수 있다. 전신에 새겨진 눈을 보여주게 하는 방식으로, 눈과 마주치는 사람은 환각을 보게 된다. 환각은 울리아가 상상하여 만들거나(ex. 다리 위로...
눈을 감으며 천천히 입을 열어가는 목소리에, 내 손을 잡아주며 사근사근 이야기 해주는 네 목소리에 막연하기만 했던 앞이 트이는 느낌이었다. 변한다는건 무서워, 변화하는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 이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싶지 않아, 그렇게 말하던 나는 링링의 말에 어느샌가 미소를 짓기도 하며 눈 앞이 물에 젖어가는 것을 느꼈다. '아, 또 이런다.' 링링의 앞에...
"선생님! 이쪽이라니깐!"아직 이른 아침이라 한산할 것 같았던 거리는 연말이라 사람들로 가득했다. 거리의 조명은 태양의 빛을 비웃기라도 하듯 밝은 빛을 내뿜었고 오고 가는 사람들 사이로 두 사람은 걸어갔다. 아니지, 정확히는 한 사람은 걷고 한 사람은 뛰고 있었다. 종일 포근할 거라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제법 날씨가 추워 목도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장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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